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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역(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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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주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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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권에서는 지리적으로 상당히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안양에서 강남을 가려면 인덕원을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변 도로망도 다채롭다.[* 안양 만안구를 잇는 관악대로, 성남시와 연결되는 안양판교로, 수원, 군포지역과 연결되는 흥안대로, 과천시, 서울을 연결하는 과천대로까지. 주변의 봉담과천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 이 점이 고평가받아서, 인덕원역 일대 주택 가격도 높아진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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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역 일대는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보다 서울로 진입하는 데 훨씬 유리한 입지에 있다. 카카오맵 기준으로 인덕원역-강남역 최단거리 14.4 km, [[판교역(성남)|판교역]]-[[강남역]] 14.7km, [[야탑역]]-[[강남역]] 15.7km로, 강남의 베드타운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분당보다 강남이 살짝 더 가깝다. 심지어 지하철 이용만을 기준으로 하면 강동구 고덕동, 명일동 일대보다 인덕원에서 서울시청이 더 가깝다![* 이것이 안양 북동부나 북의왕 주민들이 KTX를 이용할 때 [[광명역]]이 아닌 [[서울역]]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향후 [[수원발 KTX]]가 활성화된다면 달라지겠지만.] 게다가, 분당에서 서울 서남권으로 가려면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경유해야 하지만 여기서는 사당역까지 과천과 남태령을 거쳐서 바로, 구로나 영등포 쪽은 비산사거리까지 이동해서 경수대로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다. 실제로 [[안양 버스 51]]이 인덕원역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최단 거리로 이어준다.[* 평시 45분 정도 소요된다. 금천구나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목적지일 경우, 4호선의 배차와 환승 시간을 고려하면 사당역에서 2호선 내선순환 열차로 환승하는 것보다 이 버스를 이용하는 쪽이 더 좋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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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역 일대는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보다 서울로 진입하는 데 훨씬 유리한 입지에 있다. 카카오맵 기준으로 인덕원역-강남역 최단거리 14.4 km, [[판교역(성남)|판교역]]-[[강남역]] 14.7km, [[야탑역]]-[[강남역]] 15.7km로, 강남의 베드타운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분당보다 강남이 살짝 더 가깝다. 심지어 지하철 이용만을 기준으로 하면 강동구 고덕동, 명일동 일대보다 인덕원에서 서울시청이 더 가깝다![* 이것이 안양 북동부나 북의왕 주민들이 KTX를 이용할 때 [[광명역]]이 아닌 [[서울역]]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 이유가 된다. 향후 [[수원발 KTX]]가 활성화된다면 달라지겠지만.] 게다가, 분당에서 서울 서남권으로 가려면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경유해야 하지만 여기서는 사당역까지 과천과 남태령을 거쳐서 바로, 구로나 영등포 쪽은 비산사거리까지 이동해서 경수대로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다. 실제로 [[안양 버스 51]]이 인덕원역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최단 거리로 이어준다.[* 평시 45분 정도 소요된다. 금천구나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목적지일 경우, 4호선의 배차와 환승 시간을 고려하면 사당역에서 2호선 내선순환 열차로 환승하는 것보다 이 버스를 이용하는 쪽이 더 좋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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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과천시]], [[의왕시]][* 1번 출구를 기준으로 500m 안에 세 도시와 접한다. 도보 15분, 달리기로 4~5분이면 세 도시를 왕래할 수 있다.], 조금 더 가면 [[성남시]]까지 있는 4개 시의 접경 지역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이들 사이를 오가는 이용객이 많다. 특히 역 동쪽의 의왕시 내손동, 청계동 주민들은 이 역에서 버스↔지하철로 주로 환승한다. 이는 청계, 포일에서 마을버스는 발달하였으나, 서울로 바로 가는 버스가 발달하지 못한 탓도 크다.[* 실제로 [[청계동(의왕)]] 문서를 들어가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지역은 어디를 가든 인덕원역을 경유하는 것이 강요되어, 유일한 '''생존 수단'''이다. 이 역의 다른 수요처인 관양동은 물론 내손동은 대체하는 버스가 있고 안양 방면 이동 시에는 거의 버스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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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과천시]], [[의왕시]][* 1번 출구를 기준으로 500m 안에 세 도시와 접한다. 도보 15분, 달리기로 4~5분이면 세 도시를 왕래할 수 있다.], 조금 더 가면 [[성남시]]까지 있는 4개 시의 접경 지역이자 교통의 요충지로, 이들 사이를 오가는 이용객이 많다. 특히 역 동쪽의 의왕시 내손동, 청계동 주민들은 이 역에서 버스↔지하철로 주로 환승한다. 이는 청계, 포일에서 마을버스는 발달하였으나, 서울로 바로 가는 버스가 발달하지 못한 탓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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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북동쪽으로는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이 전혀 되어 있지 않지만, 남서쪽으로는 [[단독주택]] 및 이 역을 이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상업]]이 발달되어 있다. 근처에 관양지구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상권이 더 활성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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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북동쪽으로는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이 전혀 되어 있지 않지만, 남서쪽으로는 단독주택 및 이 역을 이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상업이 발달되어 있다. 근처에 관양지구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상권이 더 활성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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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출구로 나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역이다. 1번·8번 출구는 행정구역상 [[과천시]] [[갈현동(천)|갈현동]]과 접한 곳인데 갈현동 일대가 [[그린벨트]]라서 황량한 편이며, 2~7번 출구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으로 [[유흥업소]] 밀집율이 높다. 