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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 355 | 그런데 12월 21일 이한신 합천군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유해 안장 문제에 합천군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합천군에 안장될 가능성이 열릴 여지가 생겼다. 허나 합천에서도 전두환에 반대하는 여론도 많고, (애초에 땅을 팔아서 불가능하지만) 합천 선영에 묻었다간 전두환 본인의 묘는 물론 선친 [[전상우]]의 묘와 조상들의 묘까지 같이 훼손될 가능성이 높기에 특정 묘소에 안장하는 것보다는 계속 자택에 보관하고 있거나 바다에 유해를 뿌리는 게 낫다는 의견도 많다. 어느 지역에 묻든 안장 반대 여론이 있기 때문이다. 바다에 뿌린다 해도 비판 여론 때문에 아예 [[영해|12해리 밖의 공해상]]으로 나가라는 말이 있다.[* 국제적으로 자국 영토에서 12해리 (약 22km)까지를 영해로 설정하고 있다. 거기에 기선으로부터 200해리 (370.4km)까지를 [[배타적 경제수역]]으로 설정하고 있다. 극단적으로는 배타적 경제수역 밖으로 나가라는 말까지 있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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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 357 | === 반응 === |
| 358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SteepDustySatisfyingDeath, 합의사항1=커뮤니티 반응을 서술하지 않기)] | |
| 359 | 358 | 전두환계 인물 중에선 갈 수 있는 사람은 다 가는 분위기다. 앞서 언급한 장세동과 고명승은 빈소가 차려지자 다시 조문을 갔으며 [[박희도]], [[유경현]], [[이영일(정치인)|이영일]], [[김용갑]], [[박철언]], [[이종구(군인)|이종구]], [[김진영(군인)|김진영]], [[금진호]], [[강창희]], [[허화평]], [[정영의]], [[사공일]], [[오명(정치인)|오명]], [[이원홍(1929)|이원홍]], [[이종찬(1936)|이종찬]]뿐만 아니라 아웃사이더였던 [[민병돈]]도 그의 조문을 갔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112321408054033|#]] 현역 정치인 중에선 전 사위였던 [[윤상현(정치인)|윤상현]]과 개인자격으로 [[김기현]], [[주호영]], [[박대출]]이 갔다. 종교계 인사로는 [[백담사]] 은거 시절 주지였던 도후스님도 그의 조문을 갔으며 이외에도 [[이석채]] 전 [[KT]] 회장, [[반기문]] 전 유엔총장, [[박상범]], [[최대집]], [[변희재]], [[전여옥]], [[주옥순]], [[황교안]], [[손학규]], [[김진태]], [[노재헌]], [[조갑제]], [[최철원]], [[김경한]] 등이 그의 조문을 다녀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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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 360 | 군인 출신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전두환에 호의적이었던 일부 정계, 특히 군 관련 인사들은 빈소에서 절이 아니라 거수경례를 하였다.[* 사실 전두환뿐만이 아닌 고위 군 인사가 죽으면 거수경례를 올리기도 한다. 조문하는 사람보다 기수가 낮거나 동기이면 절을 하고, 높으면 거수경례를 한다.][* 다만 [[노태우]] 전 대통령의 부고는 성우회 홈페이지에 나왔음에도 똑같은 육군 대장 출신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고는 실리지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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