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 vs r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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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85 | 사실 남현희의 열애가 대중들에게 각인된 것은, 2개월 전 본인이 이혼 발표와 동시에 열애를 밝혔던 기행[*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6451|펜싱 남현희, 12년 만에 이혼 발표… 동시에 새 연인 깜짝 고백]]]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당시 기자들이 기사로 은근히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했고, 대중들도 지적한 부분으로 상위 댓글이 모두 "이혼과 열애를 왜 함께 거론하냐"는 반응이었다. 폭로 이후 남현희는 본인의 의심으로 확인차 결혼 발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지만, 이 역시 언론 공개로 확인한다는 접근[* 인터뷰 기자나 언론사가 뒷조사를 하는 법은 없다. 게다가 문제소지가 있더라도 오히려 인터뷰와 함께 드러나게 된다.]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고, 전청조가 시키는대로 했다는 남현희의 주장과도 배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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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87 | 물론 이혼을 외부에 '발표'한 것이 8월이지 실제로는 더 빨리 이혼했을 가능성이 높기에, 일각에서 제기했던 '이혼 전에 오히려 본인이 외도하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꼭 맞다고는 말할 수는 없다. 애초에 원본 인스타 게시물부터가 "많은 분께서 '이혼을 했느냐'고 질문을 했고, 답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글을 적는다"이다. 일단 남현희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혼 시점이 7월 초였다고 주장했던 전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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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 승마선수 출신이라는 주장 === | |
| 89 | 재벌 3세 승마선수가 실존하긴 한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3남 김동선이 그 주인공이다. 승마는 골프보다도 훨씬 많은 자본이 필요한 스포츠이고, '말을 소유한 마주=재벌'과 거의 상응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이재용이 정유라에게 사주었던 말 3마리의 값이 38억 원이었고, 이것이 뇌물로 인정되어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렇다보니 국내 승마 인구는 매우 적을 수밖에 없는데, 한 다리만 건너면 다 연결되어 있어 사실상 그 나물에 그 밥이나 다름없는 승마계에서 전청조라는 인물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결국 전청조의 승마 관련 경력은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를 중퇴했고 승마선수가 아닌 프리랜서 말 조련사로 일한 것이 전부임이 밝혀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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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10월 24일, [[대한승마협회]]의 | |
| 91 | 10월 24일, [[대한승마협회]]의 박서영 회장은 자신의 SNS에 "최근 결혼설로 뉴스에 나온 모 유명인사가 진짜로 승마선수였는지에 대해, 대한승마협회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했다. 당사자 동의 없는 개인정보 공개는 위법이기 때문이다. 다만 전청조 입장에서는 무조건 승마선수 출신이라고 인정받는 게 100% 이득이므로, 실제로 승마선수였다면 당연히 '''박서영 회장이 "전청조 선수, 당신의 개인정보를 공개할까요?" 라고 질문했을 때 무조건 동의'''했을 것이니, 사실상 전청조가 실제 승마선수가 아니라고 확인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이어 "'''그와 별개로 혹시 콘셉트를 위해''' 승마인이 되고 싶은 분이 계시면, 이 기회에 승마협회에 후원을 해봐라. 후원하는 당신이 진정한 승마인이다."라고 했다.[* 상당히 뼈있는 농담인 것이,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선수단 자비 1억 부담 논란에도 전혀 비난받지 않은 것에서 보이듯[[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4069794|#]], 현재 대한승마협회는 거의 말라 죽어가는 상황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 승마선수였던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엄마 빽으로 엄청난 특혜를 받은 것이 드러난 뒤 승마의 이미지가 안 좋아졌고, 이후 대기업 후원이 죄다 끊겨버렸기 때문이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31024n23571|#]] 개인정보 유출로 시비가 걸리는 걸 피하기 위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전청조의 말이 헛소리라는 것을 돌려 말한 셈. 박서영 회장 본인이 현직 [[변호사]]인 탓에 "변호사가 써준 답변"이라는 농담도 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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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승마선수 출신으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던 정유라는 10월 25일 개인 SNS에서 "내 또래 엘리트 선수들은 아무도 (전청조를) 모른다",[* 승마업계는 한 다리 건너면 서로 누군지 다 알 정도로 업계 풀이 매우 작다. 아무리 외진 시골의 승마장이라도 졸업한 축산대학, 한국승마협회와 모두 연관되어 있다.]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나와서, 승마선수 그 누구도 모르게 혼자 (다수 대회에서) 입상하고 혼자 외국 대학도 가고 부럽다", "나랑 동갑이던데, 2014년 랭킹 1위였던 나도 이화여대 밖에 못 갔는데 무슨 수로 뉴욕대학교에 갔느냐", "뉴욕대학에 승마과가 있는 줄 알았으면 나도 갈 걸" 등의 발언[[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47071|#]]으로 전청조를 비난했다. 또한, 정유라는 "애초에 승마 전공이란 건 없다. 한국 선수협회와 미국 선수협회는 분리되어 있어서, 한국 대회 성적으로 미국 대학을 입학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36964055676483&id=100080886723192&ref=embed_po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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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95 | === 글로벌 IT 기업의 임원이라는 주장 === |
| 96 | 96 | 오너 일가가 젊은 나이에 기업의 임원으로 추대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며, 특히나 한국의 [[재벌]]에서는 사실상 디폴트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계열사에 오너 일가가 낙하산으로 꽂아줄 때'''의 이야기다. [[파라다이스 그룹]]에는 당연하지만 글로벌 IT 기업이라고 불릴만한 계열사가 없다. 또한 회장의 혼외자라는 것은 그룹이 숨겼으면 숨겼지 밖에 내보일만한 요소는 아니다. 설령 회장이나 오너 일가가 혼외자의 입막음 겸 낙하산으로 임원 자리를 만들어줬다고 치더라도 상식적으로 자기들 그룹에 자리를 마련했을 것이다. 굳이 본인들 계열사가 아닌 IT 기업, 그것도 글로벌이라고 불릴 수준의 기업에 자리를 마련해서 임원으로 넣어줘서 구설수를 일으킬 구실을 만들 이유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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