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345 vs r347 | ||
|---|---|---|
| ... | ... | |
| 28 | 28 | |
| 29 | 29 | 마찬가지로 자판기를 기울여[* 한국에 흔히 보이는 음료수 자판기 말고, 외국에 보이는 스낵자판기 같은 경우 물건들이 선반에 진열돼 있어 조금만 기울이면 안에 있는 내용물이 떨어질 '''것''' 처럼 보인다.] 물건을 공짜로 얻겠다는 야심찬(...) 행위도 하지 말자. 일단 당연히 불법이고, 자판기 만드는 사람들도 바보가 아니라 그래봤자 물건은 안 나오게 설계돼있다. 그리고 기울이다가 잘못하면 '''[[역관광|자기가]] [[자업자득|자판기에]][[으앙 죽음| 깔린다.]]''' 참고로 자판기는 대체로 무게가 매우 많이 나가므로 밑에 깔리면 중상은 기본.[* 실제 이렇게 압사당한 [[다윈상]] 수상 기록이 있다.] 강한 [[지진]]상황때 길가에서 종종 일어나는 사고 중 하나가 지진에 쓰러진 자판기에 깔려 다치는 것이다. |
| 30 | 30 | |
| 31 | [[미국]]에서 주로 쓰이는 음료수용 자판기의 경우 낙하식이 많은데[* 돈내면 팔이 잠깐 들어갔다 다시 나오면서 그 사이에 음료수 한개가 떨어지는 식.], 가끔 자비로운(...) 자판기들은 한개를 넣었는데 내킬때는 두개를 주는 경우가 있다.[* 팔이 되돌아가기 전에 음료수가 중간에 끼는 바람에 모터 고장을 막기 위해 자동으로 팔이 다시 빠졌다가 들어온다. 그럼 중간에 끼인 음료수는 그냥 전의 것과 같이 내려오는것]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로(...) 미국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 번쯤은 겪어봤을 경험이기도 하다. 반대로 과자 자판기의 경우 동그란 철스프링이 돌아가면서 사이에 끼어있는 과자를 판매하는 방식인데, 간혹 저 철 스프링에 걸려서[* 최근에 쓰이는 레일형의 경우는 출구쪽에 별도의 센서가 존재해서 물건이 나오지않았을 경우 스프링을 한번더 돌리거나 해서 물건이 나올수있게 해준다. ~~가끔 결과적으로 두개가 나오면 개이득~~ 참고로 이 과자 자판기는 음료수 혹은 빙과류 판매가 가능한 냉동/냉장 기능이 있는 종류도 있다.] 어쩔 수 없이 하나를 더 사게 만들거나 그 뒤에 뽑는 사람을 편애(...)하는 경우도 있다. | |
| 31 | [[미국]]에서 주로 쓰이는 음료수용 자판기의 경우 낙하식이 많은데[* 돈내면 팔이 잠깐 들어갔다 다시 나오면서 그 사이에 음료수 한개가 떨어지는 식.], 가끔 자비로운(...) 자판기들은 한개를 넣었는데 내킬때는 두개를 주는 경우가 있다.[* 팔이 되돌아가기 전에 음료수가 중간에 끼는 바람에 모터 고장을 막기 위해 자동으로 팔이 다시 빠졌다가 들어온다. 그럼 중간에 끼인 음료수는 그냥 전의 것과 같이 내려오는 것] 생각보다 자주 있는 일로(...) 미국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 번쯤은 겪어봤을 경험이기도 하다. 반대로 과자 자판기의 경우 동그란 철스프링이 돌아가면서 사이에 끼어있는 과자를 판매하는 방식인데, 간혹 저 철 스프링에 걸려서[* 최근에 쓰이는 레일형의 경우는 출구쪽에 별도의 센서가 존재해서 물건이 나오지않았을 경우 스프링을 한번더 돌리거나 해서 물건이 나올수있게 해준다. ~~가끔 결과적으로 두개가 나오면 개이득~~ 참고로 이 과자 자판기는 음료수 혹은 빙과류 판매가 가능한 냉동/냉장 기능이 있는 종류도 있다.] 어쩔 수 없이 하나를 더 사게 만들거나 그 뒤에 뽑는 사람을 편애(...)하는 경우도 있다. | |
| 32 | 32 | |
| 33 | 33 | 진공청소기 처럼 공기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물건을 꺼내는 자판기도 존재한다. 보통 빙과류를 파는 자판기가 이런 방식을 쓰는대, 냉동 기능이 추가된 아이스박스(...)같이 생긴 상자가 열린 다음 흡입기가 위이잉~거리며 아이스크림을 흡입해서 꺼내주는 방식으로, 보고 있다보면 비쥬얼이 참 해괴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기도 한다. |
