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55 vs r256 | ||
|---|---|---|
| ... | ... | |
| 12 | 12 | '미래엔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해준다'는 상상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으나, 그러한 꿈을 가장 먼저 실천해준것은 바로 이 자판기였다. |
| 13 | 13 | |
| 14 | 14 | == 상세 == |
| 15 | [[ | |
| 15 |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23jgemtC21rwjpnyo1_400.png]] | |
| 16 | 16 | 역사상 최초의 자동판매기는 '''기원전 215년''' [[헤론]]이 제작해서 [[이집트]]의 신전에서 [[성수(종교)|성수]](聖水)를 판매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당시 화폐로 쓰이던 구리나 금 덩어리를 투입하면 그 무게로 투입구가 열리는데, 그 틈으로 기기 내부에 있던 성수가 흘러내리게 되어 있었다(당연히 포장 같은건 없고 그냥 물이 흘러내릴 뿐이다). 이는 훗날 [[그리스]]로도 수출되어서 서기 1년 그리스의 신전에서도 발견되었다. |
| 17 | 17 | |
| 18 | 18 | 이후 한동안 잊혀졌던 자판기는 1880년대에 '동전을 이용해 물건을 뽑는다'는 개념으로 [[영국]]과 [[일본]]에서 최초의 '현대적' 자판기가 등장한다. 이 자판기는 다름아닌 '''[[담배]] 판매용'''(우리가 잘 아는 요즘 담배가 아니라 당시에 유행하던 [[코담배]]). 1888년 [[미국]]에서도 [[껌]]을 팔기 위해 오락적 요소(랜덤)를 첨부하여 만들었다. [[문방구]] 앞에 하나쯤 있었던 동전 꽂고 손잡이를 돌려서 사탕 뽑아먹는 그 기계 말이다.[* 참고로 이 자판기는 일본으로 넘어가 [[가샤퐁]]이라는 물건으로 재탄생한다.] 이후 자판기는 발전을 거듭하여 1935년 [[코카콜라]]社에서 내놓은, 비로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자판기가 등장하게 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