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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딸(비교)

r1 vs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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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런 것들을 싸그리 무시한 채 단지 주인공이 작품 내에서 주목받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캐딸이라고 한다면 그건 무개념일 뿐이다. 이런 식의 논리면 주인공이 존재하고 그 주인공이 바른 소리 좀 하는 모든 작품은 다 자캐딸 쓰레기 작품이 되어버린다. 그러니 뭐가 됐든 너무 과하게 해석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작품을 좀 감상하도록 하자. 결국 자캐딸인지 아닌지는 개인의 주관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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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고통을 많이 받은 캐릭터가 자캐딸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자캐딸로 유명한 [[나루토]]의 [[우즈마키 나루토]]와 [[우치하 이타치]]라던지 [[DC 코믹스]]의 [[웃는 배트맨]] 같은 경우처럼 고난과 고통이 있었지만 그 행적과 취급 때문에 자캐딸이라고 욕을 먹기도 한다. 2차 창작에서 또한 자캐딸의 종류로 '내 자캐는 이런 고난과 고통을 겪고도 이겨낼 수 있어서 대단해' 같은 유형이 있다. 또한 [[후지와라 카무이]]가 연재한 [[에덴의 전사들]]만 봐도 거기서 보여준 교훈은 [[자캐딸]] [[편애]]라는 것이 잘못하면 얼마나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준다. 정발본을 읽던 독자들도 연중에 등을 돌렸고 정발하던 업체는 일본 단행본 분량을 보고 등을 돌렸다.[* 작가가 한국에서 '''견랑전설과 로토의 문장으로 유명한 작가인데도 이런취급을 받았다는 건 이 작품의 만화책판 문제를 보여주는 것이다.][[https://blog.naver.com/abc1135/22321024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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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캐딸 캐릭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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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딸/목록]]으로.[* 원래 로미위키가 먼저 올라왔어야 했으나 로미위키는 이 데이터를 감당못하고 결국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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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치킨(클리셰)|먼치킨]]과의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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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클리셰)|먼치킨]]과는 언뜻 비슷해 보이고, 자캐딸, 메리 수 캐릭터 중에서 먼치킨 캐릭터가 많기에 겹치기도 한다. 자캐딸이나 메리 수는 그 자체로 비판적인 어조인데, 먼치킨은 비판성보다는 캐릭터의 강함 그 자체를 말하는 경우이다.[* 물론 요즘은 먼치킨이라는 말도 그리 긍정적인 이미지는 아니긴 하다.] 자캐딸은 [[개연성]]과 [[핍진성]]을 등한시하고, 다른 캐릭터를 발판으로 삼거나 깎아내려버릴 정도로 특정 캐릭터에게 작품이 휩쓸려서 작품을 망치는 경우이다. 그에 비해 먼치킨은 애초에 시작부터 '엄청 강한 캐릭터'라고 설정하고 시작하는 것뿐이지 그 외에 정성과 애정, 비중을 과도하게 준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서 그 본질이 다르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먼치킨은 이 캐릭터의 '강함', '완벽함'을 부각하는 데 치중한 사례이고, 자캐딸은 특정 캐릭터 자체에 지나치게 몰두해서 강함뿐만 아니라 약함, 고뇌도 같이 부각하고 비중을 퍼부어 준다. 먼치킨에 비하면 그나마 인간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지만 문제는 '''[[편애|너무 이 캐릭터 위주로 묘사하다 보니]]''' 다른 캐릭터가 묻혀버린다는 것이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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