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6 vs r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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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67 | == 5.16 군사정변 이후 == |
| 68 | 68 | [[1962년]]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전역하고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으로 정계 입문하라는 제의를 받았지만, 그는 군대에도 충성스러운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거절했다. 그리고 전두환과 몇몇 동기생들이 조직한 육군 내 사조직이 '''[[하나회]]'''로서 확립 되는 것도 이 시기이며, 전두환과 하나회는 군대 내부의 [[박정희]] 친위대를 표방하며 정권의 비호를 받고 계속 승승장구한다. 당시 [[소령]], [[중령]]이었던 전두환은 [[중앙정보부]] 인사과장,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제1공수특전단]] 부단장을 거쳤다. 이 동안 전두환의 신원을 보증해준 것은 '피스톨 박' [[박종규]]와 장인인 [[이규동]]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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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이후 1963년에는 군내에 '7.6 쿠데타설'이 퍼졌다. 박정희는 육군 방첩대에 지시해 이 7.6 쿠데타설을 수사했는데, 이 7.6 쿠데타설은 다름아닌 5.16 쿠데타 당시 참가자들 중 부패의 온상이 된 육사 8기의 구성원, 예를 들어 김종필 등을 체포해버리자는 친위쿠데타 주장이었다. 당시 방첩대장은 공교롭게도 [[정승화]] 준장이었다. 육사 11기이자 민정당 의원이 되는 [[김식(1933)|김식]]은 [[4대 의혹 사건]]과 [[장도영]] 축출 등을 보고 분노하였고, 7월 2일날 밤 [[노태우]]의 자택에서 전두환, 노정기, 정요홍 등과 만나 설익은 야심을 꾸민 것이었다. 이 사건은 이 육사 11기, 즉 하나회의 전신이 되는 이들과 가까웠던 박정희의 부관 [[손영길]]이 박정희에게 직소하여 방첩대의 조사가 부풀려지고 과장되었다고 주장하고 박정희가 육사 11기를 보호하면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이 당시 [[김종필]]을 적대하며 전두환의 편을 둘어주었던 중앙정보부장 [[김재춘]]이 축출되고 만다.[* 김재춘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이들을 보호한 것은 아니었기에, 후일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는 시점에서는 전두환과 김재춘은 대단히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다.] | |
| 70 | 이후 1963년에는 군내에 '7.6 쿠데타설'이 퍼졌다. 박정희는 육군 방첩대에 지시해 이 7.6 쿠데타설을 수사했는데, 이 7.6 쿠데타설은 다름 아닌 5.16 쿠데타 당시 참가자들 중 부패의 온상이 된 육사 8기의 구성원, 예를 들어 김종필 등을 체포해버리자는 친위쿠데타 주장이었다. 당시 방첩대장은 공교롭게도 [[정승화]] 준장이었다. 육사 11기이자 민정당 의원이 되는 [[김식(1933)|김식]]은 [[4대 의혹 사건]]과 [[장도영]] 축출 등을 보고 분노하였고, 7월 2일날 밤 [[노태우]]의 자택에서 전두환, 노정기, 정요홍 등과 만나 설익은 야심을 꾸민 것이었다. 이 사건은 이 육사 11기, 즉 하나회의 전신이 되는 이들과 가까웠던 박정희의 부관 [[손영길]]이 박정희에게 직소하여 방첩대의 조사가 부풀려지고 과장되었다고 주장하고 박정희가 육사 11기를 보호하면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이 당시 [[김종필]]을 적대하며 전두환의 편을 둘어주었던 중앙정보부장 [[김재춘]]이 축출되고 만다.[* 김재춘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이들을 보호한 것은 아니었기에, 후일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는 시점에서는 전두환과 김재춘은 대단히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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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72 | 1967년 [[수도방위사령부|수도경비사령부]] 제30대대장이 되었다. 전두환은 이때 청와대의 경비가 부실하다는 이유를 들어 [[박격포]]를 청와대에 설치했다. 이 설치 과정은 전두환이 수경사령관 [[최우근]]에게 보고하자 최우근이 대통령에 대한 결례라고 거부하고, 전두환이 독단적으로 자신의 후원자인 경호실장 [[박종규]]를 찾아가 허락을 받아 진행된 것이었다. 그리고 이듬해 벌어진 [[1.21 사태]] 때 북한 [[김신조]] 일당이 서울로 침투하여 국군과 교전을 벌였는데, 이때 [[수도경비사령부]] 30대대장이었던 전두환의 지시에 의해 30대대가 [[박격포]]로 많은 [[조명탄]]을 계속 쏘아 올려서 밝게 비추어, [[김신조]] 일당의 소탕과 생포에 적잖은 역할을 한다. 이 공으로 전두환은 [[박정희]]의 신임을 더욱 얻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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