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3 vs r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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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80 | 2013 시즌에는 사실 경기를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10킬이 넘어가는 미드캐리 게임'''을 자주 보여줬다. 스프링에서는 예선전 신드라를 꺼내 미드 솔로킬 포함 16킬을 쓸어담고 8강전에서 르블랑으로 11/0/1을 해 MVP 블루가 페이커 한 명에게 관광당했으며, 4강전에서는 2세트 라이즈로 13/2/6을 기록하며 캐리했지만 결과적으론 다데에게 패배했다. 대신 서머에선 역으로 다데에게 11/1/7 그라가스 캐리로 복수하는 데 성공했고 결승전에서 류또죽 등 신들린 제드 플레이를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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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tablealign=center><width=600><tablebordercolor=#e2012d><nopad>[[파일:류또죽.gif|width=100%]]|| | |
| 83 | || [[HOT6 Champions Summer 2013/결승전]] 5세트 [[페이커]] vs [[류상욱|류]]의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제드]] 미러전. || | |
| 84 | 82 | 13-14 윈터에서는 극악의 대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8강은 폰의 삼성 블루, 4강은 류의 kt, 결승은 다데의 삼성 오존] 핵창 니달리로 삼성 블루를 공포에 빠트렸고, 4강전, 결승전에서는 리븐 등의 픽으로 게임을 휘젓고 다녔다. 특히 4강 kt전은 페이커 리븐이 아니었다면 전승 우승에 실패했을거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였는데, SKT의 전라인이 한 번씩 죽으면서 말라가는 상황에서 페이커 혼자 로밍을 다니며 6킬을 내고 베인을 터뜨리는 등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결승전에서는 그 유명한 봇듀오와 라인 스왑을 당해서 1대2 라인전을 했음에도 CS를 20개 앞서는 장면을 보여주며 전승 우승에 도달했다. 이렇듯 당대 기준 '''미드 유일신''' 모습을 연이어 보여줬다. 이에 따라 SKT 선수들 중 경기 MVP에 가장 많이 선정되었고, 결과적으로 13서머와 13-14 윈터 MVP는 페이커가 연속으로 수상했다. 13 롤드컵은 MVP를 뽑진 않았지만 사실상 페이커가 비공식 MVP라 보기도 한다.[* 라이엇 각종 행사나 영상 등에서는 암묵적으로 페이커를 MVP로 대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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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84 | 2015 시즌부터는 점차 다른 선수들도 상향평준화되고 같은 팀원들도 훗날 역체 자리를 다툴만큼 능력있었다 보니 2013 시즌처럼 아예 밥먹듯이 원맨 캐리를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놀란만한 경기를 보여주곤 했다. 특히 '''월즈 같은 큰 무대'''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여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2015 월즈 결승 4세트 라이즈, 2016 월즈 그룹 스테이지 C9전 젠슨 분쇄 신드라, 2016 월즈 4강 오리아나, 2016 월즈 결승 2세트 라이즈, 2017 월즈 8강 라이즈, 2017 월즈 4강 갈리오 등이 있다. 리그 내에서도 2015 서머 결승전 2세트에서는 순간 이동을 든 다이애나로 3번에 걸쳐 애로우를 솔킬내고 미드, 탑을 썰어 KT의 멘붕을 불러일으키고 3세트 리븐으로 캐리하거나, 2017 서머 플레이오프 삼성전에서 미드 루시안으로 크라운을 2연 솔킬 및 쿼드라킬을 내며 게임을 지배하는 등,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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