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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3 vs 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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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으로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전후 독립운동 방식이 변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존의 의병 활동이 일본군의 탄압으로 약화되면서, 독립운동가들은 무장 독립운동을 강화하기 위해 만주와 연해주 등지에서 독립군을 조직했다. 1920년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독립군이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무장 독립운동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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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은 한반도에 직접적인 전쟁 피해를 주지는 않았지만, 일본의 식민 통치가 강화되고 독립운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적으로는 일본의 전쟁 수행을 위한 자원 수탈이 심화되었고, 사회적으로는 민족 억압이 강화되었다. 그러나 전후 민족 자결주의가 대두되면서 독립운동이 더욱 조직적으로 전개되었고, 3·1 운동을 계기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며 독립운동의 방향성이 변화하였다. 이후 한반도는 일본 제국주의의 더욱 강한 통제 아래 놓이게 되었으며, 이는 1930년대 이후 더욱 강력한 저항 운동과 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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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차 세계대전의 주요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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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전선(Western Front) 주요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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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전투 (1914년 9월 6~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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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이 프랑스를 침공하며 파리 근처까지 진격했으나, 연합군의 반격으로 저지당했다. 이 전투 이후 서부 전선은 참호전으로 전환되었으며, 전선이 장기간 고착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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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르 전투 (1914년 10월 ~ 1917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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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이프르 지역에서 벌어진 일련의 전투로, 독일군이 처음으로 독가스를 사용했다. 영국과 프랑스군이 독일군의 공세를 저지했지만, 양측 모두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참호전이 더욱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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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됭 전투 (1916년 2월 ~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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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이 프랑스를 소모시키기 위해 대규모 공세를 감행했지만, 프랑스군이 격렬히 저항하며 전투가 장기화되었다. 양측 사상자가 70만 명 이상 발생했으며, 전쟁 중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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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 전투 (1916년 7월 ~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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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군이 독일군을 상대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전투 첫날 영국군만 6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기록하며 참혹한 전투가 되었다. 이 전투에서 전차(Tank)가 처음으로 전장에 투입되었으며, 현대 기갑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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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춘계 공세 (1918년 3월 ~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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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이 러시아 전선에서 철수한 병력을 서부 전선에 집중하며 대규모 공세를 감행했다. 초기에는 성공적으로 진격했으나, 연합군의 반격으로 인해 결국 패배하며 독일의 전쟁 수행 능력이 급격히 약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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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앵 전투 (1918년 8월 8~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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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이 독일군을 상대로 대규모 반격을 시작했으며, 독일군의 사기가 크게 저하되었다. 이 전투 이후 독일군은 연이어 후퇴하였고, 결국 휴전에 이르게 되었다.
287
=== 동부 전선(Eastern Front) 주요 전투 ===
288
==== 탄넨베르크 전투 (1914년 8월 26~30일) ====
289
독일군이 러시아군을 포위 섬멸하며 대승을 거두었다. 러시아군은 이 전투에서 17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기록했으며, 이후 동부 프로이센에서의 전투 주도권을 상실했다.
290
==== 고를리체-타르노프 공세 (1915년 5월 ~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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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이 러시아군을 크게 격파하고 폴란드를 점령하며 동부 전선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했다. 러시아군은 대규모 후퇴를 단행하며 전열을 재정비해야 했다.
292
==== 브루실로프 공세 (1916년 6월 ~ 9월) ====
293
러시아군이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을 상대로 대규모 공세를 감행하며 큰 승리를 거두었지만, 엄청난 사상자를 기록하며 전쟁 지속이 어려워졌다.
294
==== 리가 전투 (1917년 9월) ====
295
독일군이 러시아군을 격파하며 동부 전선에서 결정적인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이후 러시아 내 혁명이 가속화되었으며, 결국 러시아가 전쟁에서 이탈하는 계기가 되었다.
296
=== 발칸 전선(Balkan Front) 주요 전투 ===
297
==== 세르비아 침공 (1914년 ~ 1915년) ====
298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이 세르비아를 침공했으나 초반에는 패배했다. 이후 독일과 불가리아의 지원을 받아 세르비아를 점령하며 발칸 전선을 장악했다.
299
==== 도이란 전투 (1917년, 19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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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과 불가리아군 간의 전투로, 불가리아군이 방어에 성공했으나 결국 전쟁에서 패배하며 발칸반도의 전쟁 양상이 연합국 측으로 기울었다.
301
=== 이탈리아 전선(Italian Front) 주요 전투 ===
302
==== 이손초 전투 (1915년 ~ 1917년, 총 12차례) ====
303
이탈리아군과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이 이손초 강을 중심으로 반복적인 교전을 벌였으나, 전략적 성과 없이 양측 모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304
==== 카포레토 전투 (1917년 10월 ~ 11월) ====
305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군이 이탈리아군을 크게 패배시키며 전선을 대폭 밀어붙였다. 이탈리아군이 대규모 후퇴하며 국가적 위기에 빠졌다.
306
=== 중동 전선(Middle Eastern Front) 주요 전투 ===
307
==== 갈리폴리 전역 (1915년 2월 ~ 1916년 1월) ====
308
영국과 프랑스군이 다르다넬스 해협을 점령하려 했으나, 오스만군의 강력한 저항으로 실패했다. 이 전투에서 무스타파 케말이 전쟁 영웅으로 부상하였다.
309
==== 예루살렘 전투 (1917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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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이 오스만군을 격파하고 예루살렘을 점령하며 중동 전선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311
==== 메깃도 전투 (1918년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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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이 오스만군을 대패시키며 중동 전선에서 승기를 잡았다. 오스만 제국의 붕괴가 가속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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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프리카 및 태평양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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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가 전투 (1914년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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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령 동아프리카에서 영국군과 독일군이 충돌했으며, 독일군이 성공적으로 방어하며 장기적인 게릴라전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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