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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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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6월 24일을 마지막으로 전국에 뚜렷한 수준의 장맛비는 내리지 않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급속 확장함에 따라 6월 27일 [[일본]] 서부에서는 평년보다 20일가량 빠른 장마 종료가 선언되었는데,[* 일본 기상청에서 '''1951년 통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빠른 종료'''이자 '''최초 6월 종료'''이다.] 한반도의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일본 서부와 비슷한 위도에 위치함을 감안한다면 남부지방은 장마가 사실상 종료되어 가는 수순으로 보인다. 기상청 중기예보 상으로도 7월 1일 수도권을 마지막으로 전국에 비 예보가 하나도 없는 상태로, 남부지방 뿐만 아니라 중부지방 역시 장마가 기록적으로 빨리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정말로 7월 1일에 중부지방의 장맛비가 종료된다면, '''기상관측사상 두 번째로 빨리 끝난 장마'''라는 기록이 새로 쓰여지게 되며, 중부지방 기준 '''기상관측사상 두 번째로 짧은 장마'''라는 기록까지 얻게 된다. 참고로 장마의 빠른 종료, 짧은 장마 1위 기록은 둘 다 [[1973년]]이 갖고 있으며, 각각 '''6월''' 30일과 '''6일'''이다.][* 물론 [[2022년]] 7월 상순처럼 일시적인 확장일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일본의 장마 종료 선언을 참고하면 완전한 확장일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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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경우 태풍과 폭염에 영향권 내에 놓이는 기간이 상당히 길어지므로 긍정적인 신호는 아니다. 또한 한국의 기후에 장맛비가 내리지 않으면 치수를 비롯해 농업과 공업에 많은 지장이 가해지므로 소비재 물가가 폭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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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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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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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장마, version=561, uuid=aa391235-08ce-45f4-b4af-9d23cd3c0cca, paragraph=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