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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비교)

r347 vs r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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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들어올 수 있고 자판기를 설치할 공간만 허용되는 곳이면 임대비, 인건비, 보관비 등의 다른 추가 부담 없이 깔끔하게 어디든지 영업을 가능할 수 있는, 한 마디로 만능 상점이기 때문에(그것도 순수 현금만 취급하는! 요즘은 버스카드나 신용카드등을 사용하는 자판기도 있고 늘어나는 추세) 간편하게 이익을 내기 위한 수단으로서 많이 이용된다. 예를 들어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목사]]와 친분이 있는 [[조폭]] [[조양은]]의 경우에는 순복음교회 내의 커피, 음료 자판기를 전부 자기 소유로 두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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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자판기의 경우 내부 구조가 상당히 허술해서 단순 충격만 가하면 물건이나 돈이 술술 빠지므로, 종종 자판기를 쳐서 그것들을 얻어내는 수법이 쓰이고는 했다. 하지만 신형 자판기는 내부가 완전 자동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게 불가능하다. 충격을 가해봐도 내부까지 충격도 거의 전달 안된다. 또한 구형 동전 기기의 경우 일단 동전만 인식하면 바로 물건을 뽑을 수 있는지라 동전에 구멍을 내고 실을 달아서 물건을 뽑고 동전을 도로 건지는 야비한 행위가 가능했지만, 신형 동전기기는 동전이 확실히 수납됐음이 확인돼야 물건을 뽑게 해주므로 의미가 없다. 옛날 만화나 영화 등에서 그런 꼼수가 묘사되는 건 아직 구형 기기가 보편화되어 있던 시절에 제작되었거나 그 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 물론, 만화적 허용(?)을 통해 미스터리하게(?) 가능한 경우도 있다.[* 어마금/어마초에 나오는 발로 걷어차면 음료수 상납하는 이상한 자판기등. 근대 이건 작중에서도 왜 나오는지 미스터리라고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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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자판기의 경우 내부 구조가 상당히 허술해서 단순 충격만 가하면 물건이나 돈이 술술 빠지므로, 종종 자판기를 쳐서 그것들을 얻어내는 수법이 쓰이고는 했다. 하지만 신형 자판기는 내부가 완전 자동화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게 불가능하다. 충격을 가해봐도 내부까지 충격도 거의 전달 안 된다. 또한 구형 동전 기기의 경우 일단 동전만 인식하면 바로 물건을 뽑을 수 있는지라 동전에 구멍을 내고 실을 달아서 물건을 뽑고 동전을 도로 건지는 야비한 행위가 가능했지만, 신형 동전기기는 동전이 확실히 수납됐음이 확인돼야 물건을 뽑게 해주므로 의미가 없다. 옛날 만화나 영화 등에서 그런 꼼수가 묘사되는 건 아직 구형 기기가 보편화되어 있던 시절에 제작되었거나 그 시절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 물론, 만화적 허용(?)을 통해 미스터리하게(?) 가능한 경우도 있다.[* 어마금/어마초에 나오는 발로 걷어차면 음료수 상납하는 이상한 자판기등. 근대 이건 작중에서도 왜 나오는지 미스터리라고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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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자판기를 기울여[* 한국에 흔히 보이는 음료수 자판기 말고, 외국에 보이는 스낵자판기 같은 경우 물건들이 선반에 진열돼 있어 조금만 기울이면 안에 있는 내용물이 떨어질 '''것''' 처럼 보인다.] 물건을 공짜로 얻겠다는 야심찬(...) 행위도 하지 말자. 일단 당연히 불법이고, 자판기 만드는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라 그래봤자 물건은 안 나오게 설계돼있다. 그리고 기울이다가 잘못하면 '''[[역관광|자기가]] [[자업자득|자판기에]][[으앙 죽음| 깔린다.]]''' 참고로 자판기는 대체로 무게가 매우 많이 나가므로 밑에 깔리면 중상은 기본.[* 실제 이렇게 압사당한 [[다윈상]] 수상 기록이 있다.] 강한 [[지진]]상황때 길가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고 중 하나가 지진에 쓰러진 자판기에 깔려 다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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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한국에서는 [[필리핀]]의 1페소 동전을 투입하면 한화 100원으로 인식하는 문제가 있었다. 한화와 페소화의 환율 차이를 비교하면 자판기 업주측이 약 4배(그 당시 1페소는 한화로 25원 정도의 가치였다)의 손해를 보는 셈. 일부 필리핀 여행자들은 이 사실을 눈치채고 필리핀 현지에서 돈을 1페소로 대량 환전해서 이러한 수법을 써먹은 적이 있다. 결국 이 일이 뉴스를 타면서 자판기들의 동전 기기들이 인식을 더 잘하는 신형으로 교체되면서 이런 일은 불가능해졌다. 구형 자판기라면 아직 가능성이 희박하게나마 남아있겠지만, 대체로 그런 데 신경을 잘 안쓰는 자판기는 내부 청결과 위생에도 신경을 안 쓸 가능성이 높으니 사용에 주의하자. --애초에 이런 짓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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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국내에서 10원 동전의 규격을 바꾸면서 기존 자판기에서는 신형 10원이 인식이 안된다. 문제는 10원동전이 잘 안쓰이다보니 신형 10원의 인식이 가능한 자판기가 안 나오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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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국내에서 10원 동전의 규격을 바꾸면서 기존 자판기에서는 신형 10원이 인식이 안 된다. 문제는 10원동전이 잘 안쓰이다보니 신형 10원의 인식이 가능한 자판기가 안 나오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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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여 이제는 현금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무승인결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교통카드([[티머니]],[[캐시비]])를 지불수단으로 겸용할 수 있는 자판기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 녀석들도 문제는 많다. 일단 인식이 애매해서 비벼대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인식 오류로 카드도 돈만 먹고 상품을 안주는 경우가 있는데... 자세한 것은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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