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9 vs r10 | ||
|---|---|---|
| ... | ... | |
| 122 | 122 | * 파촉 점령 당시 엄안이 성 안에 틀어박혀 [[우주방어]]에 들어가자, 장비는 시일을 끌 수가 없어 샛길 기습을 계획한다. 샛길을 찾느라 공격이 들어오지 않자 의심을 품은 엄안은 장비의 진영으로 첩자를 보냈는데, 이 때 장비는 특유의 성질과 호령으로 첩자들이 듣고 착각에 빠지도록 일부러 계획을 누설한다. 이에 엄안은 역기습을 하기 위해 선봉에 선 장비를 보내고 군량이 있는 행렬의 중간을 공격한다. 그러나 앞서 지나간 장비는 [[카게무샤|그와 닮은 사람이 연기한 대역]]이었고, 행렬의 중간에 숨어있던 장비에게 공격을 당해 사로잡힌다. 이에 사로잡힌 엄안이 충의를 내세워 어서 자신을 죽이라면서 장비를 맹 비난하며 혼을 내자, 되려 흥분할줄 알았던 장비는 엄안의 밧줄을 풀어주고 기개와 충심에 탄복했다며 머리숙여 절을 하며 설득하여 결국 엄안을 등용시킨다. 그리고 이 엄안 등용은 [[신의 한 수]]가 되어 나머지 관문을 문자 그대로 하이패스로 통과 할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었고[* 엄안이 관문마다 앞서서 "나조차도 유현덕께 항복 했거늘 너희가 감히 버티겠단거냐? 어서 문을 열고 항복하거라!" 식으로 회유하고 엄안의 높은 명성에 힘입어 엄안 장군께서 항복하셨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이라 판단한 나머지 관문의 군사들도 줄줄이 항복한다.] 장비가 빠르게 유비를 지원하러 갈수 있었다. 심지어 같이 이동했던 제갈량과 그 외의 장수들보다 더 빨리 도착했다. [[고우영 삼국지]]에서 이 부분은 병사 한명을 장비와 같은 가짜 수염으로 분장시키고, 가짜 투구와 장팔사모로 변장시켜 이용했다. 이같은 전략으로 매우 빠르게 유비를 구하러 올 수 있었다.[* 그래서 유비가 장비를 크게 칭찬한다.] |
| 123 | 123 | |
| 124 | 124 | * [[한중 공방전]] 당시 산 지형을 이용해 장합을 두 번이나 크게 패퇴시켰다. 심지어 위나라측도 장합을 믿고 요충지를 맡긴 것이어서 규모가 작은 것도 아니었고 보험으로 둔 관문에서 뚫린 것이라, 장합의 두번의 실패 때문에 한중을 얻을 수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전공이었다. |
| 125 | * 장합이 성에 처박혀 안 나오자 뭔 생각을 했는지 몇날 며칠을 술판을 벌이고 논다. 이를 보고 받은 유비는 그 이전에 술로 인해 벌인 실수들을 생각해서[* 가장 큰 사고가 바로 서주 사건. 유비와 관우가 출정하면서 주의를 줄때 절대 술 안 마신다고 하고 그 새를 못참고 술판을 벌인다. 그런데 여포의 장인 조표만 안 마셨고 이에 술을 강요하지만 조표는 계속 거부한다. 꼭지가 돌아서 패려고 들자 조표가 내 사위 여포의 얼굴을 봐서라도 용서해달라 했지만 오히려 뚜껑 개방된 장비에게 미친듯이 맞는다. 앙심을 품은 조표가 소패의 여포에게 가서 입을 털어 여포가 군사를 일으키고 결국 서주를 빼앗긴다. 이 다음으로 큰 사건이 바로 황건적 토벌후 십상시들이 구색용으로 준 벼슬인 안희현 현위 자리에 오른 유비에게 뇌물을 받으려고 와서 시비 걸던 독우를 술에 취해 피떡이 되게 팬 사건이었다. 다만 정사에서는 유비가 직접 독우를 팼다. 정사와 연의를 섞어서 창작한 웹툰 삼국지톡에선 유비와 장비가 같이 독우를 팬다.] 강제소환을 하려고 했지만, 그 작전을 눈치챈 공명은 장비의 계략을 설명하여 유비를 안심시킨 뒤, 좋은 술을 한 수레 실어서 보내되 한 술 더 떠서 "군전공용미주(군중에서 다함께 마시는 고급 술)"라는 깃발까지 달아준다.[* 당연히 장비와 공명이 서로 합의하고 짠 것이다.] 장비가 사고를 칠것이라 우려하는 유비에게, 공명은 되려 "장비 장군이 머리도 쓰실 줄 알게 된거라며 믿고 맡겨달라"고 한다. 한편. 술이 도착하자 장비는 역시 공명이라면 눈치 채고 도와줄 줄 알았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더욱 더 크게 술판을 키운다.