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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철도 자체적으로 적자를 개선할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통신]] 사업이다. [[일본전신전화공사]] 민영화와 함께 통신산업 자유화가 이루어지자,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광섬유망을 부설해서 통신 산업에 진출하고자 한 것. 그래서 [[미쓰이 그룹|미쓰이]], [[스미토모]],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와 손을 잡고 계열사로 일본텔레콤주식회사를 설립, 신칸센 노선을 따라 광섬유망을 부설하여 통신 인프라를 구축할 준비를 하다가 민영화 크리를 맞는다.[* 일본텔레콤은 이후 [[소프트뱅크]]가 인수한다. 후에 소프트뱅크텔레콤으로 이름이 바뀐 뒤 소프트뱅크BB, Y모바일과 함께 소프트뱅크모바일에 흡수합병된다. 유사한 사례로 [[한전KDN]]의 자회사인 파워콤([[LG U+]]의 전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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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할 [[민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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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철은 [[적자83선]]을 1960년대 중반에 지정하면서 무분별한 노선 건설을 막아 보려고 시도했으나, 이것만으론 부족했고, 결국 1970년대 후반 [[특정지방교통선]][* 쉽게 표현하자면 '''장사 더럽게 안되는 로컬선'''. 조건은 1977년 ~ 1979년(3년간) 평균 수송밀도가 4천명/1일 미만인 노선(다만 피크타임에 시간당 1천명 이상 이용, 대체 도로가 없거나 적설로 1년에 쉬는 날짜가 10일을 초과할 경우 등 일부 예외조건이 있었다)]을 지정하고 [[국철재건법]]을 만들면서 적자 노선을 폐선하거나 [[제3섹터]]로 넘기고, '''신규 노선 건설을 정지시키고''', 10만명을 정리해고하는 등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했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부족해서 결국 [[1987년]] [[4월 1일]] 경영 합리화를 위해 JR 7개사와 철도연구소, 철도정보시스템으로 분할되었으며, 특정지방교통선 중 30개 노선을 [[사철(철도)|사철]]이나 [[제3섹터]]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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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철은 [[적자83선]]을 1960년대 중반에 지정하면서 무분별한 노선 건설을 막아 보려고 시도했으나, 이것만으론 부족했고, 결국 1970년대 후반 [[특정지방교통선]][* 쉽게 표현하자면 '''장사 더럽게 안 되는 로컬선'''. 조건은 1977년 ~ 1979년(3년간) 평균 수송밀도가 4천명/1일 미만인 노선(다만 피크타임에 시간당 1천명 이상 이용, 대체 도로가 없거나 적설로 1년에 쉬는 날짜가 10일을 초과할 경우 등 일부 예외조건이 있었다)]을 지정하고 [[국철재건법]]을 만들면서 적자 노선을 폐선하거나 [[제3섹터]]로 넘기고, '''신규 노선 건설을 정지시키고''', 10만명을 정리해고하는 등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했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부족해서 결국 [[1987년]] [[4월 1일]] 경영 합리화를 위해 JR 7개사와 철도연구소, 철도정보시스템으로 분할되었으며, 특정지방교통선 중 30개 노선을 [[사철(철도)|사철]]이나 [[제3섹터]]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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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사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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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철은 모든 사업을 JR에 넘긴 후에도 일본국유철도청산사업단(JNRSC)란 이름으로 1998년까지 존속했다. 법인상 '국철'의 완전한 소멸은 1987년이 아닌 1998년이라 볼 수 있다. 해산 이후 일본철도건설공단[* 한국의 [[국가철도공단]]에 대응되는 기관. 1964년에 설립되었다.]에 흡수되었으며, 2003년 다시 '운수시설정비사업단'과 통합하여 최종적으로 '독립행정법인 [[철도 건설 · 운수 시설 정비 지원기구]](JRTT)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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