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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역(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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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0052a4><table width=500>{{{#!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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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촌1호선2004년.jpg|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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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52a4> {{{#ffffff '''국철 시절 승강장'''[* 5X01편성은 현재는 폐차된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차호별 상세설명#s-2.1|311X01]]편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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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0052a4> {{{#ffffff '''국철 시절 승강장'''[* 5X01편성은 현재는 폐차된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차호별 상세설명#s-2.1|311B01]]편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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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역사는 1978년에 지어진 선하역사를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에 역사가 좁고 매우 낡았다. 특히 대합실이 매우 비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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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과 서빙고역 사이에는 절연구간이 있다. 원래 한강대교 하부에 절연구간이 있었으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강릉선 KTX 대비용으로 전차선 개량을 동시에 시행하여 2017년 여름부터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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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삼각선]]이 이 역에서 용산역 방향으로 조금 간 곳에서 분기하여 한강철교로 향한다. 용산역 방향으로는 급커브 때문에 소음도 엄청난데다 속도도 거의 기어가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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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삼각선]]이 이 역에서 용산역 방향으로 조금 간 곳에서 분기하여 한강철교로 향한다. 용산역 방향으로는 급커브 때문에 소음도 엄청난데다 속도도 거의 기어가는 수준[* 우반경 400에 제한 속도 40km/h, 삼각선 방향은 좌반경 250에 제한 속도 30km/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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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으로 통합되어 문산까지 연장된 지금은 서울 [[마포구]]나 경기도 [[고양시|고양]], [[파주시|파주]] 등지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4호선 한강 이남 구간으로 이동 시 배차 간격으로 보나 환승 난이도로 보나 이촌역에서 환승하는 게 서울역행을 타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사실상 경의·중앙선 상행선에서 착석 찬스를 노릴 수 있는 마지막 역이기도 하다. 1호선 급행의 영향으로 내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꽤 많으나 용산역에서는 이제 내린 만큼 많이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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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개설 당시에는 서빙고로를 따라 1, 2, 3, 5번 출구가 개설되었다. 3-1번 출구는 2007년에 만들어진 출구로, 이 출구는 엄밀히 말하면 지하철 출구가 아니라 이촌역 3번 출구와 동부이촌동을 잇는 지하보도의 출구이다. 경원선(경의중앙선)으로 인해 동부이촌동 쪽에서 4호선 및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으로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용산구에서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들었으며 시설 관리도 용산구청에서 한다.[* [[http://www.sij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88|"용산구, 이촌역~용강중학교간 지하보도 개통", 2007.11.09. 시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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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역 [[동작역]]과의 사이의 거리는 무려 2.7㎞로 [[한국철도공사]] 관리 구간을 제외한 지하철 1~9호선 전 역 구간 중 두 번째로[* [[서울 지하철 9호선|9호선]]이 개통 전까진 가장 길고 아름다운 구간이었다. 가장 긴 구간은 [[개화역]] ~ [[김포공항역]] 구간이다.] 