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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0 vs r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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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러한 방법은 특정 국가를 빌런으로 등장시킬 때 완전한 악역으로 등장시켰다는 비난을 빗겨가기 위해 자주 써먹는 수법이기도 하다. 실제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등을 비롯한 많은 근현대물 게임에서 빌런 국가를 등장시킬 때 이런 식으로 '국가 내 일부 미치광이가 저지른 행동'으로 치부하는 묘사는 흔히 볼 수 있다. 따라서 비단 중국 정부의 눈치 이전에 그냥 스토리상의 만족도를 위해서[* 게다가 소전의 세계관은 국가끼리 대립하는 상황도 아니고 곧 루련 통합을 앞두고 있는 실정인데, 이런 상황에서 그리폰을 국가와 대립시켜봤자 우군으로 끌어들일만한 세력이 없어서 그림이 굉장히 이상해진다.] 이러한 묘사를 취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물론 중국의 눈치를 보는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그게 바로 중국에 대한 묘사. 미카팀이 아예 중국을 안 다루는게 낫다고 판단했는지, 중국에 대한 묘사는 북란도 사건이 일어나고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끝으로 아예 묘사되지도 않고 언급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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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으론 매우 강력하게 묘사된다. 철혈도 정규군 유닛들을 어찌하지 못하고 시종일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특이점의 리벨리온 소대도 군과의 정면 교전은 최대한 피하려고 애썼다. 그 때문인지 게임 내에서 마주하는 정규군 적들은 자율모드, 해킹, 붕괴액 피폭, 기습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전력이 아니라는 설정이 붙으며 스토리 내적으로 이런저런 너프를 먹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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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상으론 매우 강력하게 묘사된다. 철혈도 정규군 유닛들을 어찌하지 못하고 시종일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특이점의 리벨리온 소대도 군과의 정면 교전은 최대한 피하려고 애썼다. 그 때문인지 게임 내에서 마주하는 정규군 적들은 자율모드, 해킹, 붕괴액 피폭, 기습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전력이 아니라는 설정이 붙으며 스토리 내적으로 이런저런 너프를 먹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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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면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는데, 일개 PMC가 거대 국가의 군을 상대로 이긴다는 게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묘사이기 때문. 그 때문에 애시당초 적대 세력을 정규군 중에서도 소수 파벌, 카터의 '특수작전사령부'로 한정한 것이다. 이조차도 모자라서 특수전사령부의 카터 파벌은 공군을 비롯한 정규군 나머지 파벌과 적대적이라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설정을 첨부했음에도 불구하고, 타군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특수작전사령부'조차도 일개 PMC의 전력으로는 상대하기 버거운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특이점(소녀전선)|특이점]] 당시 그리폰은 M4가 터뜨린 붕괴액 폭탄을 제외하고는 어떤 유의미한 타격도 주지 못했고, [[편극광]]에서도 반란군측 특작사 병력들을 상대로 어찌저찌 버텼다곤 하나 전투를 계속한다면 그리폰이 전멸할 판국이었고, 결국 신소련 국가안전국 쪽이 특작사 병력을 반란군으로 규정한 끝에 공군 폭격이 떨어지고 나서야 사태가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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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에서는 돌격소총을 든 키클롭스와 산탄총을 들고 있는 키클롭스를 볼 수 있다. 키클롭스가 운용하는 돌격소총은 [[AN-94]]를 약간 개조한 듯한 모습이지만[* [[특이점]] 이벤트 CG에서 [[크루거(소녀전선)|크루거]]를 체포하는 장면의 특수작전사령부 소속 대원 및 [[난류연속]]에서 등장하는 [[E.L.I.D.]]화된 대원들도 동일한 화기로 무장하고 있다. 정규군의 제식 화기인 듯하다.], 산탄총은 현용 산탄총과 전혀 다르게 생긴 미래적인 외형이라는 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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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기를 운용하는 면모를 보면 키클롭스는 인간형 인형이라는 점을 살려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라면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체 자체에 교체 불가능한 고정형 무기가 설치된 있는 다른 기계형 군용 병기들과 대비되는 점. 다만 소녀전선 세계관 상의 전술인형은 [[전술인형#s-3.1|식각이론]]을 통해 인형 본체와 무기를 링크시키는 상태로 운용되는데, 이 설정이 키클롭스도 마찬가지라면 샷건형 키클롭스와 자동소총형 키클롭스는 소체 자체는 공유하지만 각인 단계에서 무기를 달리 해서 생산되는 타입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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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무기를 운용하는 면모를 보면 키클롭스는 인간형 인형이라는 점을 살려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라면 여러 가지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체 자체에 교체 불가능한 고정형 무기가 설치된 있는 다른 기계형 군용 병기들과 대비되는 점. 다만 소녀전선 세계관 상의 전술인형은 [[전술인형#s-3.1|식각이론]]을 통해 인형 본체와 무기를 링크시키는 상태로 운용되는데, 이 설정이 키클롭스도 마찬가지라면 샷건형 키클롭스와 자동소총형 키클롭스는 소체 자체는 공유하지만 각인 단계에서 무기를 달리 해서 생산되는 타입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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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정규군의 병기는 군용 병기답게 보병 화기 정도는 튕겨낼 정도의 장갑을 갖추고 있지만, 키클롭스A는 정규군의 모든 병기 중 유일하게 장갑을 갖추고 있지 않다. 인간과 같은 유기적인 외형을 하고 있는 그리폰, 철혈공조 인형과 달리 각지고 딱딱하게 생긴 겉모습을 가지고 있는 겉모습과는 달리 경미한 수준의 장갑 수치 조차도 없는지라 히드라와 달리 별다른 데미지 감소 효과는 받지 않는다. 그렇다고 체력 수치가 많은 것도 아니기에 적 버전과 아군 버전을 막론하고 화력에 노출된다면 순식간에 삭제당한다. 실제 상대하는 버전은 철혈 베스피드 초기형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잘 육성된 제대라면 한발 쏘기도 전에 녹여버릴 수 있다. 키클롭스SG는 방탄판이 부착된 모습답게 장갑 수치를 가지고 있으나 A형보다 사거리가 더 짧아졌다.[* 키클롭스SG의 경우에는 장갑이 붙어있어서인지 적대 세력 키클롭스SG를 잡으면 철혈 장갑 인형병의 카운터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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