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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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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 7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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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5 지역 전입 후, 이전과 달리 한가롭게 순찰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던 어느 날 드리머와 엘더 브레인이 이끄는 철혈 병력이 M4A1을 잡기 위해 수용소를 침공했고, 이에 대응해 새로이 합류한 RO635와 함께 지원에 나선다. 하지만 철혈 공세가 추가로 들이닥치면서 AR소대를 구조할지, S05지역을 방어할지 갈등하던 사이 [[RO635(소녀전선)|RO635]]이 수용소에 고립된 인형들을 구조하기 위해 나섰고, 지휘관은 철혈의 공세에 대응하여 성공적으로 지역을 방어한다. 다만 M4가 엘더 브레인에게 공격당해 폐인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절반의 성공에 그쳐버리고 만다. 이후 AR 소대와 팔레트 소대를 지휘해 근처에 있던 철혈 병력을 일소한다.
3838
39
=== [[저체온증(소녀전선)|저체온증]]/8~9지역 ===
39
=== 저체온증/8~9지역 ===
4040
7전역 이후 M4A1의 문병을 갔다오던 AR소대의 그리폰 소속 전술수송기가 조난당하고 404소대가 설산으로 침투해 AR소대를 구출하는 게 주 스토리인 관계로 초기 행적은 드러나지 않으나, 이벤트 스토리 후반부에 대규모의 부대를 인솔해 AR소대를 구출하기 위해 작전에 돌입하고, RO635가 동료 그리폰 인형들을 포기하지 않고 지휘관의 지원에 의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AR소대와 M1887 등의 그리폰 인형들, 그리고 404소대 전원을 구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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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포된 주피터 포와 포로로 잡은 [[아키텍트(소녀전선)|아키텍트]]를 그리폰 측으로 수송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규모의 공격을 가한 [[에이전트(소녀전선)|에이전트]]를 막아 부대를 인솔해 접전을 벌임으로써, 전술지휘관은 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에이전트와 정면으로 충돌하게 된다. 그러나 그리폰 인형 개개인의 역량을 바탕으로 전술지휘관이 결정타를 놓아 아키텍트가 그리폰에 항복한 탓에 결국 에이전트는 참패를 겪고 게이저만 퇴각시킬 수밖에 없었다.
......
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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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체온증 방어전에서의 활약을 비롯한 여러 전공으로 이름을 날려 크루거의 신임은 물론 군부 인사들의 관심까지 받게 되며, 크루거와 카터 준장과 함께 군 연회에 참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지휘관은 군의 높으신 분은 물론, IOP의 CEO와도 대면하고 본격적인 군부와의 협동작전을 맡게 되면서 착실하게 출세일로를 달리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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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층투영]]/10지역 ===
48
=== 심층투영/10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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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투영]] 이벤트 시점에서 지휘관은 10전역 스토리대로 특수전 사령부와의 합동작전을 지휘하고 있었으나, 404를 지원한 제대도 지휘관의 통솔 하에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심층투영 전역 전체가 전술지휘관이 합동작전을 지휘하고 있던 구역의 바로 밑인 S11구역의 철혈 본거지 접경지역에 있었으므로 의도치 않은 낙오 등을 이유로 404의 지휘를 받은 인형이 있었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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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지역 긴급에서 [[카터(소녀전선)|카터 준장]]이 크루거를 배신하면서 군용인형들이 그리폰 전술인형들을 공격하는데다 철혈까지 개량형 우산을 뿌리면서 그리폰은 절체절명의 상황에 처한다. 이를 피해 전술인형들이 퇴각할 수 있도록 퇴로를 만들고 방어하는 것이 심층투영 방어전 '[[허수미궁]]'이다. 이 과정에서 퇴각지점인 S11 구역을 지원하기 위해 주변 구역의 지휘관들이 증원을 보내는 동안, 마침 현장에 있던 404 소대가 생존한 제대들을 수습하고 지휘권자를 UMP45로 재설정해 방어선을 구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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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전선/스토리/시즌 2|시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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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은 군의 배신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지휘관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지휘관은 후퇴하기 시작하지만 지휘관은 혼자 남아 전장에 남겨진 인형들을 구하기 위해 분투한다. 그러던 도중 지휘관은 전장에서 새로운 [[패러데우스|적]]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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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특이점(소녀전선)|특이점]] ===
