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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이처럼 실제로 인류의 역사는 소를 크게 잃고 나서야 다른 외양간들을 점검하고 고치면서 발전하였다. 오히려 소를 안 잃고 선제적으로 막은 사례는 인류 역사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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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이는 참사가 발생한 뒤에야 정신을 차리고 대대적인 개혁 및 수정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소를 잃기 전에는 그런 방식으로 행동해서는 소를 잃는다는 교훈 또는 경험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심지어 미리 알더라도 다른 급하거나 중요한 일들에 밀려 우선순위가 뒤쳐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참사나 긴급한 상황이 터지거나 아예 [[진지공사]]같이 연간 계획 등에 작정하고 반영하지 않는 이상, 외양간 고치기 같은 시설물 보수나 개선은 작업 및 업무 우선순위가 매우 낮은 경우가 많다.][* 또한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이를 실행하는 과정이 상당히 길며 또한 다른 일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도로 보수나 포장 공사 때문에 차선이 통제되어 교통체증이 몇 주~몇 달간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열심히 대비하고 고친다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참사를 100%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리스본 대지진]] 이후에 내진이 강화된 도시로 다시 태어난 [[포르투갈]]의 [[리스본]]이 있다. 비슷한 예로,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로 2차 세계대전의 태평양 전선이 종결되었기 때문에 [[제3차 세계대전|전면적 핵전쟁]]이 방지되었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 '모든 비행규정은 피로 쓰였다(All aviation regulations are written in Red blood)' '''도 할 수 있는 항공 사건사고의 역사는 말할 것도 없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역사 속에는 소를 한번 잃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았다가 더 큰 참사를 부르는 경우들도 없지 않았다. | |
| 30 | 이는 참사가 발생한 뒤에야 정신을 차리고 대대적인 개혁 및 수정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소를 잃기 전에는 그런 방식으로 행동해서는 소를 잃는다는 교훈 또는 경험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심지어 미리 알더라도 다른 급하거나 중요한 일들에 밀려 우선순위가 뒤쳐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참사나 긴급한 상황이 터지거나 아예 [[진지공사]]같이 연간 계획 등에 작정하고 반영하지 않는 이상, 외양간 고치기 같은 시설물 보수나 개선은 작업 및 업무 우선순위가 매우 낮은 경우가 많다.][* 또한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이를 실행하는 과정이 상당히 길며 또한 다른 일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도로 보수나 포장 공사 때문에 차선이 통제되어 교통체증이 몇 주~몇 달간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열심히 대비하고 고친다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참사를 100%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리스본 대지진]] 이후에 내진이 강화된 도시로 다시 태어난 [[포르투갈]]의 [[리스본]]이 있다. 비슷한 예로,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로 2차 세계대전의 태평양 전선이 종결되었기 때문에 [[제3차 세계대전|전면적 핵전쟁]]이 방지되었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 '모든 비행규정은 피로 쓰였다(All aviation regulations are written in Red blood)' '''도 할 수 있는 항공 사건 사고의 역사는 말할 것도 없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역사 속에는 소를 한번 잃고도 외양간을 고치지 않았다가 더 큰 참사를 부르는 경우들도 없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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