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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1 | [include(틀:한국어 위키)] |
| 2 | 2 | [include(틀:한국어 위키/위키미디어)] |
| 3 | 3 |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위키 프로젝트)] |
| 4 | 4 | [[http://www.wiktionary.org/|주소]] |
| 5 | 5 | [[http://ko.wiktionary.org/|한국어판]] [[나무파일:external/784047686f5dc7365f68cdf7ef2d83b63bd27002474b95ffd3e9ac299fe89195.png|align=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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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7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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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9 | == 개요 == |
| 10 | 10 |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관리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위키백과]]와 자매 관계에 있는 언어사전 프로젝트.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면, 위키낱말사전은 언어 대 언어 사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즉, 한국어의 경우 국어사전+영한사전+일한사전+중한사전+옥편+기타 등등의 사전을 하나로 합쳐서 만드는 프로젝트다. 2002년 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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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12 | 최종 목표는 '모든 언어의 모든 어휘(단어)를 수록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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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14 | 영어로는 Wiki+Dictionary를 합쳐서 Wiktionary(윅셔너리)이다. '위낱'이라는 우리식 준말도 있으나 잘 쓰이지는 않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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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16 | 사이트 자체가 가벼운데다가 다국어 검색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고 사이트 접속도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냥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ko.wiktionary.org/wiki/(검색할 단어)[* 맨 앞의 ko.가 각 언어별 코드부호다. 영어는 en.으로 바꾸면 된다. 이는 [[위키백과]] 등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주소에도 공통 해당되는 사항.]를 주소창에 치면 되니까 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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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18 | [[영어]]판에는 3,253,038개의 문서가 등재되었으며 [[한국어]]판에는 283,762개의 문서가 등재되었다. (2016년 5월 29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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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0 | == 한국어판 == |
| 21 | 21 | === 초창기 === |
| 22 | 22 |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생긴지 약 1년 뒤인 2004년에 시작됐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 사람들이 몰려 꾸준한 성장을 이룬 위키백과와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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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4 | 초창기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의 특징은 바로 '''편집하기 더럽게 어렵다'''는 데 있었다. 다른 대부분의 다른 언어 위키낱말사전은 틀을 최소화한 텍스트 위주의, 정말 [[위키]]스럽고 자유로운 시스템을 구축한 반면, 한국어판은 틀(template) 위주로의 상당히 딱딱한 양식에 맞추어 편집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다.[* 틀 특성상 일일이 수정할 필요가 없고 시각적으로 맛깔나게 보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했으나, 그럼 뭐해 편집 난이도가 개판인데(...)][* 참고로 베트남어 위키낱말사전은 현재도 이런 식으로 자체적인 틀 편집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베트남어 위낱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내용 [[추가바람]]] 이렇다 보니 신규 사용자가 유입되어도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더 극을 달리는 편집 방법에 허를 내두루고 도망칠 정도였다. --심지어 위키백과 사용자들도 까다롭다는 평이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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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6 | 이 때문인지 당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용자는 [[봇]]을 제외하면 극소수 밖에 없었다. '아흔', 'Russ', 'HappyMidnight'. 이 3명이 주로 편집했었고, 이후 몇몇 사용자가 가끔씩 들어와 동참하긴 했지만 최대 4~6명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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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특히 '아흔'이라는 사용자는 프로젝트 시작부터 틀 편집 시스템을 거의 다 구축하고 초대이자 유일'했'던 관리자를 맡았었다. 심지어 이 당시 위키낱말사전은 위키백과나 [[위키문헌]] 등등의 다른 한국어판 프로젝트와는 달리, '''관리자 선거를 하지 않았다.''' 이른바 민주주의를 거절한다는 의도인 것 같은데, 그 대안으로 제시된 게 관리자를 늘일 필요성이 있으면 공고를 자유게시판에 붙이며, 관리자가 될 수 있는 사용자는 일정 이상의 기여가 있으면서 이미 존재하는 관리자에 의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사용자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존재하는 관리자가 단 1명뿐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결국 아흔 맘에 드는 사용자만 새로히 관리자가 될 수 있었다는 소리다. 한국어 위키책도 비슷한 신세를 진 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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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이런 폐쇄적인 분위기 속에, 하도 일손이 부족하다보니 결국엔 [[봇]]을 가동시키기 시작, 대량의 표제어가 생산되기에 이르렀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아니고-- 그리고 그 성장 속도는.. |
