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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4 vs 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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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을 하자면 진중권이나 도킨스도 공식 석상에서는 방구석 오타쿠들보다는 말을 훨씬 아끼는 편으로 정말 이들마냥 되도 않는 막말이나 비꼼을 일삼는 정도는 아니다. 진중권의 경우 [[페미니즘]] 관련 문제나 [[문재인 정부]]의 비판, 도킨스는 종교 극단주의에 대해서나 공식석상에서 강한 워딩을 사용할 뿐, 대부분의 공식적인 토론자리에서는 이들 모두 신사적이고 차분한 워딩을 한다. 오히려 이 둘은 [[SNS]]와 [[인터넷]] 사용에 있어 반면교사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박소연(사회운동가)|박소연]]과 벌인 개고기 논쟁, 근본주의 기독교 목사와 벌인 [[레이디 가가]] 방한 및 동성애 논쟁, [[창조좀비]]들이나 [[기독교 우파]]들과의 설전에서 끝끝내 소통이 전혀 먹히지 않자 조용히 자리를 뜬 사례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앞뒤 꽉 막혀서 말도 안 통하는 사람들에게 조곤조곤 좋은 말로 반박하던 사람이 진중권과 도킨스이다. 그런 사람들이 [[트위터]]에서는 온갖 폭언과 훈계질로 [[박제]]되고 구설수에 올랐는데, 프로 논객인 진중권과 위대한 석학인 도킨스조차 인터넷이라는 성벽 뒤에서는 자신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함을 보여줬을 뿐이다. 이런 '결점'을 두고 '인텔리들도 이러는데 괜히 열폭하는 니들이 무식한 거 아냐?'라고 항변한다는 점은 이들의 저열한 네티켓과 인성을 방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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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들의 지나친 인격 모독과 키배에 질려 고소나 현피 신청 등의 절차를 걸쳐 현실에서 이들을 직접 만난 결과 정작 인터넷에서와는 달리 겸손하다못해 자기 의견 하나 내놓기 어려워하는 소심한 어린이 내지는 청소년이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경악하기도 한다. 하도 기승을 부리는 [[트페미]] 여덕이 있어 어찌저찌 [[경찰서 정모]]에 성공했는데 정작 그 트페미 여덕은 현실에선 전혀 특별할 것 없는 소심한 여중생이었다든지 피시통신 시절 모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정발 이전부터 즐기던 팬층과 정발 이후 유입된 팬들 사이에서 캐릭터 명칭 현지화 문제라는 정말 사소한 이유로 싸우던 이들이 현피를 뜨게됐더니 가장 나이 많은 이가 끽해야 중학생이었다든가 오타쿠 관련 사건은 아니지만 과거 [[문희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불링]]이 기승을 부릴 무렵 문희준 안티 클럽에서 가장 나이가 많던 올드비가 대체 어떤 놈인가 하며 잡아보니 겨우 고등학생이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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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들의 지나친 인격 모독과 키배에 질려 고소나 현피 신청 등의 절차를 걸쳐 현실에서 이들을 직접 만난 결과 정작 인터넷에서와는 달리 겸손하다못해 자기 의견 하나 내놓기 어려워하는 소심한 어린이 내지는 청소년이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경악하기도 한다. 하도 기승을 부리는 [[트페미]] 여덕이 있어 어찌저찌 [[경찰서 정모]]에 성공했는데 정작 그 트페미 여덕은 현실에선 전혀 특별할 것 없는 소심한 여중생이었다든지 피시통신 시절 모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정발 이전부터 즐기던 팬층과 정발 이후 유입된 팬들 사이에서 캐릭터 명칭 현지화 문제라는 정말 사소한 이유로 싸우던 이들이 현피를 뜨게 됐더니 가장 나이 많은 이가 끽해야 중학생이었다든가 오타쿠 관련 사건은 아니지만 과거 [[문희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불링]]이 기승을 부릴 무렵 문희준 안티 클럽에서 가장 나이가 많던 올드비가 대체 어떤 놈인가 하며 잡아보니 겨우 고등학생이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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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러한 갈굼 문화와 싸가지의 결여를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대표적인[* 네이버 카페든 디시갤이든 루리웹이든 규모가 어느 정도 되고 연식있는 남성향 커뮤는 싸가지가 결여된 이용자들이 헤게모니를 잡은 홍역을 한번쯤 치른 경험이 있거나 현재진행형이지만 그런 커뮤들은 이용자들이 예의가 없어서 문제가 되는 수준이 아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문제를 지적할 참에 이들의 인성 문제에 대해 논하는 경우는 드물다.] 커뮤가 다름 아닌 '''[[리그베다 위키]]'''였는데 한창 수정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당시에는 주류 편집자들은 [[근묵자흑|약속이라도 한 듯]] 네티켓 결여의 극을 보여줬다. 어쩌다 편집 중 의견이 충돌하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진흙탕 개싸움판을 방불케 하는 인격모독을 주고받았으며[* 디시식 욕배틀을 벌였다는 게 아니라(...) 은근히 도발하거나 속 긁는 식으로 상대방의 분노를 유발했다는 것이다. 딱 현재의 루리웹 내지는 네이버 블로그 같은 느낌. 예시를 들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정도로 곱게 얘기하면 되는 거를 '전혀요. 별로요.' 같은 식으로 띠껍게 얘기하는 식으로. 이는 우월 의식에서 비롯된 명백한 도발이다. 가타부타 설명할 거 없이 현실에서 면전에서 저 따위로 말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자.] [[편집 요약]] 코멘트[* 로그 누락 문서가 아닌 이상 현재 나무위키에서도 대부분 확인이 가능하다. 