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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169 | 도감에서 모든 인형들의 배경에는 특정 문장이 있는데, AR소대, 404소대, DEFY소대 같은 스토리 주역 소대들이나 미국, 중국,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벨기에에서 개발된 총기를 쓰는 인형들, 그리고 콜라보 인형들은 고유한 문장이 있고, 그 외 국가들 출신의 총기를 든 인형들은 그리폰&크루거 사의 문장이 있다. 주역 소대들 외에도 특정 국가 출신의 총기를 든 인형들에게도 고유 문장이 있는 이유는 해당 국가 출신의 총기가 많은 것도 있겠지만, 이 국가들이 소녀전선 세계관 내에서 강력한 입지를 지닌 국가들[* 등장은 없지만 설정상 미국은 여전히 세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강대국이고, 러시아 또한 신소련으로 존속하며 맹위를 떨치고 있는 국가이다.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는 전부 범유럽연맹에 소속된 국가들이다.]이라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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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전술인형은 마인드맵 백업을 통해 얼마든지 부활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그렇다고 전술인형이 마냥 죽음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 되살아난다고 해도 자신이 죽거나 다른 인형이 죽어가는걸 보는게 기꺼울리는 없는데다가, 부활한다고 해도 백업이 안된 기억은 떠올릴 수 없기 때문에 기억의 단절 | |
| 171 | 전술인형은 마인드맵 백업을 통해 얼마든지 부활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그렇다고 전술인형이 마냥 죽음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언젠가 되살아난다고 해도 자신이 죽거나 다른 인형이 죽어가는걸 보는게 기꺼울리는 없는데다가, 부활한다고 해도 백업이 안된 기억은 떠올릴 수 없기 때문에 기억의 단절에서 오는 걱정들[* 백업을 하지 못한 기억을 지닌 자신은 그대로 잊혀진다는 두려움, 백업하지 못한 기억이 사라지는 것에서 오는 위화감, 백업으로 부활한 자신이 지금의 자신과 동일한 존재인지에 대한 불안함 등.]은 어찌할 수 없기 때문. 게다가 난류연속이나 편극광, 재귀정리처럼 삐끗하면 백업이고 나발이고 끝장날 상황도 있었기에, 이때만큼은 인형들도 진짜로 죽을 각오를 하고 전투에 임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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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173 | 일러스트레이터들 상당수가 총기 관련 지식이 부족하고 딱히 그런 부분을 신경 안 쓰고 그리다보니, 총기와 캐릭터간의 비례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러스트 자체만으로도 어색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으며, 가장 극단적인 경우가 [[Kar98k(소녀전선)|Kar98k]][* 일러스트를 보면 알겠지만 신장이 총기와 1:1 수준이다. Kar98K가 1미터 내외의 길이임을 감안하면 부츠 굽 빼고 키가 1미터도 채 안 된다는 것.]과 [[P7(소녀전선)|P7]]. 그리고 총기 지식 부족의 문제로 전술인형들이 들고 있는 총기는 정측면만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는 구글 검색 등에서 나오는 측면 이미지를 그대로 따와서 그리는 것이 원인으로, 요즘 같은 시대에는 영상자료나 3D 모델링 등으로 다양한 구도에서 볼 방법이 많기에 좀 아쉬운 부분. 다만 비례를 맞출 수 있었음에도 여전히 비례가 어긋난 Kar98k의 스킨이나 일러레가 총기가 너무 커 줄였다고 말한 M99의 사례를 보면, 애초에 개발사 측에서 이 부분을 엄격하게 지킬 생각이 없는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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