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8 vs r29 | ||
|---|---|---|
| ... | ... | |
| 50 | 50 | |
| 51 | 51 | 전청조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FTM 트랜스젠더 유튜버 노네임은 본인의 영상[[https://youtu.be/pCGi4QoObwM?si=nP7VDoiSaVlLSsrE|#]]을 통해 5월[* 영상에서 공개한 DM 속 날짜는 5월 22일.]에 전청조가 자신에게 먼저 접근했다는 증언을 남겼다. 전청조는 방송 출연을 했던 노네임에게 접근해 '성전환을 하고 싶어하는 학원생을 도와주려고 한다'는 핑계로 성전환 과정에 대한 모든 정보를 물어봤다고 한다. 그러나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그러면 목소리 같은 것은 이전으로 되돌릴 수 없지 않느냐'고 걱정하면서 되묻더니 ''''(학생이) 그걸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며 주저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당장 전화로 처음 접촉할 당시 FTM 유튜버가 전청조의 목소리를 듣고 정체를 알아챌 뻔해서 당황한 적이 있음에도 원래대로 못 돌아갈까봐 걱정을 했다. 이런 걱정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로 신체적으로 남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닌, 그저 남자인척 위장하는 것만 필요하다는 의미다. 즉 전청조는 성별 정체성이 여성인 [[시스젠더]](신체적 성별과 정신적 성별이 일치하는 인물)임이 확실하다는 뜻이다.] '성관계는 어떻게 하는거냐' 같은 질문을 할 정도로 기초적인 내용조차 하나도 몰랐다고 한다. 즉 성전환 수술을 받기는 커녕, [[트랜스젠더]] 및 [[성전환]]에 대한 기초적인 조사를 5월달에야 비로소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
| 52 | 52 | |
| 53 | 노네임은 남성기를 모사한 성인용품 '패커'([[https://www.mormeprosthetics.com/products/morme-soft-packer-cut|후방주의]])를 소개한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아마도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남현희를 속이는 데에 이것을 사용한 걸로 보인다. 이런 류의 제품 자체는 언뜻 보기에는 매우 정교해서 실제로 남성기가 달려있다고 착각할 수도 있고, 성행위시에도 사용할 수 있을만한 제품들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걸로 속여넘었다기에는 이상한데, 남현희와 전청조는 23년 1월에 만났으므로 9개월 가량을 알고 지냈다고 한다. 남현희의 주장대로라면 전청조는 처음에 만났을 때는 본인을 여자라고 했으나, 교제하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남자였다고 했으므로 9개월 내내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남성 행세를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접 인터뷰한 기사에 따르면 '7월 초 이혼 도장을 찍고, 다낭 가족여행을 함께하며~'와 '현희의 이혼이 진행될 무렵에 만났다.'는 내용이 있으므로 이 둘이 교제를 시작한 것은 7월달이다. 즉 ‘최소’ 3개월은 전청조를 남자로 알고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며, 심지어는 가족여행을 가기도 하고 동거까지 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가까이 지내면서 남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주장은 매우 부자연스럽다. 한 두번 성행위를 할 때에야 차고 넘어갔다면 그럴 수도 있겠으나, 일상생활 내내 기구를 달고다니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사례가 없지는 않다. [[신데렐라 콤플렉스#사기의 함정|신데렐라 콤플렉스 문서의 '사기의 함정' 문단]]에도 나오는 사례로, 한 여성 영양사가 여성 후배를 통해 사법연수원생 남자를 만나 이내 잠자리까지 하는 관계로 발전했는데 알고 보니 남자는 후배가 고용한 역할 대행이었고, 잠자리를 한 건 [[성인용품|성인기구]]를 갖고 들어간 그 여성 후배였다. 반대 성별인 여장남자 사기극 사례도 있는데 중국 여성 [[스페이푸]]가 프랑스 외교관 [[베르나르 부르시코]]에게 접근해 교제하면서 아이까지 낳았는데, 알고 보니 스페이푸는 [[여장남자]]에 스파이였고 아이는 아무 혈연도 없는 아기를 데려다 [[입양]]한 것이었던 일도 있다. 피해자들은 전자의 사례에서는 약 1년, 후자에서는 무려 20년 동안이나 속고 살았다. 정리하자면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사기꾼과 피해자의 성별과는 상관없이 사기꾼이 고도의 가스라이팅을 했거나 피해자가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심리적으로 크게 의존하고 있다면 속는 게 가능은 하다.] | |