이렇게 된 이유는 북쪽으로 인접한 [[과천시]]가 관내에서 [[나이트클럽]]이나 비즈니스 바, 러브호텔 등 [[유흥업소]]의 영업을 허가하지 않고, 인덕원 일대가 교통의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8번 출구 앞은 비산동 쪽으로 향하는 버스들이 많이 서서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나, 1번 출구 앞은 진짜로 황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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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출구로 나가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역이다. 1번·8번 출구는 행정구역상 [[과천시]] 갈현동과 접한 곳인데 갈현동 일대가 그린벨트라서 황량한 편이며, 2~7번 출구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으로 유흥업소 밀집율이 높다. 이렇게 된 이유는 북쪽으로 인접한 [[과천시]]가 관내에서 나이트클럽이나 비즈니스 바, 러브호텔 등 유흥업소의 영업을 허가하지 않고, 인덕원 일대가 교통의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8번 출구 앞은 비산동 쪽으로 향하는 버스들이 많이 서서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나, 1번 출구 앞은 진짜로 황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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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번 출구 쪽으로 걷다보면 길 중간에 정체불명의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지상용 엘리베이터는 더 가면 따로 있다.) [[휠체어]] 이용객들을 위한 엘리베이터라서 굉장히 짧은 거리만 이동한다(계단 몇 칸 정도의 높이만 이동). 이걸 타고 지상으로 가는 줄 알고 좋아하다가 이내 실망하는 승객들이 종종 있다. 안전 기준 미달로 운행이 중지되었다가 다시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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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출구로 나오면 [[천주교 수원교구]] [[http://cafe.daum.net/indukhome|인덕원 성당]]이 있다. 성당 바로 앞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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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출구로 나오면 천주교 수원교구 [[http://cafe.daum.net/indukhome|인덕원 성당]]이 있다. 성당 바로 앞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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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교신도시|판교]][[분당신도시|분당]]에서 [[안양판교로]]를 통해 안양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들이 이곳을 지나간다. 다만 배차가 좋지 않으니 범계역에서 [[성남 버스 3330|3330]]을 타는 것이 이롭다. 다만 서판교(운중동, 판교동)로 이동할 때는 인덕원역에서 가는 것이 좋다. 반대로, 서판교에서 인덕원역까지 와서 4호선 오이도 방향은 물론이고 서울 방향(!!)으로 환승하는 상황도 꽤 있다.[* 서판교에서 서울 도심권으로 바로 가는 [[성남 버스 9003|버스]]가 있지만, 4호선 환승을 위해 서울역까지 갈 때는 남산터널을 지나고, 명동, 종로를 모두 찍고 마지막에 들리기 때문에 오래 걸린다. 신분당선+2호선 조합도 있는데 환승저항과 신분당선의 비싼 요금이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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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교와 분당에서 안양판교로를 통해 안양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들이 이곳을 지나간다. 다만 배차가 좋지 않으니 범계역에서 [[성남 버스 3330|3330]]을 타는 것이 이롭다. 다만 서판교(운중동, 판교동)로 이동할 때는 인덕원역에서 가는 것이 좋다. 반대로, 서판교에서 인덕원역까지 와서 4호선 오이도 방향은 물론이고 서울 방향(!!)으로 환승하는 상황도 꽤 있다.[* 서판교에서 서울 도심권으로 바로 가는 [[성남 버스 9003|버스]]가 있지만, 4호선 환승을 위해 서울역까지 갈 때는 남산터널을 지나고, 명동, 종로를 모두 찍고 마지막에 들리기 때문에 오래 걸린다. 신분당선+2호선 조합도 있는데 환승저항과 신분당선의 비싼 요금이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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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까지만 갈 거라면 지하철보다는 버스가 더 경쟁력이 있다. [[수도권 전철 4호선|과천선]]의 배차 간격이 8~12분으로 짧지는 않은 반면에, 과천에 가는 버스는 상당히 많은 데다 도로 위에서 곧장 탈 수 있어서 버스를 타는 편이 더 빠르고 덜 움직인 채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교통량이 적은 이른 [[새벽]]이나 늦은 [[(시간)|밤]]이라면 [[사당역]]까지도 버스가 빠르다. 대공원역, 경마공원역, 선바위역을 거치지 않고 곧장 남태령을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제 남태령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서 전철과 버스는 취향차가 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개통된 2018년에 인덕원역 전철 수요가 오히려 약 700명 증가한 것은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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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까지만 갈 거라면 지하철보다는 버스가 더 경쟁력이 있다. [[수도권 전철 4호선|과천선]]의 배차 간격이 8~12분으로 짧지는 않은 반면에, 과천에 가는 버스는 상당히 많은 데다 도로 위에서 곧장 탈 수 있어서 버스를 타는 편이 더 빠르고 덜 움직인 채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교통량이 적은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이라면 [[사당역]]까지도 버스가 빠르다. 대공원역, 경마공원역, 선바위역을 거치지 않고 곧장 남태령을 넘어가기 때문이다. 이제 남태령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서 전철과 버스는 취향차가 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개통된 2018년에 인덕원역 전철 수요가 오히려 약 700명 증가한 것은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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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tl3YVm-C-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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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퍼스비엘]] 분양 관련 임장 영상. [[조선일보]] 경제부 부동산팀 땅집고 취재. 이 영상에서 지적하는데 '''인덕원이 무슨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인덕원역에서 1.5km나 떨어져 있는 [[의왕시]] [[아파트]] 단지까지 '인덕원' 이름을 도배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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