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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중에도 이러한 이미지가 자신들에게 풍평피해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변태적 민폐행위를 싫어하며 지적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하나[* [[오타쿠/옹호#s-3.6]] 참조. 일례로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 AV 배우와 성인용 동인게임 등 음란 콘텐츠들을 작성 제한시키는 식으로 일부 제재를 가하기도했다.] 대형 오타쿠 커뮤니티 사이트인 [[루리웹]]이나 [[오덕갤]], [[트위터]], [[투디갤]]같은 곳에서 각종 [[성희롱]]과 [[이상성욕]]에 대해 자연스럽게 털어놓는 모습이 딱히 특이한 광경이 아닌 판국에 개개인 몇명이 처신을 제대로 해본들 이미지 쇄신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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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오타쿠들만을 위해 제작되는 작품들이 대개 [[서비스신]]으로 떡칠한 주제에 작품성은 심각하게 뒤떨어지는 소위 [[뽕빨물]]이라는 점도 한몫하며, 그게 아니더라도 평가가 괜찮은 유명 애니메이션 / 게임 작품들 중에서도 서비스신이 과하게 들어가 있거나 시각적으로 아주 선정적이지는 않더라도 보편적인 감성으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경우[* 가령 2023년 현재 오타쿠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몰고있는 애니메이션인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최애의 아이]]만 봐도 일반인이 보기에는 혐오 그 자체, 아니 혐오를 넘어선 무언가다.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중 하나인 [[호시노 아이]]는 현역 아이돌임에도 자의로, 그것도 정상인이 보기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아무 생각없이 미성년자의 몸으로 자녀 그 자체를 목적으로 임신을 하고서는 좋다고 히히덕거리며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다. 물론 이것 하나만으로 뭐라고 하기에는 호시노 아이도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이유와 배경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 두 자녀 중 한 명은 [[텐도지 사리나|전생에 아이를 최애로 두었으나 지병으로 일찍 사망한 달리 이상할 데 없는 비운의 소녀]]였지만 정작 아이의 딸인 [[호시노 루비]]로 환생한 이후 그녀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는 합법적으로 아이의 젖을 빨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둥, 호시노 아이는 처녀수태일 것이라며 망상하는 둥, 목욕 신에서 '어머니'의 나신을 보고 흥분하는 둥 아무리봐도 변태 스토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두 캐릭터는 최애의 아이는 물론 현재 오타쿠 판 전체를 통틀어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인데 이런 걸 두고 감동적이라느니 귀엽다느니 하며 추앙하는 오타쿠들의 꼬락서니는 솔직히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그냥 혐오스럽다는 표현조차도 모자란 그 무언가'''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어찌보면 이러한 묘사가 초장부터 나오는 통에 입문자들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일 수 있음에도 이부분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하는 이들은 절대다수가 오프닝곡의 흥행으로 유입되었다가 발돌린 일반인들이지 오타쿠들이 이 부분을 문제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오타쿠들도 분명히 소비자이니만큼 최애의 아이 자체도 오타쿠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비평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조차 스토리 자체의 개연성과 핍진성 부재 등을 문제삼지 보편적인 감성으로 도저히 이해받을 수 없는 이 두 캐릭터의 이상한 행태를 문제삼지는 않으며 [[【최애의 아이】/비판|나무위키에 등재된 작품을 비평하는 문서]]에서도 이를 지적하는 내용은 전무하다. 이조차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애니메이션|여고생이 다짜고짜 다른 여고생의 가슴을 부여잡고 성희롱을 하며 바니걸 복장을 한채 학교를 활보하며 동아리 홍보하는 애니]]'''가 오타쿠판을 쥐락펴락하던 시절에 비하여 훨씬 양호해진 모습이다.]를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애니 관련 이미지 검색을 할 때 필터를 걸어놓아도 애매하게 선정적인 이미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pixiv]]만 해도 국부나 유두 정도만 가리면 19금 판정을 면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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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오타쿠들만을 위해 제작되는 작품들이 대개 [[서비스신]]으로 떡칠한 주제에 작품성은 심각하게 뒤떨어지는 소위 [[뽕빨물]]이라는 점도 한몫하며, 그게 아니더라도 평가가 괜찮은 유명 애니메이션 / 게임 작품들 중에서도 서비스신이 과하게 들어가 있거나 시각적으로 아주 선정적이지는 않더라도 보편적인 감성으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경우[* 가령 2023년 현재 오타쿠들 사이에서 가장 큰 인기를 몰고 있는 애니메이션인 [[최애의 아이/애니메이션|최애의 아이]]만 봐도 일반인이 보기에는 혐오 그 자체, 아니 혐오를 넘어선 무언가다.