| 31 | 31 | |
| 32 | 32 | 2011년 8월 기준 문서 수 : 약 20만 2천개 |
| 33 | 33 | 2011년 12월 15일 기준 문서 수 : 약 30만 8천개 |
| 34 | 34 | 2015년 12월 6일 기준 문서수 : 391,373개 |
| 35 | 35 | 2016년 1월 29일 기준 문서수 : '''407,97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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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37 | 불과 4년간 '''10만개'''가 늘어나는 [[흠좀무]]한 속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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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39 | 그러나 저 많은 신규 표제어들이 알차게 적혀있다는 생각은 금물. 전부 '초안'이라는 딱지를 붙여, 기본적인 문서 구색만 갖춘 것들이었다. 말 그대로 제목만 딸랑 있고 내용은 텅 빈 것들. 이 때문에 양은 늘었을지라도 질은 급격히 나빠지는, 임의문서 선택하면 10에 6은 빈 문서인 막장의 상황에 이르렀었다.(...) |
| 40 | 40 | === 2013년 이후 === |
| 41 | 41 | 그러던 2013년 9월, 문제의 관리자 아흔이 위키낱말사전과 [[위키책]] 관리자, 사무관 직을 내놓았다.[* 따로 기록을 찾아보면 아흔은 2005년 7월 28일에 처음 관리자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나온다. 자그마치 8년이 넘도록 혼자 관리자였다(...)] 이후에 임시 선거로 11월에 2명의 사용자가 임시관리자가 되었지만, 그중 한 명이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던 관리자와 [[친목질]]을 저지르면서 임시관리자 중 한 명이 실종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후에 위키백과에서 임시관리자중 한 명과 친목질을 일삼았던 관리자는 관리자직에서 해제되는 일을 겪었다. |
| 42 | 42 | |
| 43 | 43 | 그러면서 시간이 흐른 2015년 경 그간 폐허나 다름없었던 위키낱말사전의 여러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지적됐고, 이를 개선하고 되살리기 위해 개혁 정책들이 --드디어-- 실시됐는데, |
| 44 | 44 | |
| 45 | 45 | - 틀 대량 삭제. 기존 '틀 체계' 편집 방법 체계에서 다른 언어판처럼 텍스트 편집 방법으로 방향 전환. |
| 46 | 46 | - 2000년대식 촌스러운 디자인 변경 추진. |
| 47 | 47 | - 분류 이름 대폭 변경. |
| 48 | 48 | - '''초안 문서 삭제 추진''' (...)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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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50 | 별 거 아닌것 같지만 舊 아흔 시절의 위키낱말사전과는 완전히 180도 바뀐, 그야말로 대변혁이었다. 특히 마지막 정책은 최우선으로 추진되어, 위낱의 이용성을 좀먹고 있던 공갈빵 문서들을 [[초고속즉시삭제]]하게 됐다. 그리하여 2015년 40만 개 문서에서 2016년 5월 현재 28만 개로 약 12만 개의 초안 문서가 삭제됐다. 이 때문에 한국어로 된 위키 사이트 문서수 랭킹 1위에서 3위로 주저앉고, [[나무위키]]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어 랭킹 2위로 올라오는데 한몫하기도(...). 다만 초안 문서가 아직 전부 삭제된 것은 아니며 약 9만개 가량의 문서가 남아있는 상태. |
| 51 | 51 | |
| 52 | 52 | 이후 2016년 2월에는 관리자 제로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새로운 임시 관리자 선거를 진행하게 됐고, 위키백과에서 넘어온 한 사용자가 임시 관리자로 당선됐다. 개혁 속도도 빨라져 5월 현재는 거의 마무리된 상태. |
| 53 | 53 | |
| 54 | 54 | 12년간의 역사를 전면적으로 뒤바꾸는 대개혁 덕에 자유로운 편집 분위기가 형성됐고, 사용자 유입도 아직 시작이지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기존의 폐쇄 분위기를 말끔히 씻어낸 위키낱말사전으로선 희망이 싹트기 시작했다. |
| 55 | 55 | === 현황 === |
| 56 | 56 | 그간 위키스럽지 않은 편집 스타일과 말도 안되는 관리자 선출 방식 때문에 한국어판에서 위키백과와 그 자매 프로젝트들이 일정한 교류가 있는데 반해, 위키낱말사전만은 완전히 버려져서 잊혀져 가는 존재가 되었고 이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과거에는 위키낱말사전의 주된 사용자가 위키백과에서 [[차단]]당한 사람들이었던 적도 있었다(...)~~여기가 유배지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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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58 | 그래도 문서 자체의 양은 많아서 희귀언어나 단어를 찾는 데는 도움이 된다. 본래의 목적인 온라인 상에서의 사전의 역할은 네이버가 죄다 뺏어가버려서~~스와힐리어, 네팔어 사전까지 추가하다니... 무서운 녀석들~~ 이런 사용법이 본래의 취지에 맞는지는 의문이지만. 인지도 낮은 언어에 대한 정보도 있기 때문에 도움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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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60 | 아흔 시절의 영향 때문인지 [[백괴사전]]에서는 독재주의 국가로 표현한다.(...) [[http://uncyclopedia.kr/wiki/%ED%95%9C%EA%B5%AD%EC%96%B4_%EC%9C%84%ED%82%A4%EB%82%B1%EB%A7%90%EC%82%AC%EC%A0%84_%EB%8F%85%EC%9E%AC%EC%A3%BC%EC%9D%98_%EC%B0%A8%EB%8B%A8%EA%B3%B5%ED%99%94%EA%B5%AD|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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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62 | 2016년 4월 시점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약 34만 개, 한국어 위키낱말사전은 약 28만 개, [[나무위키]] 역시 약 28만 개의 문서를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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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64 | 사이트 곳곳에 아흔의 흔적이 남겨져 있다(...) --아흔의 유산-- |
| 65 | 65 | == 관련 문서 == |
| 66 | 66 | * [[위키위키]] |
| 67 | 67 | * [[위키백과]] |
| 68 | 68 | * [[wikist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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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70 | [[분류: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분류:어학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