[* 판본에 따라선 심지어 즉석에서 씨름 대회까지 벌였고 그 대회에서 우승한 병졸이 장비가 하사한 술 한 사발을 들이킨 뒤, 마찬가지로 우승 상품으로 준 그럴싸한 갑옷을 입고 성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을 않는 조홍과 장합을 비웃는 도발을 하자 다른 병사들도 신나서 같이 비웃고(...) 그 꼴을 보다 못한 장합이 야습을 감행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 꼴을 본 장합은 "저 털보 자식이 날 우습게 봐도 정도가 있지!!" 하며 전군을 동원해 기습 공격을 하지만 술판의 상석에 있던 장비는 허수아비 인형. 그리고 진짜 장비가 '''술에 전혀 안 취한 채''' 나타나서 장합을 공격하여 1차전을 승리하고 첫 관문을 접수한다. 즉 장비는 술판으로 함정을 파서 장합을 낚은것. 게다가 병력들도 당연히 술은 마시지 않고 있었다. | |
| 125 | * 장합이 성에 처박혀 안 나오자 뭔 생각을 했는지 몇날 며칠을 술판을 벌이고 논다. 이를 보고 받은 유비는 그 이전에 술로 인해 벌인 실수들을 생각해서[* 가장 큰 사고가 바로 서주 사건. 유비와 관우가 출정하면서 주의를 줄때 절대 술 안 마신다고 하고 그 새를 못참고 술판을 벌인다. 그런데 여포의 장인 조표만 안 마셨고 이에 술을 강요하지만 조표는 계속 거부한다. 꼭지가 돌아서 패려고 들자 조표가 내 사위 여포의 얼굴을 봐서라도 용서해달라 했지만 오히려 뚜껑 개방된 장비에게 미친듯이 맞는다. 앙심을 품은 조표가 소패의 여포에게 가서 입을 털어 여포가 군사를 일으키고 결국 서주를 빼앗긴다. 이 다음으로 큰 사건이 바로 황건적 토벌후 십상시들이 구색용으로 준 벼슬인 안희현 현위 자리에 오른 유비에게 뇌물을 받으려고 와서 시비 걸던 독우를 술에 취해 피떡이 되게 팬 사건이었다. 다만 정사에서는 유비가 직접 독우를 팼다. 정사와 연의를 섞어서 창작한 웹툰 삼국지톡에선 유비와 장비가 같이 독우를 팬다.] 강제소환을 하려고 했지만, 그 작전을 눈치챈 공명은 장비의 계략을 설명하여 유비를 안심시킨 뒤, 좋은 술을 한 수레 실어서 보내되 한 술 더 떠서 "군전공용미주(군중에서 다함께 마시는 고급 술)"라는 깃발까지 달아준다.[* 당연히 장비와 공명이 서로 합의하고 짠 것이다.] 장비가 사고를 칠것이라 우려하는 유비에게, 공명은 되려 "장비 장군이 머리도 쓰실 줄 알게 된거라며 믿고 맡겨달라"고 한다. 한편. 술이 도착하자 장비는 역시 공명이라면 눈치 채고 도와줄 줄 알았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더욱 더 크게 술판을 키운다.[* 판본에 따라선 심지어 즉석에서 씨름 대회까지 벌였고 그 대회에서 우승한 병졸이 장비가 하사한 술 한 사발을 들이킨 뒤, 마찬가지로 우승 상품으로 준 그럴싸한 갑옷을 입고 성에 틀어박혀 나올 생각을 않는 조홍과 장합을 비웃는 도발을 하자 다른 병사들도 신나서 같이 비웃고(...) 그 꼴을 보다 못한 장합이 야습을 감행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 꼴을 본 장합은 "저 털보 자식이 날 우습게 봐도 정도가 있지!!" 하며 전군을 동원해 기습 공격을 하지만 술판의 상석에 있던 장비는 허수아비 인형. 그리고 진짜 장비가 '''술에 전혀 안 취한 채''' 나타나서 장합을 공격하여 1차전을 승리하고 첫 관문을 접수한다. 즉 장비는 술판으로 함정을 파서 장합을 낚은 것. 게다가 병력들도 당연히 술은 마시지 않고 있었다. | |
| 126 | 126 | * 장합은 대패한 뒤 성으로 숨어 들어가 두번째 관문에서 농성을 하고 조조의 본대를 기다리지만, 그사이 장비는 주변 백성들을 탐문하여 알아낸 정보를 통해 두번째 관문의 우회로를 알아내 산을 타고 넘어가 기습한다. 이렇게 이어진 2차전에서도 역시나 장합은 대패한다.[* 장합은 당시 조조군 장수 중에서 손꼽히는 장수인데 이 두번의 패배때문에 조홍한테 제대로 욕먹었다. 조홍은 아예 저놈을 처형하라고 닦달하나 곽회가 삼군은 모을 수 있어도 좋은 장수는 모으기 어려운데 장합이 그러하니 처형은 삼가달라고 말렸다.] 고우영 삼국지에서는 여기서 술판을 지나치게 키워서 장비의 병사들이 발가벗은 여자를 구경하느라 장합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이후 장비는 처벌로 병사들을 신나게 두들겨 패고, 이에 열받은 병사들은 이후 장합군을 다시 물리칠 때 일부러 창대로 두들겨 패서 장합군은 전사자보다 부상자가 더 많은 현상이 벌어진다. |
