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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비교)

r262 vs r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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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식품 판매 자판기의 위생문제가 몇차례 지적되자 서울시에서는 아예 1년에 한번 주기로 주부 아르바이트생을 파견해서 서울시 내 자판기들의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문제는 불시 점검도 아닌 어느 정도 예고된 점검 일정에(따라서 관공서 자판기 관리 담당은 점검 사실을 점검 당일 일주일전에 미리 꿰차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도 아니고 일일 주부 아르바이트생을 쓰는지라 자판기에 관련된 전문 지식이 전혀 없어서 대충 방문 기간만 잘 알고 때 되면 열심히 솔질과 걸레질을 한 다음 '''겉보기에만 그럴싸하면 합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객 입장에서는 안 하는것보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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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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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이므로 먹튀짓은 안 할 것 같지만 의외로 자판기도 먹튀짓을 종종 시전한다.--그럴땐 체이서를 시전해주자-- 이 경우는 주로 기계 관리가 잘 안될 경우 혹은 너무 낡은 경우[* 대체로 자판기도 가정의 정수기처럼 장기 렌탈로 운영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업체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품질 보증 기간이 약 10년 이상으로 주어지는데 실제로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5년 이후부터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한다. 10년쯤 되면 말썽 없는 날이 더 희귀해질 정도. 엄청나게 무식하게 생기고 실제로도 엄청나게 내구도가 좋은 미국의 자판기 조차도 좀 낡았다 싶은건 물건이 제대로 안 뽑히기 일쑤다.]에 생기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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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이므로 [[먹튀]]짓은 안 할 것 같지만 의외로 자판기도 [[먹튀]]짓을 종종 시전한다.--그럴땐 체이서를 시전해주자-- 이 경우는 주로 기계 관리가 잘 안될 경우 혹은 너무 낡은 경우[* 대체로 자판기도 가정의 정수기처럼 장기 렌탈로 운영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업체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품질 보증 기간이 약 10년 이상으로 주어지는데 실제로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5년 이후부터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한다. 10년쯤 되면 말썽 없는 날이 더 희귀해질 정도. 엄청나게 무식하게 생기고 실제로도 엄청나게 내구도가 좋은 미국의 자판기 조차도 좀 낡았다 싶은건 물건이 제대로 안 뽑히기 일쑤다.]에 생기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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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적으로는 돈이 잘 인식 안돼서 생기는 현상일수도 있다. 이는 돈을 모아두는 기기의 문제인데, 주로 그 기기가 낡아서 어딘가 맛이 갔거나, 강한 충격을 받아 부숴졌거나, 누군가의 고의로 혹은 우연히 투입된 이물질로 돈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한다. 단순 이물질 정도라면 그걸 제거 하면 그만이나 만약 기기가 물리적으로 맛이 간 경우라면 기기를 수리하는 수 밖엔 없다. 대부분의 경우 동전반환을 시키면 들어간걸 몽땅 뱉어내지만, 영 좋지 않은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기기 자체가 맛이 간 경우라면, 동전을 슬쩍 냠냠하는 경우가 있어 뒷목을 잡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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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적으로는 상품이 분명 나오긴 나왔는데 어떤 이유로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 이를테면 캔 자판기에서 캔이 나오다 중간에 걸렸거나, 커피 자판기의 경우 커피가 나오는 관이 커피 찌꺼기로 인해 막혀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 생긴 현상일수도 있다.일단 기계는 상품이 나갔다고 생각해서 돈은 돈대로 꾸역꾸역 먹으니 먹튀가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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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적으로는 상품이 분명 나오긴 나왔는데 어떤 이유로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 이를테면 캔 자판기에서 캔이 나오다 중간에 걸렸거나, 커피 자판기의 경우 커피가 나오는 관이 커피 찌꺼기로 인해 막혀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 생긴 현상일수도 있다.일단 기계는 상품이 나갔다고 생각해서 돈은 돈대로 꾸역꾸역 먹으니 [[먹튀]]가 발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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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면 이런 경우는 관리자에게 이야기하면 금액을 환불해주거나 수동으로 제품을 뽑아주는 등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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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카드 결제 자판기가 돈을 먹었을 때이다. 이 때 구매자가 자판기가 인식을 못한 것인지, 돈을 낼름 먹튀한 것인지 몰라서 2번 3번 다시 눌러서 돈을 지불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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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카드 결제 자판기가 돈을 먹었을 때이다. 이 때 구매자가 자판기가 인식을 못한 것인지, 돈을 낼름 [[먹튀]]한 것인지 몰라서 2번 3번 다시 눌러서 돈을 지불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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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환불 상황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심각해진다. 일단 공식적인 대응책은 있다. 카드사에 전화를 해서 지불내역을 물어보면 그게 교통카드건 신용카드건 지불내역을 알려준다. 그럼 거기서 물건이 나오지 않은 부분만 환불하면 된다. 문제는 이걸 실천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보통은 카드사가 아니라 해당 자판기를 소유한 업체에 문의를 해서 환불을 받곤 하는데 사실 이건 문제가 많아서 보통 그냥 손해 금액만큼 현찰로 퉁치는 경우가 대다수다. 2명중에 1명은 카드사에 문의하여 환불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그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데도, 카운터에 있는 사람이 1회분을 환불하고 끝내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구매자 입장에서는 분기탱천, 이에 대한 험담을 곳곳에 퍼뜨리게 된다. 착한 위키러라면 제대로 대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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