58
=== 특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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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전역에서 특수전 사령부의 배신 이후, 404소대의 은밀한 지원[* 특이점 그리폰 루트에서 404소대는 '소속불명'으로 나온다. 이 때 404소대의 활약이 딥다이브 방어전 '허수미궁'의 내용이다. 맵도 허수미궁때 사용한 맵 이미지이다.]을 받으며 살아남은 그리폰 인형들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는데 주력한다. 이 때 아키텍트를 구출하려는 게이저의 기습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하지만, 군과 [[엘리사(소녀전선)|엘리사]]의 [[오가스(소녀전선)|오가스]]가 벌인 전자전이 불러온 후폭풍으로 인해 전장 전체의 통신이 단절되며 포위망에 구멍이 생긴 틈을 타 빠져나가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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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을 모두 대피시킨 뒤 카리나와 함께 철수에 집중하며 간신히 빠져나가나 싶었지만 에이전트의 공격을 받아 교전에 들어가고, 인형들을 지휘해 에이전트를 격파하는데 성공하지만 사실 그리폰이 격파한 에이전트는 더미였다. 더미를 상대하는 사이 지휘관의 위치를 알아낸 에이전트는 본진으로 직접 공격을 감행하고, 이 기습에 제대로 당한 지휘관은 혼자서 에이전트와 직접 대면하는 위기상황에 놓인다. 에이전트가 쓰러진 지휘관을 발로 밟아 짓누르는 바람에 꼼짝없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때마침 [[안젤리아(소녀전선)|안젤리아]]가 에이전트에게 M4와 엘더브레인을 만나게 하려면 지휘관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무전을 걸어 설득한 덕분에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이 때 안젤리아가 과거에 그리폰의 지휘관이었으며, 에이전트에게 죽을 뻔 한 적이 있음이 간접적으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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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엘더 브레인 포획에 성공한 특수작전사령부의 기갑 병력이 그리폰에게 공세를 돌리자 궁지에 몰린 안젤리아는 M4A1에게 어쩔 수 없이 '''최종수단'''의 사용을 허가하고[* 하벨 사장이 보내준 붕괴액에 TNT를 부착한 '[[더티 밤|더러운 폭탄]]'.], M4가 기폭 스위치를 누르자 반경 500m내의 특작사의 기갑전력이 전부 '''증발'''하고 붕괴액 오염이 광범위하게 퍼진다. 이로써 특작사의 공세는 겨우 겨우 막을 수 있었지만, 안젤리아와 전술지휘관, 카리나는 붕괴액에 피폭당하고 만다. 그리고 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이 혼란에 빠진 틈을 타 M16은 엘더 브레인을 빼돌리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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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류연속]] ===
67
=== 난류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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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당한 지휘관은 아수라장 속에서도 남은 제대를 지휘하며 사투를 벌이지만 갑자기 전장에 난입한 [[패러데우스]][* 이때는 아직 조직명이 밝혀지지 않은 시기라 주로 하얀 세력으로 불렸다.]에게 납치되고 만다. 지휘관은 9주 동안 치료를 받고나서야 겨우 깨어났고, 깨어난 지휘관은 패러데우스 측 [[니토]]에게 심문을 받는다. 이렇게 [[난류연속]] 이벤트 전체가 지휘관의 회상으로 당시의 일을 되짚어 보는 구조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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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은 붕괴액 폭탄이 폭발할 때 피폭의 여파로 기절했지만 카리나의 부탁을 받고 온 [[M82A1(소녀전선)|M82A1]]과 [[M870(소녀전선)|M870]]에게 세이프하우스로 옮겨져 임시 치료를 받고 지휘를 계속한다. M82A1의 말에 의하면 다행히 폭심지에서 떨어진 위치였기에 치명적인 피폭은 면했으며, 3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 괜찮을거라고 한다.
......
9292
9393
잠입한 이후 SOP II와 RO635에게 정보상을 추적하는 임무를 맡기고, 두 인형이 정보상과 접촉하기 전까진 몇 번 지시를 내리는 것 외에는 근처에서 적당히 대기하면서 기다렸다.[* 도중에 깨알같은 개그를 선보이기도 하는데, 작전 수행 중 소프모드가 지휘관이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하자 RO는 더 중요한 업무가 있을 것이며, 우리는 이렇게 고생하는데 설마 커피숍에서 카푸치노나 마시고 있겠냐고 답한다. 그런데 직후 진짜로 커피숍에서 카푸치노를 시키는 지휘관의 모습이 나온다.] 이후 둘이 [[K(소녀전선)|정보상]]과 접촉하자, 정보상으로부터 [[패러데우스]]에 관한 정보와 모종의 물건을 받고, 안젤리아에 관한 정보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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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이성질체(소녀전선)|이성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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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질체 이벤트는 크게 전술지휘관, 리벨리온(M4A1&AK12, AR15&AN94) 2개 팀의 시선으로 구성된다. 이 중 전술지휘관 측 스토리는 '환상뿐일 평화'와 '피의 신념', '잃어버린 카드', 히든 전역 '혼돈폐막'이다.
