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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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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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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의 전통 [[귀족]]([[파트리키]]) 가문 가운데 하나로, 정확히는 씨족성(Nomen)[* 노멘.]의 일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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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우스, 코르넬리우스 등 다른 유력 파트리키 가문에 비하면 정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일이 드물었지만, 갈리아 전쟁 등에서 군공을 쌓고 폼페이우스 등 정적들과의 내전에서 승리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종신 독재관]]으로 등극하면서 [[로마 공화국]] 정계의 핵심으로 부상했고, 그 후계자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가 [[아우구스투스]] 칭호를 받아 [[로마 제국|제정]]을 수립한 이후에는[*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공화정이 유지되고 있었다.] 클라우디우스를 비롯한 다른 유력 가문들과 함께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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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우스 가문|클라우디우스]], 코르넬리우스 등 다른 유력 파트리키 가문에 비하면 정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일이 드물었지만, 갈리아 전쟁 등에서 군공을 쌓고 폼페이우스 등 정적들과의 내전에서 승리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종신 독재관]]으로 등극하면서 [[로마 공화국]] 정계의 핵심으로 부상했고, 그 후계자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옥타비아누스]]가 [[아우구스투스]] 칭호를 받아 [[로마 제국|제정]]을 수립한 이후에는[*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공화정이 유지되고 있었다.] 클라우디우스를 비롯한 다른 유력 가문들과 함께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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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왕조가 [[네로]]를 마지막으로 단절된 이후에도 율리우스라는 성을 사용한 [[로마 황제]]들이 종종 나타났지만, 본래의 율리우스 가문과 혈연관계가 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는 게 정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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