가장 길고 아름다운 거리를 자랑하는데 이는 서빙고로를 쭉 따라가다가 급드리프트 후 지상으로 올라와 [[동작대교]]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형제격인 [[서울 지하철 3호선|3호선]]의 [[압구정역]]은 곧바로 지상으로 올라와 [[동호대교]]를 건너서 [[옥수역]]에 들어온다. 동작대교 자체가 [[반포대교]]를 제외하면 인근의 교각들 사이에서 상당히 긴 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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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역 [[동작역]]과의 사이의 거리는 무려 2.7㎞로 [[한국철도공사]] 관리 구간을 제외한 지하철 1~9호선 전 역 구간 중 두 번째로[* [[서울 지하철 9호선|9호선]]이 개통 전까진 가장 길고 아름다운 구간이었다. 가장 긴 구간은 [[개화역]] ~ [[김포공항역]] 구간이다.] 가장 길고 아름다운 거리를 자랑하는데 이는 서빙고로를 쭉 따라가다가 급드리프트 후 지상으로 올라와 [[동작대교]]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형제격인 [[서울 지하철 3호선|3호선]]의 [[압구정역]]은 곧바로 지상으로 올라와 [[동호대교]]를 건너서 [[옥수역]]에 들어온다. 동작대교 자체가 [[반포대교]]를 제외하면 인근의 교각들 사이에서 상당히 긴 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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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은 신용산역 방향 및 동작역 방향으로 각각 R=250의 급커브가 있다. 그러나 상당히 크게 돌아가기 때문에 쾌속으로 지나가는데 소음과 진동이 생각만큼 심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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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환승통로가 많이 좁고 굽은데다가 자잘한 계단이 많다. 이 때문에 환승통로에는 2021년까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휠체어 이용객은 그 좁은 환승통로에 설치되어 있는 휠체어리프트를 이용해야 했다. 2021년에 환승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으나 4호선 운임구역과 경의중앙선 지평 방향 승강장을 잇는 엘리베이터만 설치되어 있어서 문산 방향 승강장으로 가려면 여기서 다시 경의중앙선 대합실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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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의선과 중앙선이 직결하기 전에는 4호선에서 중앙선 [[용산역]] 방향으로 환승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용산역에서 1호선을 타고 [[노량진역]]~[[명학역]]이나 경인선 연선으로 가려고 하거나 동인천, 천안급행으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이었다. 애초에 목적지가 [[군포시]] 이남이라면 [[금정역]]에서 갈아타는 게 낫고, [[중구(서울)|중구]] 이북이면 배차 간격이 더 짧은 4호선으로 [[서울역]]에서 환승하는 게 훨씬 나으며, [[남영역]] 인근에 가려면 [[숙대입구역]]을, 환승 목적이 아닌 용산역을 이용하려면 [[신용산역]]을 이용하는 편이 더 낫다.[* 각각의 역들은 도보로 10분이면 다른 역으로 도착이 가능하다.] 신용산역과 용산역은 150m 밖에 안 떨어져 있으므로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부담 없다. 그럼에도 용산역에서 경의·중앙선 문산 방면 승강장(2번)과 급행 출발 승강장(3번)이 계단을 건너지 않아도 맞은편에서 바로 갈아탈 수 있는 평면 환승을 지원하는 데다 시발역이라 편히 앉아갈 수 있어서 편하게 인천, 부천 방면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이렇게 이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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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의선과 중앙선이 직결하기 전에는 4호선에서 중앙선 [[용산역]] 방향으로 환승하는 사람은 십중팔구 용산역에서 1호선을 타고 [[노량진역]]~[[명학역]]이나 경인선 연선으로 가려고 하거나 동인천/천안/신창 급행으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이었다. 애초에 목적지가 [[군포시]] 이남이라면 [[금정역]]에서 갈아타는 게 낫고, [[중구(서울)|중구]] 이북이면 배차 간격이 더 짧은 4호선으로 [[서울역]]에서 환승하는 게 훨씬 나으며, [[남영역]] 인근에 가려면 [[숙대입구역]]을, 환승 목적이 아닌 용산역을 이용하려면 [[신용산역]]을 이용하는 편이 더 낫다.[* 각각의 역들은 도보로 10분이면 다른 역으로 도착이 가능하다.] 신용산역과 용산역은 150m 밖에 안 떨어져 있으므로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부담 없다. 그럼에도 용산역에서 경의·중앙선 문산 방면 승강장(2번)과 급행 출발 승강장(3번)이 계단을 건너지 않아도 맞은편에서 바로 갈아탈 수 있는 평면 환승을 지원하는 데다 시발역이라 편히 앉아갈 수 있어서 편하게 인천, 부천 방면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이렇게 이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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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버스로 이촌동에서 용산역으로 바로 가는 게 의외로 불편하고,[* 이촌동 내에서 유일하게 [[한강대로]] 북쪽으로 달리는 [[서울 버스 100]]은 사실상 4호선을 따라가는 노선이라 신용산역에 설 뿐이고 용산역에 바로 꽂아주는 [[서울 버스 400]]은 [[경원선]] 철길 건너 정류장에만 정차한다.] 신용산역에서 용산역까지의 거리가 아주 가깝진 않은데다 중간에 실외를 한번 경유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표만 잘 맞춰 탄다면 긴 배차와 느린 속도를 감안해도 용산역으로 가는 제일 빠르고 편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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