| 53 | 노네임은 남성기를 모사한 성인용품 '패커'([[https://www.mormeprosthetics.com/products/morme-soft-packer-cut|후방주의]])를 소개한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아마도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남현희를 속이는 데에 이것을 사용한 걸로 보인다. 이런 류의 제품 자체는 언뜻 보기에는 매우 정교해서 실제로 남성기가 달려있다고 착각할 수도 있고, 성행위시에도 사용할 수 있을만한 제품들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걸로 속여넘었다기에는 이상한데, 남현희와 전청조는 23년 1월에 만났으므로 9개월 가량을 알고 지냈다고 한다. 남현희의 주장대로라면 전청조는 처음에 만났을 때는 본인을 여자라고 했으나, 교제하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남자였다고 했으므로 9개월 내내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남성 행세를 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직접 인터뷰한 기사에 따르면 '7월 초 이혼 도장을 찍고, 다낭 가족여행을 함께하며~'와 '현희의 이혼이 진행될 무렵에 만났다.'는 내용이 있으므로 이 둘이 교제를 시작한 것은 7월달이다. 즉 ‘최소’ 3개월은 전청조를 남자로 알고 있었다는 것은 확실하며, 심지어는 가족여행을 가기도 하고 동거까지 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가까이 지내면서 남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주장은 매우 부자연스럽다. 한 두번 성행위를 할 때에야 차고 넘어갔다면 그럴 수도 있겠으나, 일상생활 내내 기구를 달고다니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사례가 없지는 않다. [[신데렐라 콤플렉스#사기의 함정|신데렐라 콤플렉스 문서의 '사기의 함정' 문단]]에도 나오는 사례로, 한 여성 영양사가 여성 후배를 통해 사법연수원생 남자를 만나 이내 잠자리까지 하는 관계로 발전했는데 알고 보니 남자는 후배가 고용한 역할 대행이었고, 잠자리를 한 건 [[성인용품|성인기구]]를 갖고 들어간 그 여성 후배였다. 반대 성별인 여장남자 사기극 사례도 있는데 중국 여성 [[스페이푸]]가 프랑스 외교관 [[베르나르 부르시코]]에게 접근해 교제하면서 아이까지 낳았는데, 알고 보니 스페이푸는 [[여장남자]]에 스파이였고 아이는 아무 혈연도 없는 아기를 데려다 [[입양]]한 것이었던 일도 있다. 피해자들은 전자의 사례에서는 약 1년, 후자에서는 무려 20년 동안이나 속고 살았다. 정리하자면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사기꾼과 피해자의 성별과는 상관없이 사기꾼이 고도의 가스라이팅을 했거나 피해자가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심리적으로 크게 의존하고 있다면 속는 게 가능은 하다.] | |
| 54 | 54 | |
| 55 | 55 | 특히나 전청조가 남현희의 펜싱장에서 사실상의 공동 사장 역할을 했다는 점이 포인트이다. 남현희의 지인들이나 펜싱장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처음에는 전청조를 여자라고 생각했기에, 남현희가 전청조와 사귄다고 하자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러면 그 전까지는 여자로 행세했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남현희와 교제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당연히 남자로 행세했을 것인데, 그러면 펜싱장에서 화장실이나 탈의실 같은 곳까지도 그 시점 이후로는 남성용을 사용해야 한다. 여기서 펜싱복이 문제가 되는데, 성기를 보호하기 위해 V자 모양의 보호대를 차며 남성 선수의 경우에는 그 구조상 고간이 튀어나와 있다고 한다. 노네임은 전청조가 펜싱복을 입고도 그 부분이 전혀 튀어나오지 않고 밋밋해서 매우 이상했다고 한다. 한 번 본 사람도 위화감을 느끼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인데, 심지어 프로 펜싱선수였고 첫 만남이 펜싱장이었던 남현희가 이상한 점을 눈치채지 못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
| 56 | 56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