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98 vs r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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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138 | 겉보기로는 신체 기관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인형도 작전시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때, 모듈만 있다면 극단적으로 달걀귀신마냥 눈 코 입이 없어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들도 기본적으로는 기계인만큼, 심각하게 파손되었더라도 어지간하면 정지하지 않고 멀쩡하게 기동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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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인형들은 기본적으로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지만, 인간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야만 고효율적인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스스로 판단하고 전투하는 능력은 매우 뒤떨어진다. 스토리에서는 상당히 경험이 많은 인형들만 특별히 독자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소대를 구성하고 다니고, 일반적으로는 인간 지휘관이 없으면 판단력의 부족으로 해매는 모습으로 나타내어진다. 그나마 AR소대나 404소대는 전략 범위 수준의 광범위한 목표를 가진 임무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이들조차도 인간 지휘관이 있으면 효율이 달라진다는 발언 등이 있는 것을 보아 인공지능의 자율성이 완전하지는 못한 모양이다. 작중 지휘능력에 따른 인형들의 혼란을 묘사하는 부분을 보면 지적 능력 자체의 부족보다는 '''이렇게 판단을 내려도 되는건가? or 이 판단을 실행할 권한이 있는가?'''를 중점으로 묘사되며, 실제로 이런 생각이 덜 필요한 일상 생활을 지낼 경우에는 인형도 인간 못지않은 판단력과 자율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 |
| 140 | 인형들은 기본적으로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지만, 인간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야만 고효율적인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스스로 판단하고 전투하는 능력은 매우 뒤떨어진다. 스토리에서는 상당히 경험이 많은 인형들만 특별히 독자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소대를 구성하고 다니고, 일반적으로는 인간 지휘관이 없으면 판단력의 부족으로 해매는 모습으로 나타내어진다. 그나마 AR소대나 404소대는 전략 범위 수준의 광범위한 목표를 가진 임무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이들조차도 인간 지휘관이 있으면 효율이 달라진다는 발언 등이 있는 것을 보아 인공지능의 자율성이 완전하지는 못한 모양이다. 작중 지휘능력에 따른 인형들의 혼란을 묘사하는 부분을 보면 지적 능력 자체의 부족보다는 '''이렇게 판단을 내려도 되는 건가? or 이 판단을 실행할 권한이 있는가?'''를 중점으로 묘사되며, 실제로 이런 생각이 덜 필요한 일상 생활을 지낼 경우에는 인형도 인간 못지않은 판단력과 자율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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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142 | 인형의 자율성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인데, 야간 4지역이나 C96의 개조 스토리를 보면 인형들은 인간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스텐의 개조 스토리를 보면 외부에서도 그리폰의 인형은 인간에게 복종한다고 알려진 듯 하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오히려 행동에 상당한 자율성이 있다고 해석될 여지가 많다. 가령 스텐이나 C96은 명령권자도 아닌 사람의 명령을 따르다가[* 심지어 스토리를 잘 보면, 스텐은 과거에 자신을 도운 인간이라는 점 때문에, C96은 전 주인이 거지꼴이 되었다는 것 때문에 차마 딱 잘라 거절하지 못했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실제로 RO635와 대화를 나눈 뒤 스텐은 인간의 명령을 딱 잘라 거절했으며, C96은 아예 처음부터 도움 요청을 거절하려 했었다.] 본래 명령권자의 지시를 어기려 했으며, RMB-93은 여자아이를 구하려다 자기 임무를 저버리기도 했다. 일단 명령권자의 지시에 거역하는 케이스는 드문 만큼 일반적으로는 권한이 있는 사람의 지시에는 따르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RMB-93은 명령을 어긴 걸로 마인드맵에 이상이 생겼다고 판단되었다. 즉, 정상적인 지시라면 따르는게 당연하다는 것.], 대내외적인 인식과 달리 딱히 강박적으로 인간의 말을 따를 필요는 없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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