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 vs r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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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216 | ==== 컨트롤 디스전 ==== |
| 217 | 217 | > 이거 듣고 나면 대답해, 개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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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 '''네 옆의 rap 퇴물을 비롯해 나머지 새끼들 다 쓰자니 너무 아까운 내 볼펜.[* 이 가사 하나로 최자는 십 수년간의 커리어를 무시당하며 퇴물이라는 치욕을 들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최자의 커리어를 옹호하는 입장을 고려해도 이 라인이 한국 힙합 역사상 어떤 펀치라인보다도 강력한 디스였음에는 틀림없다. 당시 평은 이센스가 개코에게 빡쳐서 귓방망이를 날렸더니 멀쩡히 옆에 그냥 있던 최자 턱이 나갔다고 할정도로 하드코어한 펀치라인이었다. ][* 실제로 [[SNL 코리아]] 및 [[놀면 뭐하니?]] 방송분을 봐도 최자가 '랩퇴물'이라는 프레임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고 자신의 커리어가 부정당하는 기분이라고 고백했을 정도니......][* 사실 최자는 [[CB Mass]] 데뷔시절부터 다듀 초장기까지는 개코에게 밀린다는 여론이 없이 상당한 실력을 갖춘것으로 인정받던 래퍼였다. 특히 펑키한 붐뱁 비트 소화력은 당대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탁월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 다만 다듀의 커리어가 진행됨에 따라 랩실력이 계속 발전해가고 더 나아가 보컬의 영역까지도 소화를 하게된 개코와는 다르게 최자는 실력이 정체되거나, 심지어 퇴보해간다는 평이 리스너들 사이에서 조금씩 나오게 된다. 그러함에도 CB Mass와 다듀가 한국힙합에 남긴 족적이 너무 크다 보니 최자의 실력에 대해 딱히 의문을 품거나 도전하는 래퍼가 그동안 없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런 최자를 이센스는 긴 설명조차 없이 니 옆의 랩 퇴물이라는 직설적이면서 짤막한 표현 하나로 최자의 랩 커리어를 박살 내버린다. 랩퇴물이라는 표현은 마치 개코는 그래도 리스펙을 받을 급은 되지만 최자는 이센스의 레벨조차 미치지 못하는 언급할 가치도 안 되는 올드한 래퍼라는 이미지를 선사해버린다. 이 곡이 발표된 후 당시 힙합 커뮤니티에서 최자는 퇴물, 퇴자, 퇴물*지 등으로 불리우며 수년간 조롱받게 되는 수모를 겪는다.] | |
| 219 | > '''네 옆의 rap 퇴물을 비롯해 나머지 새끼들 다 쓰자니 너무 아까운 내 볼펜.[* 이 가사 하나로 최자는 십 수년간의 커리어를 무시당하며 퇴물이라는 치욕을 들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최자의 커리어를 옹호하는 입장을 고려해도 이 라인이 한국 힙합 역사상 어떤 펀치라인보다도 강력한 디스였음에는 틀림없다. 당시 평은 이센스가 개코에게 빡쳐서 귓방망이를 날렸더니 멀쩡히 옆에 그냥 있던 최자 턱이 나갔다고 할정도로 하드코어한 펀치라인이었다. ][* 실제로 [[SNL 코리아]] 및 [[놀면 뭐하니?]] 방송분을 봐도 최자가 '랩퇴물'이라는 프레임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고 자신의 커리어가 부정당하는 기분이라고 고백했을 정도니......][* 사실 최자는 [[CB Mass]] 데뷔시절부터 다듀 초장기까지는 개코에게 밀린다는 여론이 없이 상당한 실력을 갖춘것으로 인정받던 래퍼였다. 특히 펑키한 붐뱁 비트 소화력은 당대 한국 힙합씬에서 가장 탁월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 다만 다듀의 커리어가 진행됨에 따라 랩실력이 계속 발전해가고 더 나아가 보컬의 영역까지도 소화를 하게 된 개코와는 다르게 최자는 실력이 정체되거나, 심지어 퇴보해간다는 평이 리스너들 사이에서 조금씩 나오게 된다. 그러함에도 CB Mass와 다듀가 한국힙합에 남긴 족적이 너무 크다 보니 최자의 실력에 대해 딱히 의문을 품거나 도전하는 래퍼가 그동안 없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런 최자를 이센스는 긴 설명조차 없이 니 옆의 랩 퇴물이라는 직설적이면서 짤막한 표현 하나로 최자의 랩 커리어를 박살 내버린다. 랩퇴물이라는 표현은 마치 개코는 그래도 리스펙을 받을 급은 되지만 최자는 이센스의 레벨조차 미치지 못하는 언급할 가치도 안 되는 올드한 래퍼라는 이미지를 선사해버린다. 이 곡이 발표된 후 당시 힙합 커뮤니티에서 최자는 퇴물, 퇴자, 퇴물*지 등으로 불리우며 수년간 조롱받게 되는 수모를 겪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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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 221 | 스윙스를 필두로 시작되었던 한국판 컨트롤 대란. 첫 시작 이후 이틀 뒤인 2013년 8월 23일, 아메바컬쳐와 계약해지를 한 후 소식이 없던 이센스가 갑자기 공개한 곡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낸 [[https://soundcloud.com/ikesens/e-sens-you-cant-control-me|'You Can't Control Me']]라는 곡의 가사에는 전 소속사였던 [[한국의 힙합 레이블들#s-3.9|아메바 컬처]]와 소속사 선배였던 [[다이나믹 듀오]]를 공개적으로 신랄하게 비난하였다. 이후 개코의 맞디스곡이 나왔으며, 그에 기다렸다는 듯이 [[https://soundcloud.com/measurecloth/e-sens-true-story|'True Story']]라는 곡으로 재반격하며 디스전에 불을 더욱 더 지폈다. 이센스의 수위높은 2차 디스곡 이후로 아메바와 다이나믹 듀오측에서 맞디스나 재반박의 모습은 보이고 있지 않은 채 종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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