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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vs 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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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직접적인 활동을 점점 줄여갔다. 인류가 큰 위기에 직면했을 때만 개입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일은 최소화했다. 그러나 중요한 사건에서는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역사 속에서 다양한 인물로 활동했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성 게오르기우스로 활동하며 크탄 보이드 드래곤으로 --매우 강력하게--의심되는 용을 화성에 봉인했다고 전해진다. 이 사건은 후대에 성 게오르기우스가 용을 퇴치했다는 전설로 변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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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인간들에게 워프를 이용하는 방법을 은연중에 알려주어, 인류가 은하계를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행동들은 기술의 암흑기라 불리는 인류의 황금기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었으며, 황제는 인류 문명의 근간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자신을 신격화하거나 절대적인 존재로 드러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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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렉에서의 사건과 황제의 신적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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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렉에서의 사건과 황제의 신적 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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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어느날 몰렉(Molech)으로 향했다. 몰렉에는 ‘천상의 문’이라 불리는 거대한 워프 게이트가 존재했으며, 황제는 이를 통해 카오스 신들과 대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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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신들이 황제에게 요구한 대가 중 하나는 그가 인류에게 ‘시원의 진실(Primordial Truth)’을 전파하고, 혼돈을 숭배하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그러나 황제는 이를 거부하고 몰렉에서 탈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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