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2 vs r3 | ||
|---|---|---|
| ... | ... | |
| 9 | 9 | 아시리아와 비슷하게 아람어를 사용하는 제국이었던 신바빌로니아도 이를 이어받았고, 신바빌로니아를 정복한 아케메네스 제국(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는 이를 페르시아어로 차용하여 '샤한샤' 칭호를 만들어냈다. |
| 10 | 10 | |
| 11 | 11 | 아케메네스 제국 이후로는 파르티아 제국(아르사케스 왕조), 사산 제국(사산조 페르시아) 등이 왕중왕을 칭했으며, [[로마 제국]]에서 일시적으로 독립을 선포했던 시리아의 팔미라 제국도 [[황제/유럽|로마식 황제 칭호]]와는 별도로 왕중왕 칭호 역시 사용했다. |
| 12 | ||
| 13 | 이슬람화 이후에는 칼리파 등 이슬람식 칭호에 밀려 장기간 사용되지 않았으나, 16세기 사파비 제국(사파비조 페르시아)에서 이를 부활시키면서 다시 사용되기 시작하여, 1979년 이란 혁명으로 팔라비 왕조가 멸망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 |
| 12 | 14 | === 인도(남아시아) 문화권 === |
| 15 | 중동의 왕중왕 칭호는 남아시아에도 수출되어 기존의 '마하라자(대왕)' 칭호보다 격이 높은 상위 칭호인 '마하라자디라자(왕중대왕)'이 탄생했는데, 굽타 제국을 시작으로 여러 힌두 제국에서 사용되었다. | |
| 13 | 16 | === 에티오피아 제국 === |
| 17 | 악숨 왕국 시절 '느구스([[왕]])' 칭호를 사용했던 에티오피아는 12세기 자그웨 왕조가 들어서면서부터 자국식 왕중왕 칭호 '느구서 너거스트'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13세기 솔로몬 왕조의 에티오피아 제국이 들어서면서 공식 칭호로 확정되었다. | |
| 18 | ||
| 19 | 1936년 [[이탈리아 왕국]]이 에티오피아를 침공하여 점령한 후, [[이탈리아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가 에티오피아 황제를 겸임했지만, 1941년 영국군이 이탈리아군을 축출하고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가 귀국하며 이탈리아의 참칭은 5년만에 종식되었다. | |
| 20 | ||
| 21 | 1974년 멩기스투를 위시한 좌익 군부의 쿠데타로 에티오피아 제국이 멸망하면서, 에티오피아 왕중왕(황제)의 역사도 막을 내렸다. | |
| 14 | 22 | == 별명/비유로서의 왕중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