97
95
=== 이성질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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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녀전선)|K]]의 정체를 두고 스파이, 정보상인, 높은 분들의 브로커 중 무엇일지 생각하면서 돈만 주면 도움이 되겠지만 더 큰 돈을 주는 누군가 나타난다면 자신의 뒤통수를 칠 부류라고 생각하며[* K는 이후 카리나를 두고 얼마를 주면 지휘관을 팔아넘길 거냐고 조롱하면서도, 카리나가 안 그럴거라고 하자 그러리라 믿는다며 자신은 돈만 밝히는 부류가 영 탐탁치 않다고 말한다.] 대놓고 그런 부류가 싫다고 독백하면서 전술지휘관 측 스토리가 시작된다. 첫 접선 이후 계속 세이프하우스 방에 틀어박혀 있었는데, 카리나는 이를 두고 불쾌한 눈치였다면서 기분이 아직도 안 좋은 걸까 짐작했지만 직후 K와의 대화로 미루어 보면 나름대로 상황을 복기하면서 어떻게든 K에게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더 얻어내기 위해 머리를 굴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9997
10098
안젤리아에 대한 정보를 얻기 전까진 휘하 부대를 움직이지 않겠다며 버티기로 나오는 지휘관에게 K는 자신이 한발짝 양보하기로 하고 추가로 정보를 제공한다. K는 소대 하나만 이끌고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지원이 없으면 위기에 처하게 될 안젤리아의 처지를 거론하며 그 지원임무를 맡아야 할 지휘관이 가만히 있는 것을 비난한 뒤 안젤리아의 휘하에는 AR소대원도 있다는 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일단 조금이나마 정보를 얻은 지휘관은 K가 원하는 대로 해주기로 하고, 베오그라드 전역에 휘하 병력을 산개해 위장하고 있는 패러데우스 병력을 제거하는 일에 착수한다. 이때 제거 대상 병력에 적용된 기술과 장비는 분명히 그들의 것이 맞는데도 자신들의 병력 배치는 물론, 전자전을 수행하는 인형의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에 의문을 갖는다.
......
117115
118116
이후 베오그라드 경비대가 남은 민간인들을 모두 데리고 철수한 뒤, ELID가 득실거리는 베오그라드에서 탈출하기 위한 작전이 랭킹전 [[혼돈폐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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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연쇄분열]] ===
118
=== 연쇄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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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벨의 의뢰로 전술인형들과 함께 열차를 타고 팔디스키 잠수함 기지로 향하게 된 지휘관은 한때 교통의 요지였으나 지금은 붕괴 입자에 오염된 유령도시 [[탈린]]시에 다다른다. 아직 작동하고 있는 방어 시스템들을 무력화시키고 탈린역 정거장을 확보하지만, 무력화시키기 위해 발전소를 파괴하면서 탈린시에 잠들어있던 버려진 이성질체들이 깨어나 도시 전체에 엄청난 방해전파를 일으켰고, 그 결과 격리벽의 권한을 얻기 위해 탈린시로 들어간 전술인형들의 기능이 마비되는 사태가 일어난다.
122120
123121
다행히 AR소대와 404소대를 비롯한 정예 병력들의 활약으로 사태는 종료되지만 이번에는 정규군의 무인 자율부대가 장갑열차 아르고와 신형 병기를 이끌고 그리폰을 추격해온다. 그리폰은 장갑열차의 엄청난 화력에 위기를 맞으나 지휘관은 오히려 정규군의 장갑열차를 탈취한다는 '황금 양털 작전'을 실행하고, 404 소대와의 협력으로 가까스로 장갑 열차 탈취를 성공한다. 이후 정규군이 보낸 두 번째 장갑열차까지 파괴한 지휘관은 M4A1과 그녀의 [[오가스(소녀전선)|오가스]], 그리고 탈린시에 남겨진 그리폰 병력들을 회수한 뒤 예고르가 이끄는 주력 부대의 추격을 피해 탈린시를 떠나 팔디스키 잠수함 기지로 향한다.
......
