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전청조(비교)

r12 vs r13
......
9393
승마선수 출신으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정유라는 10월 25일 개인 SNS에서 "내 또래 엘리트 선수들은 아무도 (전청조를) 모른다",[* 승마업계는 한 다리 건너면 서로 누군지 다 알 정도로 업계 풀이 매우 작다. 아무리 외진 시골의 승마장이라도 졸업한 축산대학, 한국승마협회와 모두 연관되어 있다.]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나와서, 승마선수 그 누구도 모르게 혼자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고 혼자 외국 대학도 가고 부럽다", "나랑 동갑이던데, 2014년 랭킹 1위였던 나도 이화여대 밖에 못 갔는데 무슨 수로 뉴욕대학교에 갔느냐", "뉴욕대학에 승마과가 있는 줄 알았으면 나도 갈 걸" 등의 발언[[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7071|#]]으로 전청조를 비난했다. 또한, 정유라는 "애초에 승마 전공이란 건 없다. 한국 선수협회와 미국 선수협회는 분리되어 있어서, 한국 대회 성적으로 미국 대학을 입학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36964055676483&id=100080886723192&ref=embed_post|#]]
9494
9595
===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이라는 주장 ===
96
오너 일가가 젊은 나이에 기업의 임원으로 추대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특히나 한국의 [[재벌]]에서는 사실상 디폴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계열사에 오너 일가가 낙하산으로 꽂아줄 때'''의 이야기다. [[파라다이스 그룹]]에는 당연하지만 글로벌 IT 기업이라고 불릴만한 계열사가 없다. 또한 회장의 혼외자라는 것은 그룹이 숨겼으면 숨겼지 밖에 내보일만한 요소는 아니다. 설령 회장이나 오너 일가가 혼외자의 입막음 겸 낙하산으로 임원 자리를 만들어줬다고 치더라도 상식적으로 자기들 그룹에 자리를 마련했을 것이다. 굳이 본인들 계열사가 아닌 IT 기업, 그것도 글로벌이라고 불릴 수준의 기업에 자리를 마련해서 임원으로 넣어줘서 구설수를 일으킬 구실을 만들 이유가 없다.
96
오너 일가가 젊은 나이에 기업의 임원으로 추대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특히나 한국의 재벌에서는 사실상 디폴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계열사에 오너 일가가 낙하산으로 꽂아줄 때'''의 이야기다. 파라다이스 그룹에는 당연하지만 글로벌 IT 기업이라고 불릴만한 계열사가 없다. 또한 회장의 혼외자라는 것은 그룹이 숨겼으면 숨겼지 밖에 내보일만한 요소는 아니다. 설령 회장이나 오너 일가가 혼외자의 입막음 겸 낙하산으로 임원 자리를 만들어줬다고 치더라도 상식적으로 자기들 그룹에 자리를 마련했을 것이다. 굳이 본인들 계열사가 아닌 IT 기업, 그것도 글로벌이라고 불릴 수준의 기업에 자리를 마련해서 임원으로 넣어줘서 구설수를 일으킬 구실을 만들 이유가 없다.
9797
98
시가총액이 1,400조 원에 달하는 엔비디아[* 엔비디아의 최대 주주는 펀드그룹 "[[뱅가드그룹|뱅가드]]"로, 7.49%를 보유 중이다. 개인 자격의 최대 주주는 창립자 [[젠슨 황]]으로, 3.51%를 보유중이다. 참고로 2023년 대한민국 국가 예산이 600조 원이다.] 주주를 운운한 것으로 보아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 즉 엔비디아의 임원으로 여겨지게끔 엮으려 한 것으로 보이는데 임원은 돈이 많다고 시켜주는 게 아니다. 투자자는 어디까지나 투자자이고 경영과는 다른 영역이다. 당장 삼성그룹의 회장이 이재용이어도 사장단이 따로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98
시가총액이 1,400조 원에 달하는 엔비디아[* 엔비디아의 최대 주주는 펀드그룹 "뱅가드"로, 7.49%를 보유 중이다. 개인 자격의 최대 주주는 창립자 젠슨 황으로, 3.51%를 보유중이다. 참고로 2023년 대한민국 국가 예산이 600조 원이다.] 주주를 운운한 것으로 보아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 즉 엔비디아의 임원으로 여겨지게끔 엮으려 한 것으로 보이는데 임원은 돈이 많다고 시켜주는 게 아니다. 투자자는 어디까지나 투자자이고 경영과는 다른 영역이다. 당장 삼성그룹의 회장이 이재용이어도 사장단이 따로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9999
100
물론 이런 것과 관련없이 20대에 대기업 임원이 된 경우도 있기는 하다. NC소프트 CEO 김택진의 부인인 윤송이 NC소프트 사장이 예시인데, 윤송이 사장은 [[서울과학고등학교]][[카이스트]][[조기졸업]]하고 MIT에서 20대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SK텔레콤]] 이사로 부임한 전력이 있다. 그 정도 능력이 되면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이미 전국적으로 너무 유명한 인사가 되어있기 마련이다.
100
물론 이런 것과 관련없이 20대에 대기업 임원이 된 경우도 있기는 하다. NC소프트 CEO 김택진의 부인인 윤송이 NC소프트 사장이 예시인데, 윤송이 사장은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카이스트를 조기졸업하고 MIT에서 20대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SK텔레콤 이사로 부임한 전력이 있다. 그 정도 능력이 되면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이미 전국적으로 너무 유명한 인사가 되어있기 마련이다.
101101
102102
=== 자산이 51조 원이라는 주장 ===
103103
51조라는 터무니없는 거액을 가짜 은행 앱을 통해 과시하였다. [[포브스(기업)|포브스]] 선정 [[2023년]] 한국 최고 부자인 [[MBK파트너스]] [[김병주(기업가)|김병주]] 회장의 자산이 12.7조 원, 이재용 회장의 자산은 10.5조 원이다.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37794|#]] 51조는 연이율을 3%로만 계산해도 단 하루 이자가 14억 원에 이른다. 이 정도면 세금 때문이라도 유명인사가 되는 걸 피할 수가 없다.[* 기업가들이 가진 자산 대부분은 주식으로, 이는 회사 경영권 행사의 수단으로 쓰이기 때문에 금전으로 바꿀 요인이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주식시장의 등락에 따라 수천억에서 조 단위의 재산 손실을 입는 경우가 종종 언론을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