| 127 | 127 | |
| 128 | 128 | == 가족 관계 == |
| ... | ... | |
| 186 | 186 | |
| 187 | 187 | * [[임진왜란]] 당시의 민간 야사에 의하면 [[선조(조선)|선조]]는 장비의 환생이며, 전란 중 관우가 도와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만력제]]는 유비라서 《[[임진록#s-1|임진록]]》에는 만력제의 꿈에 관우가 나와서 선조가 장비의 환생이라며 파병을 역설하는 장면이 있다. 서민들 사이에서 장비의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
| 188 | 188 | |
| 189 | * [[명나라]] 시대의 소부에 따르면 [[양귀비]]와 장비가 등장하는 우스운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들판의 해골을 수습해줬는데 그날 밤 "비요. 비요."라는 말을 듣고 문을 열어주니 양귀비의 혼령이 와서 고맙다면서 [[운우지정]]을 나누었다. 그 말을 들은 다른 사람이 흑심을 품고 들판의 해골을 수습했는데 다시 그날 밤 "비요, 비요."라는 말을 듣고 문을 열어주니 장비가 나타나서 '내가 시원하게 바람을 쐬면서 누워 있었는데, 왜 함부로 너희 집으로 들여놓은것이냐?'하면서 호통을 쳤고, 흑심을 품었던 사람은 겁을 먹고 다음날 유해를 원래 있던곳에 되돌려 놓았다는 이야기다. 좀더 [[섹드립]]성이 강한 이야기로는, 장비가 항문을 들이대라고 요구하는 이야기도 있다. 흥부전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있는데, 놀부가 박을 타다가 안에서 "비로라" 소리를 듣고 동생 흥부가 양귀비를 첩으로 삼았던 것을 떠올려 양귀비냐고 물었다가 자기는 장비 장군으로 박 안타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서 꺼내주는 대목으로 나온다. 당연히 꺼내준 뒤에는 놀부를 가지고 공기놀이를 했다. | |
| 189 | * [[명나라]] 시대의 소부에 따르면 [[양귀비]]와 장비가 등장하는 우스운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들판의 해골을 수습해줬는데 그날 밤 "비요. 비요."라는 말을 듣고 문을 열어주니 양귀비의 혼령이 와서 고맙다면서 [[운우지정]]을 나누었다. 그 말을 들은 다른 사람이 흑심을 품고 들판의 해골을 수습했는데 다시 그날 밤 "비요, 비요."라는 말을 듣고 문을 열어주니 장비가 나타나서 '내가 시원하게 바람을 쐬면서 누워 있었는데, 왜 함부로 너희 집으로 들여놓은 것이냐?'하면서 호통을 쳤고, 흑심을 품었던 사람은 겁을 먹고 다음날 유해를 원래 있던곳에 되돌려 놓았다는 이야기다. 좀더 [[섹드립]]성이 강한 이야기로는, 장비가 항문을 들이대라고 요구하는 이야기도 있다. 흥부전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있는데, 놀부가 박을 타다가 안에서 "비로라" 소리를 듣고 동생 흥부가 양귀비를 첩으로 삼았던 것을 떠올려 양귀비냐고 물었다가 자기는 장비 장군으로 박 안타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서 꺼내주는 대목으로 나온다. 당연히 꺼내준 뒤에는 놀부를 가지고 공기놀이를 했다. | |
| 190 | 190 | |
| 191 | 191 | * 관제묘에 관우의 좌우를 보좌하는 관평과 주창이 있다면, 장비묘에는 장비의 좌우를 보좌하는 인물로 [[장포]]와 [[마제(삼국지)|마제]]가 있다. |
| 192 | 19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