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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7 | 지난 2년 동안 클리셰가 만들어온 시간에 대한 답이자, 앞으로 그려갈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 될 이번 두 번째 싱글 ‘유성우’를 기점으로, 찬란히 쏟아진 네 줄기의 빛은 이제 각자의 궤적 위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그려 나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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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tablebordercolor=#00cd3b,#00cd3b><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00cd3b,#00cd3b>||{{{#!wiki style="margin: 10px;" | |
| 30 | 안녕하세요, 파스텔 여러분! | |
| 31 | 저희 클리셰가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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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첫 데뷔의 떨림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2주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
| 34 | 그동안 저희의 삶이 이전과는 아주 많이 달라진 것처럼 저희와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시간 속에도 분명 많은 변화가 있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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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그럼에도 오늘의 우리는 여전히 '우리'라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마치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으면서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감싸주는 하늘처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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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눈치채셨나요? 이번 '유성우'는 저희를 단순히 유성어 비유한 노래만은 아니라는 것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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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저희 네 명이 각자 하나의 계절, 그리고 그 계절의 하늘을 맡아 노래했답니다 서로 다른 계절의 하늘이 이어져 하나의 시간을 만들듯 저희 클리셰도 끊임없이 서로를 이어가며 하늘 위어 저희만의 궤적을 그리고 있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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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그 궤적을 그려 온 저희는 여전히 불완전하고 미숙한 존재일지도 몰라요. | |
| 43 | 처음 데뷔하던 날의 떨림도, 울고 웃으며 지나온 순간들도, 실패와 성공 속에서 마주한 모든 희로애락도 저희만의 힘으로는 완전한 빛이 되기 어려웠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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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하지만 그 모든 순간마다 저희 곁에는 파스텔이 | |
| 46 | 있었습니다. | |
| 47 | 이 노래를 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모든 파스텔이 저희의 불안정한 궤적을 함께 받쳐 주신다면,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궤적은 분명 더욱 아름답고 눈부시게 빛날 거라 믿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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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저희의 2주년과, 여러분을 만난 지난 2년을 축복하며 이 노래를 부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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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멜론 아티스트 노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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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29 | ||<tablewidth=4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cd3b,#00cd3b><bgcolor=#00cd3b,#00cd3b><color=#fff,#fff> '''{{{+1 멜론 아티스트 노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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