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7 vs r8 | ||
|---|---|---|
| ... | ... | |
| 215 | 215 | '''네가 나에게 휘둘렸느냐, 아니면 내가 너에게 휘둘렸느냐?'''[* [[준호|이준호]]가 뽑은 명대사. 산 또한 확실히 몰랐던 본인의 마음을 덕임에게 되물어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https://program.imbc.com/Enews/Detail/redsleeve?idx=334597|#]]] }}} |
| 216 | 216 | ---- |
| 217 | 217 | {{{#!wiki style="margin:4px" |
| 218 | {{{-1 | |
| 218 | {{{-1 이산 }}}}}} || | |
| 219 | 219 | |
| 220 | 220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21 | 221 | 그까짓 게 뭐가 중하다고. '''궁녀의 마음 따윈,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아.''' }}} |
| 222 | 222 | ---- |
| 223 | 223 | {{{#!wiki style="margin:4px" |
| 224 | {{{-1 | |
| 224 | {{{-1 홍덕로 }}}}}} || | |
| 225 | 225 | |
| 226 | 226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27 | 227 | 끌어당기면 가야 하고, 밀면 멀어져야 해. 생각도, 의지도 필요 없어. 그게 궁녀야. }}} |
| 228 | 228 | ---- |
| 229 | 229 | {{{#!wiki style="margin:4px" |
| 230 | {{{-1 | |
| 230 | {{{-1 성덕임 }}}}}} || | |
| 231 | 231 | |
| 232 | 232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33 | 233 | 세손은, 절대 왕이 되어선 안 돼요. 죄인의 아들은, 왕이 될 수 없습니다. }}} |
| 234 | 234 | ---- |
| 235 | 235 | {{{#!wiki style="margin:4px" |
| 236 | {{{-1 | |
| 236 | {{{-1 제조상궁 조씨 }}}}}} || | |
| 237 | 237 | |
| 238 | 238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39 | 239 | 쉴 새 없는 하루였는데, 가끔씩, 네가 틈을 비집고 들어왔다. |
| 240 | 240 | 넌 무얼 하고 있을까. 내가 준 책은 읽었을까. 그 책을 읽으며, 혹, 나를 생각했을까. }}} |
| 241 | 241 | ---- |
| 242 | 242 | {{{#!wiki style="margin:4px" |
| 243 | {{{-1 | |
| 243 | {{{-1 이산 }}}}}} || | |
| 244 | 244 | |
| 245 | 245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46 | 246 | ~~너, 주상 전하의 승은을 입은 것이냐?!~~ }}} |
| 247 | 247 | ---- |
| 248 | 248 | {{{#!wiki style="margin:4px" |
| 249 | {{{-1 | |
| 249 | {{{-1 이산 }}}}}} || | |
| 250 | 250 | |
| 251 | 251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52 | 252 | 아니요. 소자는 궁녀를, 미천한 신분의 여인을 곁에 둘 생각이 없습니다. 명문 사대부가의 여식만이 소자의 곁에 있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 여인만이 정통성 있는 후계자를 낳을 수 있고, 그런 후계자를 두는 것이 소자의 의무입니다. 왕세손으로 태어나, 호의호식하며 살았습니다. 귀한 음식을 먹고 값비싼 비단 옷을 걸치는 매 순간, 쌓여가는 의무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온전히 이 나라 조선을 위해 바칠 것이며, 결코 사사로운 마음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 |
| 253 | 253 | ---- |
| 254 | 254 | {{{#!wiki style="margin:4px" |
| 255 | {{{-1 | |
| 255 | {{{-1 이산 }}}}}} || | |
| 256 | 256 | |
| 257 | 257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58 | 258 | 오늘은 내 계례식이야.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나의 날이라고! |
| 259 | 259 | 나의 귀한 날을 망칠 수 있는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어, 아무에게도! }}} |
| 260 | 260 | ---- |
| 261 | 261 | {{{#!wiki style="margin:4px" |
| 262 | {{{-1 | |
| 262 | {{{-1 성덕임 }}}}}} || | |
| 263 | 263 | |
| 264 | 264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65 | 265 | - 차라리 잘된 것이지요. 저하의 진심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
| ... | ... | |
| 267 | 267 | - '''넌 나의 진심을 몰라. 나 역시, 너의 진심을 모르고.''' }}} |
| 268 | 268 | ---- |
| 269 | 269 | {{{#!wiki style="margin:4px" |
| 270 | {{{-1 | |
| 270 | {{{-1 성덕임, 이산 }}}}}} || | |
| 271 | 271 | |
| 272 | 272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73 | 273 | - 북풍은 차갑게 불고, 눈은 펄펄 쏟아지네. 사랑하여, 나를... 나를... 좋아하는.... |
| ... | ... | |
| 283 | 283 | - 사랑하여,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손 붙잡고, 수레에 오르리. }}} |
| 284 | 284 | ---- |
| 285 | 285 | {{{#!wiki style="margin:4px" |
| 286 | {{{-1 | |
| 286 | {{{-1 성덕임, 이산[* 시경 중 북풍의 구절이다.] }}}}}} || | |
| 287 | 287 | |
| 288 | 288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89 | 289 | 그저 곁에 있어라. 그거면 된다. }}} |
| 290 | 290 | ---- |
| 291 | 291 | {{{#!wiki style="margin:4px" |
| 292 | {{{-1 | |
| 292 | {{{-1 이산 }}}}}} || | |
| 293 | 293 | |
| 294 | 294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295 | 295 | '''이루고 싶은 것이 있어 참는 것이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견디는 것이다.''' 난 고통이 무엇인지 알아.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는지도 안다. 난 이 나라의 왕세손이야. 나에겐 언젠가 힘이 생겨. 그 힘으로, 수많은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루고자 하는지, 네가 아느냐? 넌 그저, 곁에 있어다오. 그걸로 충분해. }}} |
| 296 | 296 | ---- |
| 297 | 297 | {{{#!wiki style="margin:4px" |
| 298 | {{{-1 | |
| 298 | {{{-1 이산 }}}}}} || | |
| 299 | 299 | |
| 300 | 300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301 | 301 | 저하께서 보위에 오르시는 그날까지, 제가 저하를 지켜드리겠습니다. |
| 302 | 302 | 하오니 안심하십시오. 저하께서는 반드시 뜻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 |
| 303 | 303 | ---- |
| 304 | 304 | {{{#!wiki style="margin:4px" |
| 305 | {{{-1 | |
| 305 | {{{-1 성덕임 }}}}}} || | |
| 306 | 306 | |
| 307 | 307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308 | 308 | 한낱 궁녀 주제에, 나를 지키겠다고? }}} |
| 309 | 309 | ---- |
| 310 | 310 | {{{#!wiki style="margin:4px" |
| 311 | {{{-1 | |
| 311 | {{{-1 이산 }}}}}} || | |
| 312 | 312 | |
| 313 | 313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314 | 314 | 한낱 궁녀이지만 저하의 사람입니다. 일평생 곁을 떠나지 않고, 오직 저하만을 위할 저하의 사람입니다. |
| 315 | 315 | '''제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저하를 지켜드리겠나이다.''' }}} |
| 316 | 316 | ---- |
| 317 | 317 | {{{#!wiki style="margin:4px" |
| 318 | {{{-1 | |
| 318 | {{{-1 성덕임 }}}}}} || | |
| 319 | 319 | |
| 320 | 320 | === 6화 === |
| 321 | 321 | ||<tablebordercolor=#99434f><bgcolor=#99434f>||<tablealign=left><bgcolor=#f7f4ef,#191919>{{{#!wiki style="margin:10px"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