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중 하나인 [[호시노 아이]]는 현역 아이돌임에도 자의로, 그것도 정상인이 보기엔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아무 생각없이 미성년자의 몸으로 자녀 그 자체를 목적으로 임신을 하고서는 좋다고 히히덕거리며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된다. 물론 이것 하나만으로 뭐라고 하기에는 호시노 아이도 나름대로 여러 가지 이유와 배경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 두 자녀 중 한 명은 [[텐도지 사리나|전생에 아이를 최애로 두었으나 지병으로 일찍 사망한 달리 이상할 데 없는 비운의 소녀]]였지만 정작 아이의 딸인 [[호시노 루비]]로 환생한 이후 그녀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는 합법적으로 아이의 젖을 빨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둥, 호시노 아이는 처녀수태일 것이라며 망상하는 둥, 목욕 신에서 '어머니'의 나신을 보고 흥분하는 둥 아무리봐도 변태 스토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 두 캐릭터는 최애의 아이는 물론 현재 오타쿠 판 전체를 통틀어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캐릭터인데 이런 걸 두고 감동적이라느니 귀엽다느니 하며 추앙하는 오타쿠들의 꼬락서니는 솔직히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그냥 혐오스럽다는 표현조차도 모자란 그 무언가'''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어찌보면 이러한 묘사가 초장부터 나오는 통에 입문자들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일 수 있음에도 이부분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하는 이들은 절대다수가 오프닝곡의 흥행으로 유입되었다가 발돌린 일반인들이지 오타쿠들이 이 부분을 문제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오타쿠들도 분명히 소비자이니만큼 최애의 아이 자체도 오타쿠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비평만 존재하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조차 스토리 자체의 개연성과 핍진성 부재 등을 문제삼지 보편적인 감성으로 도저히 이해받을 수 없는 이 두 캐릭터의 이상한 행태를 문제삼지는 않으며 [[【최애의 아이】/비판|나무위키에 등재된 작품을 비평하는 문서]]에서도 이를 지적하는 내용은 전무하다. 이조차도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애니메이션|여고생이 다짜고짜 다른 여고생의 가슴을 부여잡고 성희롱을 하며 바니걸 복장을 한채 학교를 활보하며 동아리 홍보하는 애니]]'''가 오타쿠판을 쥐락펴락하던 시절에 비하여 훨씬 양호해진 모습이다.]를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애니 관련 이미지 검색을 할 때 필터를 걸어놓아도 애매하게 선정적인 이미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pixiv]]만 해도 국부나 유두 정도만 가리면 19금 판정을 면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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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선정적으로 창작된 작품도 있는 반면, 기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가져온 이미지를 [[아헤가오]] 등으로 민망하게 수정한 것들 역시 간간이 볼 수 있어, 이미지를 검색할 때 좋아하는 캐릭터를 검색하면 그런 마음에 들지 않는 이미지를 굳이 안 보려고 해도 보이게 된다. 덕분에 '''오타쿠라고 하면 집에선 [[슴가패드]]를 쓰거나 [[여캐]] 피규어를 수집하고 다니는 데다 야한 그림이 그려진 [[다키마쿠라]]를 껴안고 다니고, 하루 종일 [[에로 동인지]]나 읽으며 뒹굴거리는 변태로 [[풍평피해|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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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아마노 하루카, version=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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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집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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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성캐일치|애니 캐릭터와 성우를 완전히 겹쳐서 생각해!]]''' 