| 34 | 34 | |
| ... | ... | |
| 43 | 43 | |
| 44 | 44 | == 주의사항 == |
| 45 | 45 | === 화폐인식 문제 === |
| 46 | 동전이나 지폐인식은 사람이 하는것이 아닌 기계가 하는 것이라 너무 빳빳한 새지폐 혹은 너무 구겨진 지폐는 잘 삽입이 안 되고, 겨우 삽입을 한다고 해도 다시 뱉어낸다... 사람이 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한계는 있다. 동전 인식도 마찬가지여서 가령 서로 다른 나라에서 통용하는 동전 A와 동전 B가 있고, 가치는 동전 A가 동전 B보다 훨씬 더 높다고 했을 때 그 두 동전이 서로 비슷하게 생겼고 크기와 무게, 재질 등도 거의 같아서 자판기가 이 두 동전을 서로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 점을 이용해 동전 A를 통용하는 나라로 가서 동전 B를 넣고 동전 A로 거슬러 받아서 부당이득을 취할 수 있을만큼 구조가 그렇게 복잡하진 않다. 이 점은 한일 양국도 마찬가지여서 [[한국]]의 500원짜리 동전과 [[일본]]의 500엔 동전이 크기,무게가 유사한점을 이용해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그대로 거스름버튼을 눌러 500엔을 거슬러받아 불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중국]] 화폐 변조 조직이 있었다(우리나라 일반인도 안한 건 아니다..).이 당시 일본에 나갈때 500원짜리는 소지불가능이었다고. | |
| 46 | 동전이나 지폐인식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닌 기계가 하는 것이라 너무 빳빳한 새지폐 혹은 너무 구겨진 지폐는 잘 삽입이 안 되고, 겨우 삽입을 한다고 해도 다시 뱉어낸다... 사람이 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한계는 있다. 동전 인식도 마찬가지여서 가령 서로 다른 나라에서 통용하는 동전 A와 동전 B가 있고, 가치는 동전 A가 동전 B보다 훨씬 더 높다고 했을 때 그 두 동전이 서로 비슷하게 생겼고 크기와 무게, 재질 등도 거의 같아서 자판기가 이 두 동전을 서로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 점을 이용해 동전 A를 통용하는 나라로 가서 동전 B를 넣고 동전 A로 거슬러 받아서 부당이득을 취할 수 있을만큼 구조가 그렇게 복잡하진 않다. 이 점은 한일 양국도 마찬가지여서 [[한국]]의 500원짜리 동전과 [[일본]]의 500엔 동전이 크기,무게가 유사한점을 이용해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그대로 거스름버튼을 눌러 500엔을 거슬러받아 불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중국]] 화폐 변조 조직이 있었다(우리나라 일반인도 안한 건 아니다..).이 당시 일본에 나갈때 500원짜리는 소지불가능이었다고. | |
| 47 | 47 | |
| 48 | 48 | 이 수법에 골머리를 앓던 일본 당국은 500엔 동전의 계량을 정확히 하는 자판기를 만들었지만, 등장하자마자 새로운 범죄수법에 부딪혔다. 500원짜리가 500엔짜리보다 약간 무거웠기 때문에 겉면을 드라이버 등으로 깎아내 무게를 맞춰내는 수법이 등장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500엔짜리와 무게, 크기가 동일한 가짜 동전(원형 벌크 주화)이 등장하기도 했다. 결국 일본의 자동판매기는 500엔짜리를 받지 않게 되었다. |
| 49 | 49 | |
| ... | ... | |
| 64 | 64 | |
