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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2 vs r23
......
17441744
아비로서, 자식을 앞세웠소. 애통함은 차마 이루 말할 수 없으나, 과인의 자식은... 세자 하나가 아니오. 조선의 백성 모두가 과인의 자식이지. 이번 역병으로, 도성에서만 백 명이 넘는 아이들이 죽었소. 경들에게 명하니, 더 이상 슬픔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오. 지금 당장, 백성들을 하나라도 더 살릴 방도를 찾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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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1747
{{{-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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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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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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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잃은 건 너만이 아니다. 도성에서만 벌서 백 명이 넘는 아이들이 죽었어. 나라 전체에서는, 얼마나 죽었는지 수조차 세지 못했고.
......
17621762
- 세자만이... 우리아이가 아니다. 우리에겐 아직 아이가 있어. 뱃속의 아이는, 너만을 의지하고 있다. 친아비인 나조차 돌볼 수 없어. 그 아이에겐 오직 너뿐이야. 과인이, 어린 세자를 지키지 못했지. 난 얼마든지 미워해도 좋아. 그래도 어미로서, 해야할 일을 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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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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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성덕임(옷소매 붉은 끝동)|성덕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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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 성덕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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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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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가족이 되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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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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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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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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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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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어도, 너와 원자만은 반드시 지켜주마. 임금이 한 약조이니 믿어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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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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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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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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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7801780
- 미안해. 미안해, 영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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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 가세요. '''돌아가, 덕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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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1800
{{{#!wiki style="margin: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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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옷소매 붉은 끝동(드라마)/등장인물#s-6.4|손영희]], [[성덕임(옷소매 붉은 끝동)|성덕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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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영희, 성덕임 }}}}}} ||
180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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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1804
- 제 동무의 죽음을, 제게 숨기려 하셨습니까? 영원히 숨기실 수는 없질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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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있습니다. 전하께서는 '''결코 예외를 두지 않으시겠지요.''' 하여 살려 달라 간청 드리지 않았습니다. 애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그저... 혼자 있고 싶습니다. }}}
180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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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1811
{{{-1 [[성덕임(옷소매 붉은 끝동)|성덕임]],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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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덕임,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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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8141814
영희가 먼저 떠나고, 이제 우리 셋이 남았어요. '''이제 더 이상, 새치기는 없어요. 아무도 먼저 가기 없기예요.''' }}}
1815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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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1817
{{{-1 [[옷소매 붉은 끝동(드라마)/등장인물#s-6.2|김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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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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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8201820
- 전하. 신첩이 잘못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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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필 것이옵니다. 언젠가... 반드시. 그 때가 되면, 모든 게 다시 괜찮아지겠지요. 전하와 함께, 꽃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전하께서, 아직 동궁이시고... 제가 궁녀였던 시절처럼. 모든 게, 다 괜찮았던... 그 여름날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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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1835
{{{-1 [[성덕임(옷소매 붉은 끝동)|성덕임]],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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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덕임,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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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8381838
친누이인 나조차, 오라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오라비가 죽었는데, 상복을 입지 못합니다. 조문조차 가질 못해요. 이 구중궁궐에 갇혀... 한 발자국도, 밖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누가 우리를 이곳에 가두었을까요. 아홉 개의 담장을 둘러 가두고,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게 막았을까요. '''궁궐은, 참으로 화려한... 감옥이지요.''' }}}
1839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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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1841
{{{-1 [[옷소매 붉은 끝동(드라마)/등장인물#s-3.2|중전 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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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전 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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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가지 말라 하면 간다 하고, 가라고 하면 가지 않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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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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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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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8501850
- 북풍은 차갑게 불고, 눈은 펄펄 쏟아지네. 사랑하여,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손 붙잡고, 함께 떠나리. 어찌 우물쭈물 망설이는가. 이미 다급하고, 다급하거늘. {{{#666666 북풍은 차갑게 휘몰아치고, 눈비는 훨훨 휘날리네.}}}[* 5화에서의 덕임의 대사로 레프라이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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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여,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손 붙잡고, 수레에 오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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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1 [[성덕임(옷소매 붉은 끝동)|성덕임]],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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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덕임,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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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1861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8621862
'''소중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우리 곁을 떠나가.''' ...그래도 우리에겐 서로가 있으니 견딜 수 있어.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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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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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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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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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1868
괜찮습니다, 전하. 전하께서는 강인하신 분이지요. 그러니... 괜찮으실 것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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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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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덕임(옷소매 붉은 끝동)|성덕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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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덕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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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8741874
그냥요. 예전처럼,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요. 마마님은, 마음이 굳건하신 분이에요. 전 예전부터, 그게 참 좋았어요. 절 낳아주신 어머니는, 다정하고 상냥하셨지만... 마음이 약하셨어요. 마마님처럼 강한 분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러니까, 마마님은 괜찮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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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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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덕임(옷소매 붉은 끝동)|성덕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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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덕임 }}}}}} ||
1878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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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8801880
- 나는, 나는 보고 싶지 않았느냐.