관심있다면 연식이 오래됐고 많은 이용자들의 손을 거친 문서 역사를 살펴보자.]에는 하나같이 이전 편집자에 대한 비아냥과 독설, 당시 리그베다 주류 문화에 거스르는 분야에 대한 비방과 작성금지가 비일비재했다. 괜히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당시 [[청위병|주류 이용자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던 게 아닌 것이었다. 심지어 이쪽은 다른 커뮤나 카페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중립을 지향한다고 자처했으며, 또 편집 요약 불량에 대한 제재가 당시에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분위기가 비일비재했으니 더욱 심각한 문제였다. 저때와 비하면 현 나무위키는 편집 요약 불량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징계를 내리기 때문에 크게 개선됐지만, 일부 수정자들이 불량한 태도를 보이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부적절하거나 틀린 내용을 적절히 수정하기만 하면 되는 것을, 굳이 [[취소선]]까지 그어서 반박을 하거나 수정 코멘트에서 시비를 터는 행동들이 편집 지침으로 엄연히 금지됐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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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성과 비윤리성에 대한 지나친 관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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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이쪽 세계에 발을 들이지 않더라도 널리 알려져 있기에 가장 가시적인 이유 중 하나로 손꼽힌다. 실질적으로 '''이것이 오타쿠 인식이 안 좋은 가장 큰 이유'''로 사실 여부나 오타쿠 개개인의 처신을 떠나서 일반인들, 특히 젊은 여자들이 본인이 오타쿠인 게 아닌 이상 오타쿠라고 하면 아주 질색팔색을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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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반인에 한정하지않더라도 자신도 같은 오타쿠, 그것도 남성향 분야를 파는 여덕임에도 [[여답돼|이때다싶어 노골적으로 (주로 성적인 부분으로) 추파던지는 이들]]이 싫어서 남덕들과의 교류를 꺼리는 여자들도 흔하다. 특히 여성 게이머들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며 [[https://crownel.postype.com/post/6271921|유희왕 ocg를 즐기는 한 블로거]]는 남성향 분야를 애호하는 여성을 '만만하게 보면서 쉽게 생각하는' 분위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기피하게됐다는 경험담을 포스팅했는데 이게 TCG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큰 공감을 산 바 있다. 또한 비슷한 것으로,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적잖은 여덕들이 [[래디컬 페미니즘]]에 경도된 원인또한 남덕들의 책임이 작지않다는 취지의 분석이 제기되곤 하는데 [[인벤]]의 한 이용자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5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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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반인에 한정하지않더라도 자신도 같은 오타쿠, 그것도 남성향 분야를 파는 여덕임에도 [[여답돼|이때다싶어 노골적으로 (주로 성적인 부분으로) 추파던지는 이들]]이 싫어서 남덕들과의 교류를 꺼리는 여자들도 흔하다. 특히 여성 게이머들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며 [[https://crownel.postype.com/post/6271921|유희왕 ocg를 즐기는 한 블로거]]는 남성향 분야를 애호하는 여성을 '만만하게 보면서 쉽게 생각하는' 분위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기피하게 됐다는 경험담을 포스팅했는데 이게 TCG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큰 공감을 산 바 있다. 또한 비슷한 것으로,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적잖은 여덕들이 [[래디컬 페미니즘]]에 경도된 원인또한 남덕들의 책임이 작지않다는 취지의 분석이 제기되곤 하는데 [[인벤]]의 한 이용자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5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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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중에도 이러한 이미지가 자신들에게 풍평피해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변태적 민폐행위를 싫어하며 지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나[* [[오타쿠/옹호#s-3.6]] 참조. 일례로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AV 배우와 성인용 동인게임 등 음란 콘텐츠들을 작성 제한시키는 식으로 일부 제재를 가하기도했다.] 대형 오타쿠 커뮤니티 사이트인 [[루리웹]]이나 [[오덕갤]], [[트위터]], [[투디갤]]같은 곳에서 각종 [[성희롱]]과 [[이상성욕]]에 대해 자연스럽게 털어놓는 모습이 딱히 특이한 광경이 아닌 판국에 개개인 몇명이 처신을 제대로 해본들 이미지 쇄신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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