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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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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프로젝트 초기에는 모든 언어에 대해 가입이 무제한적으로 오픈되어 있었으나, 기존에 설립된 저명한 [[인공어]] 만큼의 역사성이 없고 극소수 인원이 광고 목적 등으로 프로젝트에 난립할 가능성이 있는 인공어는 추가 가입을 금지하게 되었다. 따라서 초기 기득권을 얻지 못한 [[듣보잡]] 인공어 또는 후발 인공어들은 위키백과가 아닌 별도의 위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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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현존하는 자연 언어이고 독자성 있는 언어라는 게 입증되면 가입에 제약 조건은 없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코드가 등록된 언어이고 [[모어]]화자이면서 열성적인 편집자의 참여가 있으면 된다. 상기의 내용처럼 새로운 언어의 신규 가입이 점차 까다로워진 이유 중 하나가 우후죽순 개설된 소수 언어군의 위키 대부분이 해당 언어 모어화자가 아니라 서양의 [[언덕후]]들에 의해 일단 "개설"되고 난 이후에 '''방치'''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꼭 모어화자가 아니더라도 열성적인 언덕후가 주 기여자가 될 수도 있지만, 문제는 한 언어만 쭉 파는 언덕후가 그다지 없다는 점[* 그리고 결국 디테일에서 모어화자에겐 밀릴 수밖에 없으니]. 현재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 일단 인큐베이터 위키백과를 통해 어느 정도 활성도를 보증받고 난 뒤에 정식 프로젝트로 승격시켜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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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현존하는 자연 언어이고 독자성 있는 언어라는 게 입증되면 가입에 제약 조건은 없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코드가 등록된 언어이고 [[모|모어]]화자이면서 열성적인 편집자의 참여가 있으면 된다. 상기의 내용처럼 새로운 언어의 신규 가입이 점차 까다로워진 이유 중 하나가 우후죽순 개설된 소수 언어군의 위키 대부분이 해당 언어 모어화자가 아니라 서양의 [[언덕후]]들에 의해 일단 "개설"되고 난 이후에 '''방치'''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꼭 모어화자가 아니더라도 열성적인 언덕후가 주 기여자가 될 수도 있지만, 문제는 한 언어만 쭉 파는 언덕후가 그다지 없다는 점[* 그리고 결국 디테일에서 모어화자에겐 밀릴 수밖에 없으니]. 현재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 일단 인큐베이터 위키백과를 통해 어느 정도 활성도를 보증받고 난 뒤에 정식 프로젝트로 승격시켜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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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어 외에 현재 쓰이지 않는 [[사어#s-1|사어]] 위키백과 프로젝트도 상당수 있다. [[한문]], [[라틴어]], [[산스크리트어]], [[고트]]어, [[교회슬라브어]], [[고대 영어]] 등이 그것. 다만 이 경우도 주로 문헌 자료가 풍부하고 [[학술어]] 구실을 했던 고전어에 한하는 것으로, 문헌 자료가 부족하거나 학술어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군소언어의 사어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가입이 사실상 어렵다. 사어의 복원은 결국 문헌 자료가 풍부해야 어휘를 재구성할 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언어의 공백이 크게 생기고 이를 메우려면 문법 개조나 대대적인 현대 어휘의 추가같은 언어적 수술이 필요한데, 이렇게되면 사실상 인공어와 크게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해당 언어의 위키 편집자가 그러한 노력을 기울인다 하더라도 그러한 결과물이 해당 언어에 대한 승계권을 가진 집단에게 공인받을 수 있는가?"라는 정치적 문제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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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어 외에 현재 쓰이지 않는 [[사어#s-1|사어]] 위키백과 프로젝트도 상당수 있다. [[한문]], [[라틴어]], [[산스크리트어]], [[고트]]어, 교회슬라브어, [[고대 영어]] 등이 그것. 다만 이 경우도 주로 문헌 자료가 풍부하고 학술어 구실을 했던 고전어에 한하는 것으로, 문헌 자료가 부족하거나 학술어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군소언어의 사어의 경우에는 프로젝트 가입이 사실상 어렵다. 사어의 복원은 결국 문헌 자료가 풍부해야 어휘를 재구성할 수가 있는데, 그렇지 못하면 언어의 공백이 크게 생기고 이를 메우려면 문법 개조나 대대적인 현대 어휘의 추가같은 언어적 수술이 필요한데, 이렇게되면 사실상 인공어와 크게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해당 언어의 위키 편집자가 그러한 노력을 기울인다 하더라도 그러한 결과물이 해당 언어에 대한 승계권을 가진 집단에게 공인받을 수 있는가?"라는 정치적 문제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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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변종의 개별성 인정 문제 및 언어 분파주의에 따른 정치적 갈등도 있다. 예컨대 사실상 [[루마니아어]]인 [[몰도바어]] 위키백과의 경우 [[루마니아]]인 및 친루마니아 [[몰도바]]인들의 맹반대로 [[키릴 문자]] 표기 몰도바어 위키백과는 폐쇄된 상태이다. 반대로 [[세르보크로아트어]]의 경우는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보스니아어]]가 다 따로 있으며 "세르보크로아티아어"도 따로 있다! 원래는 다들 같은 언어의 변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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