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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비교)

r7 vs 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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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성전환 사실을 고백한 것에 대해 존중하겠다는 이유로 남현희가 한번도 직접 전청조의 성기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트랜스젠더의 임신 여부에 대해선 조사하기는 했지만 전문용어가 많아 이해하지 못했으며 다른 사람의 고환을 이식받았다는 말을 그대로 믿었다고 밝혔다.[* 고환 이식 자체는 존재하는 수술이지만 이는 성 기능에 문제가 생긴 남성이 하는 수술로 여성에게 남성의 고환을 이식하여 남성의 성 기능을 갖게 하는 것은 현재의 의학 기술로 불가능하다.] 의심이 가긴 했지만 더 캐묻기도 뭐했고 대기업의 힘으로 어떻게든 했겠지 하고 넘어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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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본인이 채널A와의 인터뷰에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법적 성별은 여성이며, 남성으로 성전환을 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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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3세 [[혼외자]]라는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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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타인에게 스스로를 조폭이라 소개하지 않는 것처럼, [[재벌]]들도 스스로를 재벌이라고 소개하지 않는다. 재벌이라는 말은 여러 세대에 걸쳐 기업을 소유하고 큰 자산을 일군 가문을 타인이 일컫는 표현이다. 굳이 소개하겠다면 자신의 사업체나 소속 회사를 직간접적으로 언급할 것이다. 사업 관련으로 만남이 필요했다면 회사 차원에서 약속을 잡고 인사할 때 [[명함]]을 서로 교환하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명함은 구세대들이나 사용할 것 같지만 기업체간 만남이 있을 경우 여전히 꽤 많이 주고 받는 물건 중 하나이다보니, 사기사건에 자주 쓰이는 소품이 되기도 하고 사건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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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 3세 혼외자라는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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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타인에게 스스로를 조폭이라 소개하지 않는 것처럼, 재벌들도 스스로를 재벌이라고 소개하지 않는다. 재벌이라는 말은 여러 세대에 걸쳐 기업을 소유하고 큰 자산을 일군 가문을 타인이 일컫는 표현이다. 굳이 소개하겠다면 자신의 사업체나 소속 회사를 직간접적으로 언급할 것이다. 사업 관련으로 만남이 필요했다면 회사 차원에서 약속을 잡고 인사할 때 명함을 서로 교환하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명함은 구세대들이나 사용할 것 같지만 기업체간 만남이 있을 경우 여전히 꽤 많이 주고 받는 물건 중 하나이다보니, 사기사건에 자주 쓰이는 소품이 되기도 하고 사건의 증거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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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뭉뚱그려 말할 때는 딱 1가지, '그 정도 된다'는 후광은 얻고 싶지만 '실제로 특정되고 싶지는 않다'는 경우이다.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키배 중이거나 '''사기를 치는 중'''이거나. 결국 피해자들은 전청조의 수준 이하 시나리오보다 외견상 보여진 화려함과 [[남현희]]라는 이름에 속아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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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SBS 드라마 [[올인(드라마)|올인]]의 모티브가 됐던 기업인과 기업일 만큼 밖에서 보여지는 호화로운 이미지와는 사뭇 달리, 파라다이스 그룹이 카지노 사업의 특성상 비록 현찰이 많은 기업[* 카지노 업계 대부이던 전낙원 회장은 1994년에 국세청 추징금 3백55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이기는 하지만 자산 규모는 5조 원 미만인 [[중견기업]]에 속한다. [[삼성그룹]]의 자산 총액이 484조 정도고, 그 오너인 [[이재용]]의 자산이 10조 정도 된다. 물론 중견 기업도 [[재벌]]에 해당하는 것은 맞지만, 상술한 51조 자산설과도 상충하는 부분이다. 그 돈이 실제로 있다면 혼외자고 뭐고 파라다이스를 그냥 인수해버려도 된다. 따라서 [[카지노]] 사업에 복귀하겠다는 발언조차 성립하지 않는 것이다. 51조의 돈을 가진 사람이 그 자산의 10분의 1도 안 되는 가업 때문에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고 숨어지낸다? 