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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섹터(비교)

r13 vs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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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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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uby(第, ruby=だい)][ruby(三, ruby=さん)]セク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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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분류하는 형태 중 하나. 말 자체는 1970년대에 [[미국]]에서 처음 나왔지만 이후 [[일본]]에서 도입하여, 영어권과 일어권에서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고 있다. 이 문서에서는 일어권의 의미를 위주로 설명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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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분류하는 형태 중 하나. 말 자체는 1970년대에 [[미국]]에서 처음 나왔지만 이후 [[일본]]에서 도입하여, 영어권과 일어권에서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고 있다. 이 문서에서는 일어권의 의미를 위주로 설명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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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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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미국에서 처음 언급되었을 때는 국영(제1섹터), 민영(이윤창출, 제2섹터)를 제외한 나머지 비영리 영역(third sector, voluntary sector)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며, 여전히 이와 같은 의미로 개념이 다루어지는 문건이 행정, 경제, 사회복지, 자원봉사 분야 등에서 다수 산출되고 있다. 그런데 일본에 이 단어가 수입되고 국철 민영화가 대두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각각 지분을 출자해서 만든 형태의 회사(public-private partnership)를 의미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미식 개념과 일본식 개념이 모두 사용되는데, 후자의 경우 경영학 및 유관 분야에서 사용되는 듯하다. 전자의 의미를 알아보려면 나무위키에서는 [[비영리 단체]], [[비정부기구]]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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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섹터 철도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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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회사 중 위의 조건에 맞는 소유 구조를 가지고 있는 회사를 제3섹터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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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회사가 생기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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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에 돈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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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서비스 목적으로 철도는 깔아야겠는데, 지자체에 돈이 없으면 해당 사업을 [[민영화]]로 돌려서 운영하게 된다. 이럴 때 최소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 100% 민간 기업이 아닌 공공 기관의 지분을 일부 투입하는 형태로 회사를 만들게 되며, 일본의 경우 대도시권 신도시 개발에 수반되는 철도 노선 건설 시에 이러한 형태로 회사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형태로 만들어진 회사로는 대표적으로 [[오사카부 도시개발]][* 현 [[센보쿠 고속철도]]. 현재는 [[오사카부]]가 보유한 공공지분을 전부 [[난카이 전기철도]]에 매각했으므로 제3섹터가 아니다.]이 있다. 이러한 형태로 건설되는 '도시형' 제3섹터 회사의 경우는 보통 사철과 같이 일본민영철도협회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대도시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영업난에 허덕이는 아래의 제3섹터와는 달리 비교적 견실한 운영 상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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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서비스 목적으로 철도는 깔아야겠는데, 지자체에 돈이 없으면 해당 사업을 [[민영화]]로 돌려서 운영하게 된다. 이럴 때 최소한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 100% 민간 기업이 아닌 공공 기관의 지분을 일부 투입하는 형태로 회사를 만들게 되며, 일본의 경우 대도시권 신도시 개발에 수반되는 철도 노선 건설 시에 이러한 형태로 회사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형태로 만들어진 회사로는 대표적으로 [[오사카부 도시개발]][* 현 [[센보쿠 고속철도]]. 현재는 [[오사카부]]가 보유한 공공지분을 전부 [[난카이 전기철도]]에 매각했으므로 제3섹터가 아니다.]이 있다. 이러한 형태로 건설되는 '도시형' 제3섹터 회사의 경우는 보통 사철과 같이 일본민영철도협회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대도시권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영업난에 허덕이는 아래의 제3섹터와는 달리 비교적 견실한 운영 상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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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 노선 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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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유철도]]의 민영화로 인해 만들어진 [[JR그룹]] 각사는 적자가 과다한 노선들을 뭉텅뭉텅 짤라서 폐선시키게 된다. 이 와중에 [[JR 홋카이도]]같은 경우는 국철에서 인계받은 노선 중 폐선시킨 노선 길이만 800 km가 넘어간다. 그러나 그 노선을 이용하던 지역 주민들이 노선 존치를 강력히 원할 경우, 지자체가 별도의 회사를 차려 이러한 노선들을 인수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회사들은 태생이 저렇다 보니 정작 영업은 하고 있지만 명줄이 간당간당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결국 그러다 몇 년 못 버티고 폐선을 맞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 형태의 회사의 예를 들자면 [[홋카이도 치호쿠 고원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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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지방철도]]는 1943년에 토야마 현영(縣營) 철도와 토야마 시영(市營) 궤도를 인수하고 2020년에 제3섹터인 [[도야마 라이트레일]]을 인수한 이유로 지금도 [[도야마현]]과 [[도야마시]] 등의 지자체가 지분을 일부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쪽도 일본 내에서는 제3섹터로 취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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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오사카 급행전철]]의 경우 [[1970 오사카 엑스포]] 운송 대책을 위해 설립된 제3섹터 회사이다. [[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과 직통하여 엑스포 개최지까지 연결했으나 현재 개최지 인근 구간은 폐선되었고, 나머지 노선으로 현재까지 성업 중인 [[준대형 사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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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도 일본 제3섹터 철도회사들의 경영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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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일본에 존재하는 제3섹터 철도회사는 총 65곳인데, 이 중 결산을 공표하고 있는 63곳의 경영 상황을 조사한 결과물이 2016년 10월 21일 발표되었다. 조사를 담당한 도쿄상공리서치는 조사 대상 회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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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대도시를 운행 구역으로 삼고 있는 '도시형' 20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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