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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212 | 의왕시에서는 주변을 철도 특구로 지정하여 관광자원으로 홍보하고 있다. 먼저 철도박물관 앞까지 철길과 일반 도로를 막는 방음벽에는 왕송호수공원, 백운호수 등 주요 명소를 담은 사진들이 걸려 있다. 매년 5월 첫 주쯤에 의왕역과 철도박물관, 철길 건너 서쪽 왕송호수를 중심으로 철도 축제가 열린다. 왕송호수공원과 연계해 공연도 하므로 사람들이 꽤 오는 편이다. 2015년에는 크레용팝과 블락비 등 아이돌이 왔었고, 2018년에는 모모랜드와 볼빨간사춘기가 왔었다. 철도의 날 등 무료입장 행사를 제외한 연중 한산한 철도박물관에 관람객이 가득 차는 유일한 시기이기도 하다. 19년 초부터 닫고 리뉴얼 공사하던 철도박물관이 2019년 5월 1일에 재개장하는데, 홍보를 위해 5월 한 달간 무료 개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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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2018년]] [[4월]]에는 왕송호수 옆에 캠핑장이 개장했다.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 몸만 들어가는 글램핑, 트레일러에서 자는 캐러밴 세 종류가 갖춰져 있다. 수량은 각 열 개소도 되지 않아 규모가 작고, 매점과 세면장 샤워장이 있지만 수영장은 없다. 역 앞 롯데리아에서 캠핑장까지 배달을 해 준다. 캠핑장뿐만 아니라 "의왕 스카이레일"이라는 와이어에 맨몸으로 매달려 가는 짚와이어 놀이기구가 개장했고 레솔레파크로 이름을 붙였다. 짚라인 길이는 350m로 짧은 편이나, 그만큼 경사가 심하여 시속 80km로 내리 꽂는다. 일반적으로, 보다 길이가 긴 짚와이어는 와이어 자체 무게로 인해 초반이 떨어지는 급경사가 되었다가 서서히 완만해지는데, 의왕에 있는 것은 급해 보이지만 경사가 일정하다. 다만 유명 철새 도래지였던 왕송호수에 레일바이크와 짚와이어 설치 후 한동안 철새의 유동량이 매우 줄었다. 레일바이크 설치 초기에 철새 수가 감소하다가 점차 회복되어 큰 영향이 없었는데, 짚와이어는 영향이 있었다. 그 후 2020년 가을에는 설치 전보다 철새가 더 늘었다. 그 외에 | |
| 214 | [[2018년]] [[4월]]에는 왕송호수 옆에 캠핑장이 개장했다.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 몸만 들어가는 글램핑, 트레일러에서 자는 캐러밴 세 종류가 갖춰져 있다. 수량은 각 열 개소도 되지 않아 규모가 작고, 매점과 세면장 샤워장이 있지만 수영장은 없다. 역 앞 롯데리아에서 캠핑장까지 배달을 해 준다. 캠핑장뿐만 아니라 "의왕 스카이레일"이라는 와이어에 맨몸으로 매달려 가는 짚와이어 놀이기구가 개장했고 레솔레파크로 이름을 붙였다. 짚라인 길이는 350m로 짧은 편이나, 그만큼 경사가 심하여 시속 80km로 내리 꽂는다. 일반적으로, 보다 길이가 긴 짚와이어는 와이어 자체 무게로 인해 초반이 떨어지는 급경사가 되었다가 서서히 완만해지는데, 의왕에 있는 것은 급해 보이지만 경사가 일정하다. 다만 유명 철새 도래지였던 왕송호수에 레일바이크와 짚와이어 설치 후 한동안 철새의 유동량이 매우 줄었다. 레일바이크 설치 초기에 철새 수가 감소하다가 점차 회복되어 큰 영향이 없었는데, 짚와이어는 영향이 있었다. 그 후 2020년 가을에는 설치 전보다 철새가 더 늘었다. 그 외에 KTX 산천 시험기인 HSR-350X가 호수공원 레일바이크 승하차장 앞에 고정 전시되어 있다. 전동차는 운전실을 들어내고 홍보 비디오를 재생하고 있으며, 객차는 거의 제 모습 그대로 휴게실로 쓰고 있다. 냉·난방 역시 지원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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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수도권 철도 물류와 컨테이너 물류 허브인 [[오봉역]]이 근처에 있으며, 군포시 관할인 군포복합물류터미널까지 복선 선로가 깔려 있다. 군포 물류터미널은 컨테이너 차량, 특히 여러 택배 회사들의 차량이 집중되는 곳이라 물동량이 많은 곳인데, 그곳과 철도의 연결을 위해 부설한 시설이다. 터미널 구내에서는 3선으로 늘어나며 승하차장은 1면이다. 컨테이너를 열차에 싣고 내리기 위한 크레인까지 있다. 하지만 바로 옆에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고 주변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 |
| 216 | 수도권 철도 물류와 컨테이너 물류 허브인 [[오봉역]]이 근처에 있으며, 군포시 관할인 군포복합물류터미널까지 복선 선로가 깔려 있다. 군포 물류터미널은 컨테이너 차량, 특히 여러 택배 회사들의 차량이 집중되는 곳이라 물동량이 많은 곳인데, 그곳과 철도의 연결을 위해 부설한 시설이다. 터미널 구내에서는 3선으로 늘어나며 승하차장은 1면이다. 컨테이너를 열차에 싣고 내리기 위한 크레인까지 있다. 하지만 바로 옆에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고 주변 공간이 부족하다 보니 전차대는 없고 두단식 승강장이라, 들어온 열차는 뒤로 나가야 한다. 복합터미널 건설 때부터 시설은 되어 있지만 2021년 현재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레일과 승하차장에는 풀이 가득한데, 전철기 등 설비는 기름칠이 되어 있으며, 경고등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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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218 | 최전방 군부대가 가깝다는 지리적 특성상 서울 거쳐 북쪽(의정부 철원 연천 방면), 서북쪽(고양시 방면), 동쪽(남양주 인제 원통 방면), 여러 군부대까지 가는 차량도 의왕역을 지나므로 웬만한 군필자들도 보기 힘든 탱크나 자주포 등 보기 드문 군용 수송물자들을 실어나르는 화물열차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목격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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