| 65 | 65 | 단, 시청이나 지하철 같은 관공서 내지 공공장소에서, 자체 인원을 추스려내든 아니면 자판기 업체에게 맡기든간에 '''아예 자판기 전담 인원을 딱 정해놓고 관리하는 경우''' 관리 상태가 좋은 경우가 많다. ~~이런걸로 문제가 터지면 [[높으신 분들]]의 경력에 흠집이 나니까 윗선에서 관리자를 닦달하기 때문이다~~ 사실 자판기 관리가 우습게 보여도 어느 정도의 프로 정신 + 노하우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당연하지. 입으로 들어가는 건데!~~ 결국은 전담 인원이 따로 존재해야 한다. |
| 66 | 66 | |
| 67 | 아무튼 식품 판매 자판기의 위생문제가 몇차례 지적되자 서울시에서는 아예 1년에 한번 주기로 주부 아르바이트생을 파견해서 서울시 내 자판기들의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문제는 불시 점검도 아닌 어느 정도 예고된 점검 일정에(따라서 관공서 자판기 관리 담당은 점검 사실을 점검 당일 일주일전에 미리 꿰차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도 아니고 일일 주부 아르바이트생을 쓰는지라 자판기에 관련된 전문 지식이 전혀 없어서 대충 방문 기간만 잘 알고 때 되면 열심히 솔질과 걸레질을 한 다음 '''겉보기에만 그럴싸하면 합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객 입장에서는 안 하는것보단 낫다. | |
| 67 | 아무튼 식품 판매 자판기의 위생문제가 몇차례 지적되자 서울시에서는 아예 1년에 한번 주기로 주부 아르바이트생을 파견해서 서울시 내 자판기들의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문제는 불시 점검도 아닌 어느 정도 예고된 점검 일정에(따라서 관공서 자판기 관리 담당은 점검 사실을 점검 당일 일주일전에 미리 꿰차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도 아니고 일일 주부 아르바이트생을 쓰는지라 자판기에 관련된 전문 지식이 전혀 없어서 대충 방문 기간만 잘 알고 때 되면 열심히 솔질과 걸레질을 한 다음 '''겉보기에만 그럴싸하면 합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고객 입장에서는 안 하는 것보단 낫다. | |
| 68 | 68 | |
| 69 | 69 | === [[먹튀]](?) === |
| 70 | 70 | 기계이므로 [[먹튀]]짓은 안 할 것 같지만 의외로 자판기도 [[먹튀]]짓을 종종 시전한다.--그럴땐 체이서를 시전해주자-- 이 경우는 주로 기계 관리가 잘 안될 경우 혹은 너무 낡은 경우[* 대체로 자판기도 가정의 정수기처럼 장기 렌탈로 운영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업체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품질 보증 기간이 약 10년 이상으로 주어지는데 실제로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5년 이후부터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한다. 10년쯤 되면 말썽 없는 날이 더 희귀해질 정도. 엄청나게 무식하게 생기고 실제로도 엄청나게 내구도가 좋은 미국의 자판기 조차도 좀 낡았다 싶은건 물건이 제대로 안 뽑히기 일쑤다.]에 생기는 현상이다. |
| ... | ... | |
| 126 | 126 | |
| 127 | 127 | 한편 같은 작품의 다른 DLC인 [[Lonesome Road]]에서는 군대용 PX 자판기가 등장하는데 그냥 그런 평범한 자판기이기는 하지만 군용이다보니 취급하는 물품들이 좀 후덜덜하다(...). 그리고 전용 토큰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게 하필 음료수 병뚜껑과 똑같이 생겨먹은지라 아예 병뚜껑이 화폐가 된 미래세계에서 매우 유용하게 써먹힌다(...). |
| 128 | 128 | |
