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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vs 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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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들라이가 그 누구의 희생도 결코 무의미하지 않으며, 살아남는 자들이 희생에서 더욱 소중한 것을 얻는다는 말로 지휘관을 대신해 몰리도의 말을 반박한다. 잠시 당황하던 일행은 곧 댄들라이의 소체에 깃든 인물이 M4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지휘관이 M4냐고 묻자, M4는 지금 돌아왔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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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귀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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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의 활약으로 나르시스를 격퇴하고 몰리도를 생포하긴 했으나, 피해는 막심한데다가 마흐리안에게서 받은 혈청도 깨지고 만다. 지휘관은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이 윌리엄, 404소대가 니토로 위장하여 가상공간에서 몰리도를 심문하려 했지만, 연기가 어설펐던 탓에 쉽게 들통나고 만다. 그나마 이아손의 상자는 이미 준비를 끝내 운송중이며 패러데우스가 통일절을 기점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은 알아냈지만, 그 이상은 댄들라이가 다운된 관계로 알아내는게 불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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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하던 도중 지휘관은 베를린 교외에서 마흐리안과 엘사의 장례를 간단하게 치르는데, 그 순간 몰리도의 연락을 받고 온 패러데우스 병력이 지휘관을 공격한다. 패러데우스를 격퇴한 뒤 갑자기 그리폰 기지에서 연락이 오는데, 연락을 한 헬리안은 J와 통신을 연결해주었고, 지휘관은 J에게서 안젤리아가 실종되었음을 알게 된다. J는 패러데우스와 맞서기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정보를 제공할테니 지휘관은 조사 결과를 공유해달라고 부탁했고, 지휘관은 이를 수락한다. 통신을 끝낸 지휘관은 일단 J가 알려준 은신처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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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를 정비하던 도중 웬 노이즈가 지휘관 일행을 덮치는데, 그 원인은 M4가 깨어난 것의 여파였다. 본인이 자세한 것을 말하길 거부했기에 정확한 상태는 알 수 없었으나 M4는 여전히 지휘관에게 우호적이었고, 지휘관은 M4에게 몰리도에게서 정보를 알아내달라고 부탁한다. M4의 공작으로 연락 수단이 막히고 멘탈에도 타격을 입은 몰리도에게서 지휘관은 이아손의 상자와 관련이 있는 시설의 정보를 전달받는데, 일단 조사는 하되 함정일수도 있으니 지휘관은 들어가지 말라는 인형들의 제안을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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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전선 2: 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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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나온 [[그리폰(소녀전선 시리즈)|그리폰]]과의 대화에 따르면, 지휘관은 세상이 변하리라 믿고 그리폰의 명령을 수행했지만 오히려 자신이 그저 이용당할 뿐인 장기말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에 반발해 더 이상 그리폰의 명령을 따르는 것을 거부하고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가는 길을 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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