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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인형(비교)

r84 vs r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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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로는 신체 기관에 문제가 있어보이는 인형도 작전시에는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볼 때, 모듈만 있다면 극단적으로 달걀귀신마냥 눈 코 입이 없어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들도 기본적으로는 기계인만큼, 심각하게 파손되었더라도 어지간하면 정지하지 않고 멀쩡하게 기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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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은 기본적으로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지만, 인간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야만 고효율적인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스스로 판단하고 전투하는 능력은 매우 뒤떨어진다. 스토리에서는 상당히 경험이 많은 인형들만 특별히 독자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소대를 구성하고 다니고, 일반적으로는 인간 지휘관이 없으면 판단력의 부족으로 해매는 모습으로 나타내어진다. 그나마 AR소대나 404소대는 전략 범위 수준의 광범위한 목표를 가진 임무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이들조차도 인간 지휘관이 있으면 효율이 달라진다는 발언 등이 있는 것을 보아 인공지능의 자율성이 완전하지는 못한 모양이다. 작중 지휘능력에 따른 인형들의 혼란 묘사모습을 보면, 지적 능력 자체의 부족 보다는 '''이렇게 판단을 내려도 되는건가? or 이 판단을 실행할 권한이 있는가?'''를 중점으로 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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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들은 기본적으로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지만, 인간 지휘관의 지휘를 받아야만 고효율적인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스스로 판단하고 전투하는 능력은 매우 뒤떨어진다. 스토리에서는 상당히 경험이 많은 인형들만 특별히 독자적으로 활동이 가능한 소대를 구성하고 다니고, 일반적으로는 인간 지휘관이 없으면 판단력의 부족으로 해매는 모습으로 나타내어진다. 그나마 AR소대나 404소대는 전략 범위 수준의 광범위한 목표를 가진 임무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지만 이들조차도 인간 지휘관이 있으면 효율이 달라진다는 발언 등이 있는 것을 보아 인공지능의 자율성이 완전하지는 못한 모양이다. 다만 작중 지휘능력에 따른 인형들의 혼란 묘사부분을 보면 지적 능력 자체의 부족보다는 '''이렇게 판단을 내려도 되는건가? or 이 판단을 실행할 권한이 있는가?'''를 중점으로 묘사되며, 일상 생활을 영위하는 인형들의 모습을 보면 인간 못지않은 판단력과 자율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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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특이사항으로는, 소녀전선의 인형들에게는 [[로봇 3원칙]]이라는 설정이 없다. 물론 무장한 기계를 아무 조치도 없이 방치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 만큼 그리폰의 인형에게는 윗선의 허가 없이는 인간에게 어떠한 폭력 수단도 쓰지 못하게끔 하는 조치가 취해지기는 하며[* 4지역 야간 전역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욕하는 것도 안 된다고 한다. ~~상대가 원한다면 가능하다~~], 이때문에 인간과의 직접적인 충돌이 묘사되는 개조 스토리에서는 인형들이 인간을 아예 공격하지 못해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절대적인 제약은 아니어서 명령권자의 허가[* 416과 NTW의 개조 스토리에서 인형들이 인간에게 반격해야 하는데 반격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을 때는 명령할 사람이 애초에 없었거나 연락이 안돼서 추가 지시를 받을 수 없었다는 문제가 있었다.]만 있다면 인간을 죽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실제로 인간 군인과 전면전을 벌인 편극광에서 전술인형들은 별다른 문제 없이 인간 군인을 사살했고, 404소대나 AR소대는 아예 명령권자의 허가같은 것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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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특이사항으로는, 소녀전선의 인형들에게는 [[로봇 3원칙]]이라는 설정이 없다. 