애초에 파라다이스 그룹 일가가 세간에 워낙 드러나지 않아서, 전씨 성을 가진 사기꾼들이 악용한 사례가 꽤 있다. 이 모든 사기의 공통점은, 회장은 숨으려 하는데 [[혼외자]]가 자신을 드러낸다는 모순이 생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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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SBS 드라마 올인의 모티브가 됐던 기업인과 기업일 만큼 밖에서 보여지는 호화로운 이미지와는 사뭇 달리, 파라다이스 그룹이 카지노 사업의 특성상 비록 현찰이 많은 기업[* 카지노 업계 대부이던 전낙원 회장은 1994년에 국세청 추징금 3백55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이기는 하지만 자산 규모는 5조 원 미만인 중견기업에 속한다. [[삼성그룹]]의 자산 총액이 484조 정도고, 그 오너인 이재용의 자산이 10조 정도 된다. 물론 중견 기업도 재벌에 해당하는 것은 맞지만, 상술한 51조 자산설과도 상충하는 부분이다. 그 돈이 실제로 있다면 혼외자고 뭐고 파라다이스를 그냥 인수해버려도 된다. 따라서 카지노 사업에 복귀하겠다는 발언조차 성립하지 않는 것이다. 51조의 돈을 가진 사람이 그 자산의 10분의 1도 안 되는 가업 때문에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고 숨어지낸다? 애초에 파라다이스 그룹 일가가 세간에 워낙 드러나지 않아서, 전씨 성을 가진 사기꾼들이 악용한 사례가 꽤 있다. 이 모든 사기의 공통점은, 회장은 숨으려 하는데 혼외자가 자신을 드러낸다는 모순이 생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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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재벌가 혼외자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도 있다. 혼외자, 즉 직계존속이라는 것을 인정받으면 법원에서 정한 [[유류분]]만큼의 상속권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나, 이게 그 기업을 좌지우지할 규모로 큰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회장의 개인 재산 중 일부분을 받을 수 있을 뿐이다. 물론 한국의 기업 문화 특성상 회장이 기업을 사유화하는 경우는 매우 흔하지만, 그 기업을 쥐락펴락 할 정도의 재산을 준다는 것은 회장이 후계자로 여기고 합법, 위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산을 넘길 수 있을 만큼 넘겼다는 소리이다. 그 정도 재산을 받았으면 그룹 외부에서 자신을 ‘혼외자’라고 칭하고 다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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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재벌가 혼외자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도 있다. 혼외자, 즉 직계존속이라는 것을 인정받으면 법원에서 정한 유류분만큼의 상속권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나, 이게 그 기업을 좌지우지할 규모로 큰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회장의 개인 재산 중 일부분을 받을 수 있을 뿐이다. 물론 한국의 기업 문화 특성상 회장이 기업을 사유화하는 경우는 매우 흔하지만, 그 기업을 쥐락펴락 할 정도의 재산을 준다는 것은 회장이 후계자로 여기고 합법, 위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자산을 넘길 수 있을 만큼 넘겼다는 소리이다. 그 정도 재산을 받았으면 그룹 외부에서 자신을 ‘혼외자’라고 칭하고 다닐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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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원 대동과 음식 관련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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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은 서민들이 먹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발상부터가 말이 안 된다. 이는 [[드라마]] 등에서 보여주는 재벌 혹은 해외유학 생활을 하고 돌아온 캐릭터 등에게 자주 씌워지는 이미지다. 서민이 먹는 음식을 남들이 보는 앞에서 먹는 것은 정재계에서 흔히 하는 이미지 관리 방식이고, 오히려 국가를 불문하고 서민이 먹는 음식을 꺼리거나 서툴게 먹는 모습을 보이면 고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대중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심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평소에 [[패스트푸드]]를 입에 달고 사는 사실이 잘 알려졌는데도 불구하고, KFC 치킨을 먹는 사진에서 포크와 나이프가 같이 찍힌 것 때문에 "[[치킨]]을 [[스테이크]]처럼 썰어먹느냐"는 비웃음과 함께 정치적으로 곤욕을 겪은 것이 대표적인 예다.] 본인의 말대로 현금이 51조원이 있는 재벌이었다면 당연히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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