그래서 성우랑 '''[[강간|하는]]''' 걸 궁극의 꿈으로 여기고있는 녀석이 꽤나 많다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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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성캐일치|애니 캐릭터와 성우를 완전히 겹쳐서 생각해!]]''' 그래서 성우랑 '''[[강간|하는]]''' 걸 궁극의 꿈으로 여기고 있는 녀석이 꽤나 많다고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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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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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2851616|「여자들이 오타쿠를 싫어하는 이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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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 10월 무렵에는 스피어 멤버들의 뒤를 캐고 다니는 어떤 스토커에 의해 [[토요사키 아키]]와 [[케이온!]] 주제가 작곡가인 Tom-H@ck의 [[동거]]설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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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토요사키가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맨션에는 '토요사키'라는 이름의 문패가 없다. 그리고 이 맨션에는 Tom-H@ck이 살고 있으며, 토요사키가 밤에 귀가할 때마다 Tom-H@ck이 살고있는 방의 불이 켜진다는 것 등등이 동거설의 주요골자였다. 또한 이 소식을 접한 2ch의 누군가가 확인을 위해 해당 주소로 토요사키와 Tom-H@ck에게 각각 우편물을 보냈는데 두 우편물 모두 수취인불명으로 반송되지 않고 무사히 배달됐다고 한다. 이로서 동거설은 확정되는 분위기. 그리고 동거설이 확정된 것과 같은 날 Tom-H@ck의 공식 홈페이지가 문을 닫았다.(…) 이로 인해 [[2ch]]에는 토요사키 아키 살인 예고글까지 올라오기도 했으며, 이에 대해 뮤직 레인 측에서 스토커를 고소하겠다고 공식적인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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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토요사키가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맨션에는 '토요사키'라는 이름의 문패가 없다. 그리고 이 맨션에는 Tom-H@ck이 살고 있으며, 토요사키가 밤에 귀가할 때마다 Tom-H@ck이 살고 있는 방의 불이 켜진다는 것 등등이 동거설의 주요골자였다. 또한 이 소식을 접한 2ch의 누군가가 확인을 위해 해당 주소로 토요사키와 Tom-H@ck에게 각각 우편물을 보냈는데 두 우편물 모두 수취인불명으로 반송되지 않고 무사히 배달됐다고 한다. 이로서 동거설은 확정되는 분위기. 그리고 동거설이 확정된 것과 같은 날 Tom-H@ck의 공식 홈페이지가 문을 닫았다.(…) 이로 인해 [[2ch]]에는 토요사키 아키 살인 예고글까지 올라오기도 했으며, 이에 대해 뮤직 레인 측에서 스토커를 고소하겠다고 공식적인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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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토요사키 아키의 블로그에서 직접적인 해명(?)같은 글이 올라왔다. 글에 의하면 'Tom-H@ck씨는 제가 작품에 대해 고민할 때 도움을 주시고 개인적인 고민도 안심하고 상담할 수 있는 분입니다'라고. 사실상 인증한 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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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덤 간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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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덤 내부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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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gorithm-bushhunt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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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 한국 애니메이션 팬덤의 내부 반목에 대해 풍자한 짤방.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하루히빠]], [[키빠]], [[Navel]],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로젠 메이든]], [[잎빠]], 중앙은 [[달빠]]에 해당된다.