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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 vs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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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커뮤니티의 친목질과 사이버 불링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오타쿠들만의 전매특허는 아니며 이러한 배타적인 특색은 [[철도 동호인]]이나 [[밀덕후]] 등, 오히려 이름만 들으면 누구보다도 순수할 것 같은 학술 분야 마니아들에게서 더더욱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학술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교양이라는 측면에 있어 더더욱 우월의식을 품기 쉬우며 그만큼 관련 정보가 부족한 이들에게 알량한 거드름을 피우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특히 매체에서 나타나는 정말 사소한 실수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그것이 세상에 나와서는 안될 것이었던 마냥 오버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미 철덕, 밀덕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테레오타입이 된지 오래고 또한 이들의 커뮤 내 친목질에서 비롯된 이런저런 사건 사고 역시 수두룩빽빽하게 일어나기도 했다만, 이런 악명높은 학술 분야 마니아들 조차 친목질로 인한 갈등이 살인으로 이어진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하지만 오타쿠 커뮤니티에서는 친목질과 사이버 불링이 [[서울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살인]]으로 이어진 사례가 [[사령카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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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도, 해당 행각을 벌이는 네임드 오타쿠들은 커뮤니티도 일종의 사회생활이니 만큼 친목질의 주축이 되는 이들은 사회성이 뛰어나고 친목질로 인한 병폐[* 언행 하나하나에 의미부여를 해서 이상한 놈으로 몰아간다든가 질문을 씹어버린다든가 하는 등의 뉴비 배척이 대표적이다.]를 감당하는 이들은 사회성이 뒤떨어지기에 이는 당연한 대가이며 꼬우면 그냥 커뮤 탈퇴하면 되는 거지 뭐하러 커뮤에 남아있느냐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또한 남덕일 경우 [[군대]] 생활로 [[갈굼]] 문화에 물들면서 그 영향을 대대로 물려받으면서 자라는 환경의 영향도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당연히 전혀 신빙성은 없는, 그들만의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이 말하는 '사회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커뮤니티 내에서 [[친목질]]을 잘한다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현실에선 찐따인 내가 방구석에서는 사회성 끝판왕?!-- 물론 '인싸씹덕'이라고, 인싸 중에도 오타쿠가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신랄하게 말해 그런 유형조차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오타쿠라는 사실을 떳떳이 밝히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덕밍아웃이라도 당하는 날에는 장점은 커녕 그날 다른 인싸들 웃음 할당량을 본인이 캐리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 새끼 오타쿠래요!-- 한마디로 그런 널티가 단순히 '놀림감'으로 끝날 뿐이라는 선에서 인싸씹덕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또 그런 인싸 중에서 '''[[방구석 여포|하루종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친목질의 중심에 서서 뉴비 갈구는 걸로 재미보는]] 유형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당장 연령을 떠나서 사회성 좋은 이들은 컴퓨터나 폰만 켰다 하면 현실 친구들이랑 SNS를 하거나 유튜브 보기 바쁘지 다른 사이버 공간에서 정치질, 키배, 친목질에나 몰두할 이유가 없다.--현실에서 했으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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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도, 해당 행각을 벌이는 네임드 오타쿠들은 커뮤니티도 일종의 사회생활이니 만큼 친목질의 주축이 되는 이들은 사회성이 뛰어나고 친목질로 인한 병폐[* 언행 하나하나에 의미부여를 해서 이상한 놈으로 몰아간다든가 질문을 씹어버린다든가 하는 등의 뉴비 배척이 대표적이다.]를 감당하는 이들은 사회성이 뒤떨어지기에 이는 당연한 대가이며 꼬우면 그냥 커뮤 탈퇴하면 되는 거지 뭐하러 커뮤에 남아있느냐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또한 남덕일 경우 [[군대]] 생활로 [[갈굼]] 문화에 물들면서 그 영향을 대대로 물려받으면서 자라는 환경의 영향도 있다는 주장도 있으나 당연히 전혀 신빙성은 없는, 그들만의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이들이 말하는 '사회 적응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커뮤니티 내에서 [[친목질]]을 잘한다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못한다.--현실에선 찐따인 내가 방구석에서는 사회성 끝판왕?!-- 물론 '인싸씹덕'이라고, 인싸 중에도 오타쿠가 있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신랄하게 말해 그런 유형조차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오타쿠라는 사실을 떳떳이 밝히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덕밍아웃이라도 당하는 날에는 장점은 커녕 그날 다른 인싸들 웃음 할당량을 본인이 캐리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 새끼 오타쿠래요!-- 한마디로 그런 널티가 단순히 '놀림감'으로 끝날 뿐이라는 선에서 인싸씹덕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또 그런 인싸 중에서 '''[[방구석 여포|하루종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친목질의 중심에 서서 뉴비 갈구는 걸로 재미보는]] 유형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당장 연령을 떠나서 사회성 좋은 이들은 컴퓨터나 폰만 켰다 하면 현실 친구들이랑 SNS를 하거나 유튜브 보기 바쁘지 다른 사이버 공간에서 정치질, 키배, 친목질에나 몰두할 이유가 없다.--현실에서 했으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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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친목종자들의 '우리한테 갈굼당하는 게 불만이면 그냥 커뮤 떠나면 그만아니냐? 그렇게 불만이면 이제서야 떠나는 네가 이상한 거 아니야?'라는 주장에 대답하자면 이런 경우는 피해자가 인터넷 문화에 익숙하지 않거나 해당 분야를 다루는 커뮤가 그곳이 유일할 경우에 일어난다. 처음에는 인터넷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고인물들이 다소 띠껍게 대하는 태도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가령 말끝에 ^^를 붙이는 경우는 인터넷 초창기와는 달리 이제는 비꼬는 의도가 강하다. 하지만 인터넷을 초창기에만 접했다 복귀한 경우나 아예 처음부터 인터넷 커뮤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는 이를 도발이 아니라 '날 보고 웃어주네?'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기 마련이다.] 다루는 분야가 너무나도 마이너한 탓에 수욕을 겪어가면서 작품을 파며 정보를 접하지만 이들도 결국 인간인지라 임계점을 넘어 참다 못해 커뮤니티의 병폐를 폭로하고 내부고발하는 시점에서야 '불만있으면 진작에 나가든가!'라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얄팍한 책임회피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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