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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랑스 제3공화국|프랑스]]는 전후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안보를 보장받기 위해 [[대영제국|영국]]과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고자 했으나, 미국이 고립주의 정책을 선택하며 국제 연맹에서 탈퇴하면서 프랑스는 [[독일 제국|독일]]을 견제할 확실한 동맹국을 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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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영제국|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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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역시 승전국이었으나 경제적 부담이 컸다. 전쟁 동안 엄청난 자금을 지출하며 국채가 급증했고, 전쟁이 끝난 후 실업률이 상승하고 경제 침체가 발생했다. 그러나 영국은 해외 식민지에서 독일의 식민지를 추가로 획득하면서 대영제국의 세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었다. 베르사유 조약에서 프랑스보다는 상대적으로 온건한 입장을 취했으며, 독일이 너무 심하게 약화될 경우 유럽의 균형이 무너질 것을 우려했다. 또한, 오스만 제국의 붕괴로 영국은 중동 지역의 위임통치를 확보하며 전략적 이점을 얻었다. 하지만 국내적으로는 사회 불안이 고조되었으며, 아일랜드 문제와 노동 운동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내부적인 갈등이 심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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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국]] 역시 승전국이었으나 경제적 부담이 컸다. 전쟁 동안 엄청난 자금을 지출하며 국채가 급증했고, 전쟁이 끝난 후 실업률이 상승하고 경제 침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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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영국]]은 해외 식민지에서 [[독일 제국|독일]]의 식민지를 추가로 획득하면서 대영제국의 세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었다. 베르사유 조약에서 [[프랑스 제3공화국|프랑스]]보다는 상대적으로 온건한 입장을 취했으며, 독일이 너무 심하게 약화될 경우 유럽의 균형이 무너질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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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스만 제국]]의 붕괴로 영국은 중동 지역의 위임통치를 확보하며 전략적 이점을 얻었다. 하지만 국내적으로는 사회 불안이 고조되었으며, [[아일랜드]] 문제와 노동 운동이 본격적으로 대두되면서 내부적인 갈등이 심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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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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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전쟁의 후반부에 참전하여 비교적 적은 피해를 입었고, 전후 국제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 대국으로 떠올랐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전후 평화를 위한 14개 조항을 제안하며 국제 질서 재편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국제 연맹 창설을 주도했다. 하지만 미국 내에서는 전후 외교 정책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커졌으며, 결국 미 의회는 국제 연맹 가입을 거부하며 고립주의를 선택했다. 이는 미국이 유럽 문제에서 점차 거리를 두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전쟁 기간 동안 급성장한 미국 경제는 유럽 국가들에게 대규모 차관을 제공하며 국제 금융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으나, 1929년 대공황이 발생하면서 이 체제는 무너지고 이후 세계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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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제국|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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