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82 vs r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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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0 | 각국은 단기간에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참호전과 총력전으로 인해 전쟁은 예상보다 훨씬 길어졌으며, [[유럽]]과 전 세계를 초토화하는 장기적인 대규모 전쟁으로 확산되었다. |
| 41 | 41 | == 명칭 == |
| 42 | 세계 제1차 대전은 처음부터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명칭으로 불린 것이 아니라, 전쟁의 양상이 점차 확대되면서 여러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 |
| 42 | 세계 제1차 대전은 처음부터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명칭으로 불린 것이 아니라, 전쟁의 양상이 점차 확대되면서 여러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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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1914년]] [[10월]], [[캐나다]]의 잡지 맥클린스(Maclean's)에서는 "어떤 전쟁은 스스로 이름을 붙인다. 그것이 바로 ‘대전(Great War)’이다"라고 언급하며, 이 전쟁을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닌 전례 없는 규모의 국제전으로 인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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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같은 해 말, [[뉴욕]]에서 출판된 전쟁의 기원과 초기 역사에 관한 책에서는 ‘세계 대전(World War)’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당시부터 이 전쟁이 지구적 규모의 전쟁임을 반영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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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전간기 동안,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영미권에서는 이 전쟁을 주로 "세계 대전(World War)" 또는 "대전(Great War)"이라고 불렀다. 이는 당시 유럽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전쟁 중 가장 큰 규모였으며, 주요 강대국들이 모두 참전한 사상 초유의 전쟁이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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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등장한 것은 [[1914년]] [[9월]]로, [[독일 제국|독일]] 철학자 에른스트 헤켈(Ernst Haeckel)이 “‘유럽 전쟁’의 규모와 성격을 고려할 때, 이는 단순한 지역 전쟁이 아닌 ‘제1차 세계 대전’이라고 불러야 한다”라고 언급하면서 처음 사용되었다. 이후 [[대영제국|영국]] 군 장교이자 저널리스트였던 찰스 아 코르트 레핑턴(Charles à Court Repington)은 1920년대 자신의 저서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이 표현을 더욱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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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제1차 세계 대전 (First World War, World War I)’이라는 명칭이 보편화되었다. [[영국]]과 [[캐나다]]에서는 주로 ‘First World War’라는 표현이, [[미국]]에서는 ‘World War I’이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되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 |
| 50 | 53 | == 참전국 == |
| 51 | 54 | === 협상국 === |
| 52 | 55 |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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