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4 vs r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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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 98 | > [[롤드컵 결승|2024 월즈 결승전]] 4세트 페이커의 슈퍼 이니시를 복기 중 감탄하며 나온 前 LCK 해설자 [[강승현(게임 해설가)|강승현]](KangQui)의 평가[* 여담이지만, 결승전 시리즈에서 저런 대전제를 지킨 슈퍼플레이를 이긴 세트마다 최소한 '''2번 이상'''은 해냈고, 결국 이러한 과감함 덕분에, [[리그 오브 레전드 2024 월드 챔피언십/결승|페이커는 5꽉 혈투끝에 월즈 V5 라는 불멸의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https://youtu.be/DZK-nDI7FEo?t=2968|#]] |
| 99 | 99 | 자타공인 '''LoL e스포츠 최고의 클러치 플레이어'''이자 '''T1의 심장'''이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플레이를 자주 선보이는데 그 성공률이 상당히 높다. 이러한 플레이는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는 선수들과 대조적인 부분이다. 물론 이러한 플레이를 실패할 때도 없지는 않는데, 이는 돌발행동 등 악질적인 별명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반대로 성공할 경우에는 역체, 유관행동 등. 어찌되었든 이러한 플레이에 대해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페이커가 이러한 플레이에 거리낌이 없고 도전적이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 게임을 가져오는 능력은 데뷔 때부터 경력 후반까지 페이커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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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tablealign=center><width=600><tablebordercolor=#e2012d><nopad> [[파일:페이커 쇼크웨이브.gif|width=100%]] || | |
| 102 | 101 | 과거에나 지금에나 T1에게 나왔던 게임이 불리해지기 시작하거나, 혹은 중요한 국면에 돌입하면 페이커의 인게임 흥망 여부와는 관계없이 항상 나오는 말이 "페이커가 뭐라도 해야 된다."였다. 즉 팀이 역전하기 위한 필요 조건이 페이커의 게임 체인저 역할인데,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이런 상황에서 리스키한 플레이를 성공시키면서 전황을 뒤집는 비율이 유독 높았고, T1의 드라마틱한 역전승에는 페이커의 지분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런 변수 창출 플레이는 긴장감이 극대화되는 플레이오프와 토너먼트, 국제전에서 더 빛을 발하고 그 덕분에 큰 대회에서 강하다는 인식이 자리잡은 것이다. 사실 페이커의 슈퍼 플레이는 너무 많아서 '''문서 내에 일일히 나열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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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tablealign=center><width=600><tablebordercolor=#e2012d><nopad> [[파일:페이커나르5인궁.gif|width=100%]] || | |
| 105 | 103 | 사실 상술한 공격적인 플레이는 명백한 양날의 검이며, 따지고 보면 여러 이유로 실패하는 경우[* 본인의 피지컬 미스가 있었거나, 팀원 중 본인만 각을 봐서 급발진해서 터지거나, 상대의 성장이 이미 걷잡을 수 없없던 이유 등 다양하다.]도 분명히 있었고, 그로 인해 게임을 말아먹은 경우도 종종 있었다.[* 사실 이런 식으로 작정하고 [[체리피킹]]을 했을 때 욕을 안 먹을 선수는 동서고금 어떤 프로 스포츠를 막론하고 이전에도, 지금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보통은 이런 식의 실패를 하게 되면 무의식적으로라도 [[트라우마|실패의 잔상]]이 남게 되어 같은 상황이 오게 되더라도 플레이를 하는데 [[학습된 무기력|0.1초라도 망설이게 되는 게]] 인간의 심리다. 심지어 실패를 하면 엄청난 욕을 얻어먹을 것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의 실패나 그로 인한 비난에 조금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플레이를 시도한다는 점,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4&no=5262882|같은 앞점멸, 다른 결과]][* 전자의 실패를 경험한 지 딱 3주 만에 거의 비슷한 상황에서 실패했던 플레이를 다시 시도해 성공시켰다.][* 상기 링크 게시글의 덧글창에는 싸움이 벌어져 있지만 '''"3주 전에도 팀원들이 호응해줬으면 충분히 슈퍼 플레이가 될 수 있었다"''' VS '''"3주 전에는 못 했고 이번에 잘 한거다 던진 것은 포장하지 마라"''' ....라는 주제로 논박이 오가고 있음을 감안하면 적어도 페이커가 거듭되는 실패를 겪는다 한들 절대로 기죽지 않고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기회가 될 때마다 클러치 플레이를 시도한다는 사실만큼은 다들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불리한 상황이더라도 실낱 같은 활로를 찾기 위해서 본인이 리스크를 감내하는 것, 심지어는 기어코 성공해서 게임을 결정지을 수 있는 '''위닝 멘탈리티''', 소위 유관 행동이야말로 페이커에게 역체미, GOAT의 칭호를 안겨준 진정한 원동력이다. 이런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을 늘 감당하면서 미드가 충분히 성장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판을 뒤바꾸어 버리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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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tablealign=center><width=600><tablebordercolor=#e2012d><nopad> [[파일:페이커 신 토스.gif|width=100%]]|| | |
| 108 | 105 | 이런 판도를 뒤바꾸는 엄청난 클러치 플레이를 하나 꼽자면 단연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4강|2023 월즈 4강]] JDG전 3세트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당시 JDG가 바론을 획득한 상태에서 애쉬의 궁극기로 칼리스타의 점멸까지 소모시켰고 바론 버프를 받은 대포 미니언마저 여러마리가 겹쳐오고 있기 때문에 T1의 전황이 매우 불리하게 흘러가던 상황이었다. 패색이 짙어지는 그 순간 바루스가 혼자 노출되어 있는 찰나의 틈을 놓치지 않고 순식간에 파고들어 바루스를 한 방에 터뜨렸고, 그대로 5:0 에이스를 띄우고 역전승을 이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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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107 | ||<tablealign=center><width=600><tablebordercolor=#e2012d><nopad> [[파일:신상혁 4세트 슈퍼 이니시.gif|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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