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5 vs r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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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1 | 작품 내에서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는 [[신소련]] 정부의 공식적인 지휘 하에 행동하는 것 보다는 카터 준장의 사병에 가까운 묘사를 많이 보여준다. 10지역이나 [[특이점(소녀전선)|특이점]], [[난류연속]], [[연쇄분열]] 이벤트 등에서 등장하는 정규군 부대는 전부 특수작전사령부 소속의 보병 및 기갑 특수부대로 [[카터(소녀전선)|카터 준장]] 휘하의 부대이다. 카터의 심복인 [[예고르(소녀전선)|예고르 대위]] 역시 해당 부대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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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이는 중국에서 다루기엔 많이 민감한 소재인 '플레이어가 정부의 공식적인 군사 행동에 반발하여 물리적인 충돌을 빚는다'는 골자의 스토리 전개를 피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신소련]] 전체가 아닌 군부의 일부 급진 세력에 불과한 카터 준장의 개인적인 군사적 행동에 대립하는 것으로 묘사하여 논란을 피했다는 것. 그나마 연쇄분열까지는 신소련이 이들을 대놓고 적대시하지는 않았으나, [[편극광]]에서 신소련 측이 팔디스키 기지에서 얻을만한 자료들을 확보하자마자 (애초에 그리폰이 전멸하면 바로 특작사를 쓸어버릴 작정이었지만) 바로 특작사 전체가 반란군으로 찍혔다. 애 | |
| 23 | 이는 중국에서 다루기엔 많이 민감한 소재인 '플레이어가 정부의 공식적인 군사 행동에 반발하여 물리적인 충돌을 빚는다'는 골자의 스토리 전개를 피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신소련]] 전체가 아닌 군부의 일부 급진 세력에 불과한 카터 준장의 개인적인 군사적 행동에 대립하는 것으로 묘사하여 논란을 피했다는 것. 그나마 연쇄분열까지는 신소련이 이들을 대놓고 적대시하지는 않았으나, [[편극광]]에서 신소련 측이 팔디스키 기지에서 얻을만한 자료들을 확보하자마자 (애초에 그리폰이 전멸하면 바로 특작사를 쓸어버릴 작정이었지만) 바로 특작사 전체가 반란군으로 찍혔다. 애당초 바로 반란군으로 찍혀도 안 이상한 것을 서방의 눈치를 보느라 냅두고 있었던 만큼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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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5 | 사실 이러한 방법은 특정 국가를 빌런으로 등장시킬 때 완전한 악역으로 등장시켰다는 비난을 빗겨가기 위해 자주 써먹는 수법이기도 하다. 실제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등을 비롯한 많은 근현대물 게임에서 빌런 국가를 등장시킬 때 이런 식으로 '국가 내 일부 미치광이가 저지른 행동'으로 치부하는 묘사는 흔히 볼 수 있다. 따라서 비단 중국 정부의 눈치 이전에 그냥 스토리상의 만족도를 위해서[* 게다가 소전의 세계관은 국가끼리 대립하는 상황도 아니고 곧 루련 통합을 앞두고 있는 실정인데, 이런 상황에서 그리폰을 국가와 대립시켜봤자 우군으로 끌어들일만한 세력이 없어서 그림이 굉장히 이상해진다.] 이러한 묘사를 취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물론 중국의 눈치를 보는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그게 바로 중국에 대한 묘사. 미카팀이 아예 중국을 안 다루는게 낫다고 판단했는지, 중국에 대한 묘사는 북란도 사건이 일어나고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끝으로 아예 묘사되지도 않고 언급조차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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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7 | 스토리상으론 매우 강력하게 묘사된다. 철혈도 정규군 유닛들을 어찌하지 못하고 시종일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특이점의 리벨리온 소대도 군과의 정면 교전은 최대한 피하려고 애썼다. 그 때문인지 게임 내에서 마주하는 정규군 적들은 자율모드, 해킹, 붕괴액 피폭, 기습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전력이 아니라는 설정이 붙으며 스토리 내적으로 이런저런 너프를 먹고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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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이러한 면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는데, 일개 PMC가 거대 국가의 군을 상대로 이긴다는 게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묘사이기 때문. 그 때문에 애 | |
| 29 | 이러한 면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는데, 일개 PMC가 거대 국가의 군을 상대로 이긴다는 게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묘사이기 때문. 그 때문에 애당초 적대 세력을 정규군 중에서도 소수 파벌, 카터의 '특수작전사령부'로 한정한 것이다. 이조차도 모자라서 특수전사령부의 카터 파벌은 공군을 비롯한 정규군 나머지 파벌과 적대적이라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설정을 첨부했음에도 불구하고, 타군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특수작전사령부'조차도 일개 PMC의 전력으로는 상대하기 버거운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특이점(소녀전선)|특이점]] 당시 그리폰은 M4가 터뜨린 붕괴액 폭탄을 제외하고는 어떤 유의미한 타격도 주지 못했고, [[편극광]]에서도 반란군측 특작사 병력들을 상대로 어찌저찌 버텼다곤 하나 전투를 계속한다면 그리폰이 전멸할 판국이었고, 결국 신소련 국가안전국 쪽이 특작사 병력을 반란군으로 규정한 끝에 공군 폭격이 떨어지고 나서야 사태가 해결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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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31 | 사실 PMC라는 한계 상 정규군과는 달리 기갑이나 공군 전력 도입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 이러한 묘사가 현실적인 것이지, 딱히 이상한 묘사는 아니다. 현실의 어느 PMC도 탱크같은 기갑 전력이나 전투기같은 공군 전력을 운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리폰의 목적이 목적이니만큼 중화기 이상의 무기는 허용되지 않았다. 드론 정도는 허용되었는데, 그마저도 게임상으로 보면 비전투용도가 대부분이다. 평시에도 이럴진대, 소녀전선의 작중 세계관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상황이며, 무력이 곧 질서인 세계관에서 군이 자신들의 밥줄이 되는 최신예 무기들을 쉽사리 민간에 넘겨줄리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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