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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3 vs r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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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해 부부는 수사 과정에서 처음에는 피해 아동 전신의 광범위한 멍들에 대해서 스스로 자해하였다, 자신의 친자가 때려서 그런 것이라며[* 정작 가해자인 이모부부는 자기들 친자식들한테는 피해자인 조카와 정반대로 극진히 잘 대해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자기들이 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끔찍이 아껴온 자기 자식들을 가해자겸 방패로 내세워 자신들의 형량을 줄이려고 발악함으로써 모순적인 행동을 했다. 물론, 이모부부의 친자식들도 좋게 볼 수 없는 게 용감한 형사들에서 확인된 바로는 친자식들도 어린 나이이긴 해도 부모님이 협박까지 섞어가며 일러둔 대로 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피해자를 따돌려 피해자의 주변에는 내편이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정신을 완전히 고립시키는데 한몫했다는 점이 있다.] 범행을 부인하는 파렴치함을 보이다 이후 피해아동을 구타하고 물이 담긴 욕조에 머리를 강제로 넣었다가 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또한 경찰의 추가 조사결과 아이를 맡은 이모는 무속인, 이모부는 국악인이었는데 아이에게 귀신이 들렸다며 귀신을 쫓기 위해 이랬다고 주장했으며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사실상 방치한 친모 역시 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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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고작 한 시간여 전에 촬영된 마지막 학대 영상, 그러니까 살아있는 피해자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 아이는 걸어보라는 명령에 제대로 걷지 못하고 쓰러지면서 고개를 돌려 이모를 쳐다본다. 피의자는 그런 아이를 끌고가 [[물고문]]을 자행해서 살해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생니가 빠질 정도의 고통'''을 겪었다. 부검 결과 식도에서 치아 하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학대 과정에서 어디 부딪혀서 빠진 건지, 아니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를 세게 악물다가 그만 빠져버렸다거나 한 건지는 알 수 없다. 확실한 건 아이는 학대 속에서 부러진 이빨을 뱉을 여유조차 없어 그대로 삼켜버리고 말았다는 것이다.] 법의학자의 감정 결과에 의하면 사망 당일 아이의 상태는 [[물고문]] 이전에도 이미 '''폭행으로 인한 전신 과다 피하출혈로 인한 속발성 [[쇼크]]''' 상태로, 병원에 데리고 갔어도 가망이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후 부검 당시 아이의 두피를 절개하니 피가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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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고작 한 시간여 전에 촬영된 마지막 학대 영상, 그러니까 살아있는 피해자의 마지막 모습을 보면 아이는 걸어보라는 명령에 제대로 걷지 못하고 쓰러지면서 고개를 돌려 이모를 쳐다본다. 피의자는 그런 아이를 끌고 가 [[물고문]]을 자행해서 살해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생니가 빠질 정도의 고통'''을 겪었다. 부검 결과 식도에서 치아 하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학대 과정에서 어디 부딪혀서 빠진 건지, 아니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를 세게 악물다가 그만 빠져버렸다거나 한 건지는 알 수 없다. 확실한 건 아이는 학대 속에서 부러진 이빨을 뱉을 여유조차 없어 그대로 삼켜버리고 말았다는 것이다.] 법의학자의 감정 결과에 의하면 사망 당일 아이의 상태는 [[물고문]] 이전에도 이미 '''폭행으로 인한 전신 과다 피하출혈로 인한 속발성 [[쇼크]]''' 상태로, 병원에 데리고 갔어도 가망이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후 부검 당시 아이의 두피를 절개하니 피가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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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영상을 찍으면서 설명하고, 학대 영상중 성적 학대가 대부분이어서 '''[[아동 포르노]]'''나 '''[[스너프 필름]]'''을 판매한 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으나 학대 영상을 판매하거나 공유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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