[* 한편, 이 짤방도 2010년대 중반쯤 되자 [[페그오|세련된 그림체로 재탄생한 달빠]]와 [[실장석|기괴한 형태의 비하 캐릭터만 남은 로젠메이든]]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조리 고인이 되어 결국 최후의 승리자는 달빠라는 취지의 편집본이 나타나기도 했다. 타 팬덤을 깎아내리는 식의 태도를 끝끝내 버리지 못하는 것. 하지만 이를 두고 '우리는 살아남았는데 늬들은 그동안 뭐했냐?'라는 취지의 비판은 온당치 못한 것이 하루히 시리즈를 제외하면 작품이 완결되거나 당시의 시리즈를 끝내고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한 것이고 그 타입문 또한 새로운 시리즈, 캐릭터를 대거 추가함으로 신규 팬 유입에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당시의 달빠들이 우월감에 고양될 이유는 없다. 사실상 구색 맞추기 용인 얼굴마담 세이버만 제외하면 대부분이 당시에 없던 캐릭터들이기에 실질적으로 다른 팬덤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하다못해 그 세이버조차 원본 캐릭터보다는 세이버의 파생 캐릭터들이 보다 인기를 끌고있는 것이 현실이고 당시의 인기 캐릭터 중에서도 현재까지 활발히 사랑받고 있는 것 또한 세이버가 사실상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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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 한국 애니메이션 팬덤의 내부 반목에 대해 풍자한 짤방.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하루히빠]], [[키빠]], [[Navel]],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로젠 메이든]], [[잎빠]], 중앙은 [[달빠]]에 해당된다.[* 한편, 이 짤방도 2010년대 중반쯤 되자 [[페그오|세련된 그림체로 재탄생한 달빠]]와 [[실장석|기괴한 형태의 비하 캐릭터만 남은 로젠메이든]]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조리 고인이 되어 결국 최후의 승리자는 달빠라는 취지의 편집본이 나타나기도 했다. 타 팬덤을 깎아내리는 식의 태도를 끝끝내 버리지 못하는 것. 하지만 이를 두고 '우리는 살아남았는데 늬들은 그동안 뭐했냐?'라는 취지의 비판은 온당치 못한 것이 하루히 시리즈를 제외하면 작품이 완결되거나 당시의 시리즈를 끝내고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한 것이고 그 타입문 또한 새로운 시리즈, 캐릭터를 대거 추가함으로 신규 팬 유입에 성공한 것이기 때문에 당시의 달빠들이 우월감에 고양될 이유는 없다. 사실상 구색 맞추기 용인 얼굴마담 세이버만 제외하면 대부분이 당시에 없던 캐릭터들이기에 실질적으로 다른 팬덤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하다못해 그 세이버조차 원본 캐릭터보다는 세이버의 파생 캐릭터들이 보다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당시의 인기 캐릭터 중에서도 현재까지 활발히 사랑받고 있는 것 또한 세이버가 사실상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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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까닭은 여러 가지인데, 몇 가지 예를 들자면 같은 그룹에 속한 사람일수록 서로의 단점을 잘 이해한다는 점이다. 원래 [[오타쿠]]가 적으로 여길 만한 대상은 '''[[취존]]을 하지 않는 [[일반인]]''' 또는 '''타 분야 팬덤'''[* 예: 오타쿠 vs 빠순이, 야빠 vs 축빠 등]이다. 하지만 실제 일반인은 오타쿠가 어지간히 오타쿠 티를 내고 안 다니면 오타쿠가 오타쿠인지 잘 모른다. 일단 오타쿠가 좋아하는 매체에 지식이 거의 없어서다. 피규어도 오타쿠의 집에 어린 동생이 있다면 [[장난감]]으로 인식하고, 하나의 장식품 정도로 여긴다. [[원피스(만화)|원피스]]나 [[드래곤볼]], [[슬램덩크(만화)|슬램덩크]] 같은 만화는 일반인도 흔히 보고 팬층이 두터우니 어지간한 [[애니메이션]]을 봐도 일반인은 그저 그런가보다 할 만큼이다. 또한 다른 분야 팬덤의 경우 활동 반경이 겹치는 일이 없으니 서로 부대낄 일도 없고 해서 의외로 충돌이 일어나지 않는 편이다.[* 물론 그렇다고 일반인들과 오타쿠의 사이가 마냥 평화로울 거라는 생각은 버리자. 오타쿠들의 분열 및 갈등은 각자의 팬덤을 즐기는데 의한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극과 극은 통한다|사고방식과 결론도출 방식은 다 똑같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오타쿠들의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이해를 못한다'''. 즉, 물리적으로 부딛힐 일이 없으면 [[아오안]]상태로 [[휴전|긴장상태]] 정도만 유지하는 수준이다. 특히 수집덕후들에게서 이런 양상이 가장 심하게 보이는데, 장르와 팬덤 상관없이 오죽하면 오타쿠들이 일반인과 결혼하게 되면 "왜 샀어?" 혹은 "또 샀어?"라는 잔소리를 들으며 [[숨덕]]을 하거나 [[탈덕]]을 각오해야한다는 말이 정설로 나돌고 있을 정도다. 오타쿠들이 잠잘 시간쪼개서 덕질에 몰두하거나 밥먹는 돈과 양을 쪼개서 덕질에 투자하는 것 자체를 일반인들은 이해를 아예 못한다. 오죽하면 오타쿠들이 일반인들의 "덕질은 돈많고 시간 남아도는 애들만 하는 거다"라는 비아냥에 억울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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