131129
132130
그렇게 기지의 정보를 처리하는 동안 정규군의 정찰 부대가 기습을 가하자 몇몇 부대를 지휘해 이를 격퇴하고, 댄들라이가 전송한 기지 정보를 토대로 작전을 수립한다. 리벨리온 소대의 소대원임을 자청하는 RPK-16의 메세지로부터 대략적인 정황을 확인한 지휘관은 본격적으로 팔디스키 기지에서 벌어질 전투를 준비한다.
133131
134
=== [[편극광]]~13전역 ===
132
=== 편극광~13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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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K의 통신이 적의 함정일 가능성을 염려해 기지의 격리벽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방어선을 구축하는 한편, 하벨에게서 예고르의 부대가 노리는 것이 팔디스키 기지 내부에 있는 유적 시설 '스타피쉬'라는 사실과 만약 지휘관이 이 일을 실패하면 외부에 대기중인 빔펠 부대와 폭격기가 현장에 있는 모든 것을 쓸어버릴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모든 상황을 전해들은 후, 지휘관은 404소대에게는 격리벽을 열고 안젤리아를 수색할 것을 지시하고, AR소대에게는 해안포를 확보하라고 지시한 뒤 방어선의 구축에 힘쓴다.
13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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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예고르의 부대가 도착하자 곧바로 그리폰은 전투에 돌입하나 군의 압도적인 화력 때문에 고작 10여분만에 상당수의 병력이 괴멸당한다. 그 순간 404소대와 접선한 RPK-16의 연락으로 격리벽이 열렸음을 확인한 지휘관은 냅다 열차포를 돌진시켜 격리벽의 입구를 열차포로 틀어막는다. 하지만 숨을 돌리는 것도 잠시, 간발의 차로 AR소대보다 해안포를 먼저 확보한 정규군 부대의 포격에 열차가 파괴당하고, 쇼크로 인해 일시적으로 시력을 상실한 지휘관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어떤 인형의 도움으로 열차에서 탈출하지만 이 시점에서 그리폰의 가용전력은 95%가 궤멸상태에 이른다. 열차포가 파괴당해 화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후퇴하는 것 외에는 별 도리가 없었고, 그나마도 후퇴해 입구를 폭파시켜 진입을 저지할 시간이 부족했기에 소수의 인형들을 자살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임무에 내몰아야만 했다. 해안포를 다시 확보한 M4의 지원과 결사대의 희생으로 간신히 시간을 번 지휘관은 큰 손실을 입은 그리폰 부대, 리벨리온 소대원들과 함께 기지로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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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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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디스키 기지에서의 격렬한 전투가 끝난 뒤, 지휘관은 마침내 자신의 첫 부임지인 S09 작전기지로 복귀했다. 하지만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지휘관을 비롯한 그리폰이 치뤘던 대가는 컸고, 지휘관은 하벨이 의뢰한 일거리들을 처리하며 그리폰 재건에 전념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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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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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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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디스키 기지의 전투로부터 1주일 뒤, 지휘관은 자신의 첫 부임지였던 S09지역의 작전기지로 돌아온다. 두 사람을 맞이한 헬리안은 당분간 IOP가 물자와 자금 지원을 맡게 되었고 석방된 크루거가 이곳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을 알려준다. 이후 기지에 온 크루거는 그동안 그리폰을 지탱해준 지휘관에게 감사를 표하고, 나머지 얘기는 연회에서 하자고 제안한다. 지휘실에서 잠시 쉬던 지휘관은 웬 소란을 듣고 일어나는데, 눈앞에는 소파에 앉아있는 댄들라이와 댄들라이의 말소리를 침입자의 소리로 오해한 SL8[* 모습 자체는 댄들라이가 전자전으로 감췄기에 확인할 수 없었으나, 현장에 남은 흔적을 토대로 누군가 있다는 사실은 금방 눈치챘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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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휘관은 연회가 곧 시작될 예정임을 알려주러 온 SL8을 돌려보낸 뒤 댄들라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댄들라이는 지휘관에게 평범한 삶을 누리지 못한 니토들을 대신해 세상을 지켜보며 색다른 경험들을 겪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짧은 대화 이후 연회에 참석한 지휘관은 다른 지휘관들과 인형 부대는 헬리안의 지휘 하에 크루거 구출 작전에 참가했음을 알게 된다. 연회가 끝난 뒤, 지휘관은 크루거에게 지난 전투 동안 자신이 봐온 것들을 말하며 자신들이 이긴 것이 맞는지를 물어보는 한편 흑막이 또 무슨 일을 벌일텐데 자신은 무력감만 느낀다는 심정을 토로한다. 이에 크루거는 자신은 휘하의 지휘관들이 또다시 명예도 없는 위험에 몸을 던지게 놔둘 수 없다는 말과 함께 그리폰을 떠나 자유롭게 살아보는 것도 생각해보라며 그린존 시민권을 건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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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가 돌아간 뒤, 댄들라이가 찾아와 지휘관을 불러낸다. 지휘관을 기다리던 인물들은 AR소대였는데, AR소대는 안젤리아가 독일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슈타지가 M4의 마인드맵에서 본 것과 똑같은 양옥을 발견했으며, M4에 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양옥이 발견된 위치로 출장을 허가해 달라고 부탁한다. 지휘관은 그리폰과 자신도 함께 동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한편, 반드시 명령을 따르고 단독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AR소대가 돌아간 후 지휘관은 댄들라이와 얘기를 나누고, AR소대를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주고 싶다는 지휘관의 말에 댄들라이는 항상 그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자신과의 약속을 잊지 말라는 당부를 남긴다.