| 129 | [[하프 라이프]]에서도 자판기가 등장하는데 이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자판기 버튼에 크로스헤어를 대고 사용 키를 누르면 캔이 하나 뽑혀져 나오는데, 여기에 접근하면 체력이 1 회복된다(……). 자판기를 터뜨리는것도 가능한데 터지면 자판기로서의 기능은 중지되며, 터지는 즉시 음료수캔 여러개가 튀어나온다(다만 이렇게 나온 음료수는 마실 수 없음). 체력 보충이 필요할때 이용하면 좋...을것 같으나 사용 가능한 자판기는 초반 ~ 중반부 스테이지에서나 등장하고, 체력 보충이 정말 간절해지는 중반 ~ 후반부에서는 아무래도 배경이 좀 더 심오한(?) 연구실이라서 그런지 자판기가 흔치 않다. 후속작 [[하프 라이프2]]에서도 자판기가 등장하지만 예전처럼 누르면 체력이 회복되는 음료가 나오는 기능은 사라졌다. ~~그야 그 자판기가 파는건 기억감퇴제 섞인 생수밖에 없으니까~~ 대신 본편 초반 [[아이작 클라이너]] 박사의 연구실로 통하는 비밀 통로 역할을 하는 자판기가 하나 등장했다. | |
| 129 | [[하프 라이프]]에서도 자판기가 등장하는데 이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자판기 버튼에 크로스헤어를 대고 사용 키를 누르면 캔이 하나 뽑혀져 나오는데, 여기에 접근하면 체력이 1 회복된다(……). 자판기를 터뜨리는 것도 가능한데 터지면 자판기로서의 기능은 중지되며, 터지는 즉시 음료수캔 여러개가 튀어나온다(다만 이렇게 나온 음료수는 마실 수 없음). 체력 보충이 필요할때 이용하면 좋...을것 같으나 사용 가능한 자판기는 초반 ~ 중반부 스테이지에서나 등장하고, 체력 보충이 정말 간절해지는 중반 ~ 후반부에서는 아무래도 배경이 좀 더 심오한(?) 연구실이라서 그런지 자판기가 흔치 않다. 후속작 [[하프 라이프2]]에서도 자판기가 등장하지만 예전처럼 누르면 체력이 회복되는 음료가 나오는 기능은 사라졌다. ~~그야 그 자판기가 파는건 기억감퇴제 섞인 생수밖에 없으니까~~ 대신 본편 초반 [[아이작 클라이너]] 박사의 연구실로 통하는 비밀 통로 역할을 하는 자판기가 하나 등장했다. | |
| 130 | 130 | |
| 131 | 131 | 하프 라이프 소스를 리메이크(엄밀하게는 재창조)한 [[블랙 메사(MOD)]]에서도 이 기능은 그대로 구현되었는데 의외로 중반부까지도 자판기가 꾸준히 나온다. 무엇보다 원작과 달리 자판기가 박살날 때 튀어나오는 캔들을 모조리 마실 수 있다! 특히 난이도가 대폭 높아져 피똥싸는 일이 많아진 이 게임에서는 반가울 따름이다. 자체 도전 과제 중에 자판기에서 일정 횟수 이상 음료를 뽑는 것도 있다. |
| 132 | 132 | |
| 133 | [[GTA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정확히는 SA다음부터 출현) 총 3종류의 자판기가 있으며 두개는 음료수(스프라이트,콜라), 또하나는 스낵이다. 가격은 1달러이며 음식을 사먹는것보다 더싸게 체력을 회복할수 있다 | |
| 133 | [[GTA 시리즈]]에서도 등장한다. (정확히는 SA다음부터 출현) 총 3종류의 자판기가 있으며 두개는 음료수(스프라이트,콜라), 또하나는 스낵이다. 가격은 1달러이며 음식을 사먹는 것보다 더싸게 체력을 회복할수 있다 | |
| 134 | 134 | |
| 135 | 135 | [[페르소나 3]]과 [[페르소나 4]] 역시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니만큼 자판기가 등장한다. 하나도 아니고 여러 대가 다양한 위치에 배치되어 등장하며, 각각 파는 상품도 다르고 매진, 경품 등 다양한 현실적 요소가 재현되어 있다.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음료들 중 하나는 초반에 이용할 수 있는 몇 안되는 SP 회복 소모품으로 요긴하게 쓰인다. 음료들의 이름도 실제 있는 음료의 상품명을 패러디한 것들이라 재미있는데, 한글판에서는 이것도 세심하게 현지화하였다. |
| 136 | 136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