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r12 vs r13
......
181181
댄들라이가 그 누구의 희생도 결코 무의미하지 않으며, 살아남는 자들이 희생에서 더욱 소중한 것을 얻는다는 말로 지휘관을 대신해 몰리도의 말을 반박한다. 잠시 당황하던 일행은 곧 댄들라이의 소체에 깃든 인물이 M4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지휘관이 M4냐고 묻자, M4는 지금 돌아왔다고 대답한다.
182182
183183
=== 재귀정리 ===
184
M4의 활약으로 나르시스를 격퇴하고 몰리도를 생포하긴 했으나 피해는 컸고, 모처럼 얻은 혈청도 깨지고 만다. 지휘관은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이 윌리엄, 404소대가 니토로 위장하여 가상공간에서 몰리도를 심문하려 했지만, 연기가 어설펐던 탓에 쉽게 들통나고 만다. 그나마 이아손의 상자는 이미 운송중이고 패러데우스가 통일절을 기점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은 알아냈지만, 그 이상은 댄들라이가 다운된 관계로 알아내는게 불가능했다.
184
M4의 활약으로 나르시스를 격퇴하고 몰리도를 생포[* 마음 같아선 당장에 처리고 싶었지만, 얻어야 할 정보도 있고 행여나 패러데우스에게 타격을 줄 기회가 될수도 있었기에 일단 살려두는 쪽으로 결정했다.]하긴 했으나 피해는 컸고, 모처럼 얻은 혈청도 깨지고 만다. 지휘관은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이 윌리엄, 404소대가 니토로 위장하여 가상공간에서 몰리도를 심문하려 했지만, 연기가 어설펐던 탓에 쉽게 들통나고 만다. 그나마 이아손의 상자는 이미 운송중이고 패러데우스가 통일절을 기점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은 알아냈지만, 그 이상은 댄들라이가 다운된 관계로 알아내는게 불가능했다.
185185
186186
도주 중 베를린 교외에서 마흐리안과 엘사의 장례를 치르던 지휘관은 몰리도의 연락을 받은 패러데우스의 습격을 받는다. 패러데우스를 격퇴한 직후 연락을 해온 헬리안은 J와 통신을 연결해주었고, 지휘관은 J에게서 안젤리아가 실종되었음을 알게 된다. J는 패러데우스와 맞서기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정보를 제공할테니 지휘관은 조사 결과를 공유해달라고 부탁했고, 지휘관은 이를 수락한다. 통신을 끝낸 지휘관은 일단 J가 알려준 은신처로 이동한다.
187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