......
18961896
- ...덕임아. 덕임아. 덕임아? 덕임아... 덕임아. 눈 좀 떠보거라... 덕임아... 내가 잘못했다. 내가 잘못했다, 덕임아... 제발... 제발 가지 마라... 나를 두고 가지 마라... 덕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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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4px"
1899
{{{-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성덕임(옷소매 붉은 끝동)|성덕임]] }}}}}} ||
1899
{{{-1 이산, 성덕임 }}}}}} ||
19001900
19011901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9021902
- 전하께서, 의빈자가를 참 아끼셨지 않습니까. 유일하게, 본인의 의지로 스스로 선택하신 분이... 의빈자가셨지요. 참 우습게도, 세상 모두가 알아버린 겁니다. 전하께서, 누구를 가장 사랑하셨는지. 모두들, 어딘지 모르게... 의빈자가를 닮았더군요. 어떤 이는, 그 총명한 눈빛이... 어떤 이는, 그 밝은 미소가... 혹은, 그 소탈한 성품이. 모두가 조금씩, 떠난 이를 닮았더랬습니다.
......
19101910
- 영감. 부디 전하를 지켜주십시오. '''너무, 쓸쓸하지 않도록... 외롭지 않도록...''' 영감께서, 잘 지켜드리십시오. }}}
19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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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912
{{{#!wiki style="margin:4px"
1913
{{{-1 [[옷소매 붉은 끝동(드라마)/등장인물#s-6.1|서상궁]], [[옷소매 붉은 끝동(드라마)/등장인물#s-5.1|강태호]] }}}}}} ||
1913
{{{-1 서상궁, 강태호 }}}}}} ||
19141914
19151915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9161916
덕임아. 나는, 더는 너를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잊은 척에 불과하더라도, 상관없다.
......
19181918
나는... 너를, 잊을 것이다. }}}
19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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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20
{{{#!wiki style="margin:4px"
1921
{{{-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1921
{{{-1 이산 }}}}}} ||
19221922
19231923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9241924
- 너도 혼자 남았느냐.
......
19301930
- '''의빈을 잊으셨다, 생각하였습니다. 하오나 아니셨군요.''' }}}
193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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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1932
{{{#!wiki style="margin:4px"
1933
{{{-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옷소매 붉은 끝동(드라마)/등장인물#s-6.3|배경희]] }}}}}} ||
1933
{{{-1 이산, 배경희 }}}}}} ||
19341934
19351935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19361936
- 마지막에, 그 사람은 너희를 찾았어. 너희가 아니라 내가 와서 실망했지. 나에게... 다음 생엔, 아는 척도 하지 말라 그랬어. 그저 옷깃만 스치고... 지나가라고.
......
19401940
- 다물어라. 내가 왜 너의 입에서, 그 사람의 진심을 들어야 하지? 다른 이의 입에서는 들을 필요 없어. 방자하게 굴지 마라. }}}
194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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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1942
{{{#!wiki style="margin:4px"
1943
{{{-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옷소매 붉은 끝동(드라마)/등장인물#s-6.3|배경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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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 배경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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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1946
너무 작다... 이리도 작은 사람이었던가... '''그런 너를, 내가 연모하였다. 덕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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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산(옷소매 붉은 끝동)|이산]] }}}}}} ||
1949
{{{-1 이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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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1952
- 왜 하필 신첩이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