165164
166
=== [[거울단계]] ===
165
=== 거울단계 ===
167166
지휘관은 혼자서 서류 작업에 매진하고 있었는데, 이유는 잠수함 기지에 너무 오래 머무른 영향으로 카리나가 광역성 저복사 감염증 증세를 보였기 때문이었다. 헬리안의 지시로 한창 패러데우스 전 훈련을 진행하던 도중, 지휘관은 크루거를 통해 내려진 [[그리폰(소녀전선 시리즈)|그리폰]]의 지시로 [[몰리도 포거트|몰리도]]를 찾으러 AR소대, 댄들라이와 함께 독일의 본 마을에 가게 된다.[* 이때 작중에서 처음으로 정확한 시간대가 언급되는데, 2064년 9월 20일로 지휘관이 입사한지 2년째라고 한다.] 그 마을에서 지휘관은 광역성 저복사 감염증을 치료하며 성녀라 불리고 있는 [[마흐리안]]이라는 소녀를 만나는데, 우여곡절 끝에 마을에서 마흐리안을 데리고 탈출하게 된 지휘관은 마흐리안의 외견이 몰리도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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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 갑자기 대량의 패러데우스 병력이 지휘관을 추격해오지만, 지휘관은 그리폰이 보낸 소대의 도움으로 추격을 피한다. 직후 그리폰 소대의 안내로 한 건물에서 통신으로 그리폰과 접촉한 지휘관은 그리폰에게서 마흐리안과 몰리도가 동일인인지를 밝혀달라는 부탁을 받는 한편 안젤리아도 베를린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폰과의 통신을 종료한 후 안젤리아 측에서 잠깐 만나자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접선지에 도착[* 접선지로 가던 도중 AR소대가 최고급 인형임을 눈치챈 불법 인형 매매업자들에게 쫓기는 상황을 겪기도 했고, 인게임에서는 접선지로 가는 도중 실수로 폭력배 아지트에 들어가서 욕만 먹고 나오거나 게이바에 들어갈 뻔하는 개그신을 찍기도 했다.]한 지휘관은 이번 임무에 관한 생각, 몰리도와 마흐리안의 관계 등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얘기를 끝내고 돌아온 지휘관은 마흐리안의 심문에 나서려 하지만, 댄들라이를 본 마흐리안은 패닉에 빠져 쓰러지고 만다. 댄들라이로부터 마흐리안이 [[니토]]라는 사실을 확인한 지휘관은 자세한 기억 조사에 나서고, 마흐리안의 기억 속에서 지휘관은 가혹한 실험을 받는 마흐리안, 부하 니토들과 함께 고치 계획을 준비하는 [[나르시스(소녀전선)|나르시스]], 니토들이 스위치를 누르자 삽시간에 레드존이 되어 지옥도가 된 베를린의 모습을 목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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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650> [[파일:엠포강림.png|width=100%]] ||
182181
댄들라이가 그 누구의 희생도 결코 무의미하지 않으며, 살아남는 자들이 희생에서 더욱 소중한 것을 얻는다는 말로 지휘관을 대신해 몰리도의 말을 반박한다. 잠시 당황하던 일행은 곧 댄들라이의 소체에 깃든 인물이 M4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지휘관이 M4냐고 묻자, M4는 지금 돌아왔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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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귀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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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귀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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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전선 2: 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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