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53 vs r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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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6 | 대체로 위키의 신뢰성은 사용자 수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다. 엉터리 정보가 올라가면 제재하는 감시의 눈 또한 많아진다는 소리이기도 하고, 많은 사용자가 유입되어야 그 중 전문직종의 사람들도 생겨나기 때문. 매니아층의 이용자가 점차 늘어나고 인터넷 유행어 등의 항목과 가끔씩 등장하는 전문적인 문제점, 개선안 요점 정리로 일반인에서 전문가들까지 알게 모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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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물론 유희적 용도의 위키인 경우에는 이용자가 늘어나도 특정 계층 혹은 특정 성향의 이용자들 위주로 늘어나서 신뢰성에 큰 보탬이 안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간혹 확실한 근거를 대기 어려운 문제에서 전문가가 오히려 다수의 비전문가들에게 말발에서 밀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루리웹 만지소 인증사건 같은 경우에도 전문가가 스스로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는 오히려 여론전에서 밀리는 분위기였다. 이는 위키위키에서 분쟁이 생길 경우 토론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토론이란 게 한쪽에서 확실한 팩트를 제시하는 게 아닌 이상 선동이나 날조로 왜곡된 결론이 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항상 고려해야 할 문제다. 한마디로 특정 집단이 많은 떼거지가 무조건 유리한 구조. 기본적으로 토론에서 한쪽 의견이 이겼다고 해서 그게 맞는 결론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몇 달씩 긴 시간을 두고 지면 등을 통해 이뤄지는 식의 토론이 아닌 이상, 훈제 청어나 감정에 호소, 선동, 비아냥, 인신공격, 날조, 착각이나 혼동 등등 여러 요인에 의해 왜곡된 결론이 나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키에서 보통 토론으로 결론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그보다 나은 방법을 실행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이지, 결코 토론이 확실한 해결책이기 때문은 아니다. | |
| 28 | 물론 유희적 용도의 위키인 경우에는 이용자가 늘어나도 특정 계층 혹은 특정 성향의 이용자들 위주로 늘어나서 신뢰성에 큰 보탬이 안 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 간혹 확실한 근거를 대기 어려운 문제에서 전문가가 오히려 다수의 비전문가들에게 말발에서 밀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루리웹 만지소 인증사건 같은 경우에도 전문가가 스스로 정체를 밝히기 전까지는 오히려 여론전에서 밀리는 분위기였다. 이는 위키위키에서 분쟁이 생길 경우 토론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토론이란 게 한쪽에서 확실한 팩트를 제시하는 게 아닌 이상 선동이나 날조로 왜곡된 결론이 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항상 고려해야 할 문제다. 한마디로 특정 집단이 많은 떼거지가 무조건 유리한 구조. 기본적으로 토론에서 한쪽 의견이 이겼다고 해서 그게 맞는 결론이 되는 것은 아니다. 몇 달씩 긴 시간을 두고 지면 등을 통해 이뤄지는 식의 토론이 아닌 이상, 훈제 청어나 감정에 호소, 선동, 비아냥, 인신공격, 날조, 착각이나 혼동 등등 여러 요인에 의해 왜곡된 결론이 나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키에서 보통 토론으로 결론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그보다 나은 방법을 실행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이지, 결코 토론이 확실한 해결책이기 때문은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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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이런 단점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바로 3대 금기인 정치, 종교, 성에 대한 주제로 이뤄지는 토론이다. 이런 주제들은 보통 확실한 팩트로 결론낼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위키에서 이뤄지는 이런 토론에선 결국 잉여력과 근성의 싸움이 되기 십상이다. 심지어 맞는 이야기를 하는 쪽이 상대의 ~~병신력~~근성에 밀려서 포기하고 가버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그러니 다른 곳에 가서 함부로 위키를 출처로 삼아 이야기했다간 역관광당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이야기 할 때는 각오를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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