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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비교)

r3 vs 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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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손권의 [[익주]] 진출을 막으면서, [[유장(삼국지)|유장]] 아래 반대파의 지원을 받아 지원군이라는 형태로 [[유비의 입촉|익주로 입성하여 힘을 길렀다.]] 유장이 자신의 계획을 알아채자, 유비는 전쟁을 벌여 익주를 정복하였다. 뒤이은 [[한중 공방전|한중 전역에서 승리]]해 조조군을 몰아냄으로서, 익주에는 유비를 제외한 다른 거대 군벌의 군사력이 사라지게 되었다. 그는 자신을 한중왕(漢中王)으로 자칭함으로서 독립의 기틀을 닦았다. [[조비]]가 선양을 통해 [[후한]]을 멸망시키고 [[위(삼국시대)|조위]]를 건국하자,[* 212년 후한의 행정구역으로서 기반이 만들어지고, 216년에는 조조가 위왕 작위를 받아 책봉되었고, 220년에 조비가 헌제에게 선양을 받아 후한을 멸망시키고 위나라(魏國)를 건국한다.] 유비는 [[촉한]]을 건국하여 스스로 촉한의 황제로 선포하였다. 즉위한 뒤 1년이 되지 않아 관우의 복수를 하기 위해 [[손권]]을 향한 [[이릉대전|대규모 원정]]을 추진하였으나 실패하고 곧 사망하였다. 후계는 [[유선(삼국지)|유선]]이 이었으나 국가의 실질적 운영은 [[제갈량]]과 [[촉한사영|그의 후계자들이]] 주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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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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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유씨 집성촌에서 자라났으며, 후에 익주 지방을 정복하여 약 50년간 지속된 촉의 건국자가 된다. 송대 이전까지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송나라, 특히나 이민족과의 싸움에서 밀려 내려간 남송 대에 '''"정통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천하를 빼앗긴 존재"'''로서 낭만화되어 수많은 민담과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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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유씨 집성촌에서 자라났으며, 후에 익주 지방을 정복하여 약 50년간 지속된 촉의 건국자가 된다. 송대 이전까지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송나라]], 특히나 이민족과의 싸움에서 밀려 내려간 남송 대에 '''"정통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천하를 빼앗긴 존재"'''로서 낭만화되어 수많은 민담과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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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전>에는 [[노식]] 휘하에서 공부할 때부터 꾸준히 유비가 주변 호협들과 교류했으며, 그들이 유비에게 귀부하였다고 전한다. 또한 기주 중산국의 대상인인 [[장세평]]과 [[소쌍]]의 돈과 재물을 받아 더 많은 무리를 꾸릴 수 있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이를 종합해보면 유비는 집성촌의 주먹패(혹은 [[부곡]]) 우두머리로서, 인근 상인들의 보호비를 받고 무리를 강화하며 성장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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