물론 무장한 기계를 아무 조치도 없이 방치하는 것도 말이 안되는 만큼 그리폰의 인형에게는 윗선의 허가 없이는 인간에게 어떠한 폭력 수단도 쓰지 못하게끔 하는 조치가 취해지기는 하며[* 4지역 야간 전역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욕하는 것도 안 된다고 한다. ~~상대가 원한다면 가능하다~~], 이때문에 인간과의 직접적인 충돌이 묘사되는 개조 스토리에서는 인형들이 인간을 아예 공격하지 못해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물론 절대적인 제약은 아니어서 명령권자의 허가만 있다면 인간을 죽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실제로 인간 군인과 전면전을 벌인 편극광에서 전술인형들은 별다른 문제 없이 인간 군인을 사살했고, 404소대나 AR소대는 아예 명령권자의 허가같은 것도 필요없다. 그리고 폭력 수단 등 인간에게 대놓고 위해를 가하는게 아니라면 행동에 제약을 두지 않는지, 그리폰에서조차 극소수의 사례지만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인형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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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에서 인형들이 착용 가능한 장비는 제한되어 있지만, 스토리에서는 제한 없이 전부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즉 전술인형의 설정상에 [[RFB(소녀전선)|AR]] 라이벌에 [[KSG(소녀전선)|SG]]가 있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소리. 또한 당연하게도 주무장 외에도 부무장으로 수류탄이나 권총같은 여러 장비들 또한 가지고 다닌다. 각인 시스템 존재는 주무장에만 속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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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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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시작 전에는 전술인형을 '총 그 자체'를 모에화 시킨 것으로 상정하고 만든 인터뷰 자료 등이 있었고 도감 소개 설명문도 총기로서 스스로를 소개하는 내용이었는데, 이런 설정이 캐릭터 자체의 개성을 부각시키는데 도움이 안 되고 게임의 전망에도 긍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사실 '총기 모에화'라는 설정은 소녀전선의 세계관에 대입하기에도 곤란한 상황이었다. 기술이 발달한 미래 사이버펑크 세계관에서의 싸움과 음모가 주 이야기가 되는 소녀전선에서 '물건의 의인화', 그것도 20세기 시절의 '고루한' 물건이 많은 총기의 의인화로 전술인형 컨셉을 잡고, 그 총기가 가진 특성과 역사에 집착하는 컨셉을 유지한다면 세계관과 따로 노는 이질적인 경우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 어느 순간부터 이런 컨셉은 자취를 감추었다. 물론 이 부분을 아예 배제한 것은 아니고, 대신 해당 총기와 관련된 유머나 일화, 혹은 해당 총기를 개발한 국가와 연관된 요소 등을 캐릭터의 설정이나 사이드 스토리에 반영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인형의 대사 중에도 영화나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요소가 패러디로 들어가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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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도 종종 언급되는 내용이지만, 인형은 AR소대같은 특이 사례를 제외하면 꿈을 꾸지 않는다. 꿈과 비슷한 일을 겪는 사례는 있으나 이는 마인드맵을 재구성할 때 연산 기능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영상을 보는 것으로, 작중에서도 이 현상은 꿈과 동일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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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이벤트 고치 속 나비에서 MDR이나 97식 산탄총이 말한 바에 따르면 인형의 외모는 현존하는 인간과 구별이 안될 정도로 똑같아선 안 된다고 하며, 그래서 인형의 외모를 실존하는 인물의 외형을 모방해서 만들거나 개조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한다. 물론 인간과 비슷한 만큼 우연이라도 닮은 케이스가 안 나오는 것은 아닌데, 가령 루이스같은 경우에는 미니 이벤트 웨이브 랭글러에 등장하는 여배우 보랜스노와 흡사한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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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PP-19의 개조 스토리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인형의 평균 수명은 20년이라고 한다. 물론 수명이 다 되면 어쩔 도리도 없이 얄짤없이 폐기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마인드맵 업그레이드만 해줘도 해결되는 문제라고 한다. 유지보수만 잘 해줘도 수명 문제로 크게 골치를 썩힐 일은 사실상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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