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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 | 258 | 이것이 그냥 저 혼자 즐기는 선에서 끝나면 도의적으로 문제는 없겠다만, 문제는 이것이 언행으로 이어져 오덕 계열 블로그들을 잘 살펴보면 아슬아슬하게 19금을 피해가는 민망한 이미지들을 대문으로 만들거나 게시하는 건 기본이고, [[아헤가오]]나 민망한 2차 창작 등 몇몇 사람에게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합성을 거친 이미지나 창작물도 쉽게 보일 정도다. 또한 가상 캐릭터에 대해 '~를 [[강간]]해버리고 싶다', '~랑 섹스하고 싶다', '~를 xx해버리고 싶다' 라는 글들이 오타쿠 커뮤니티 사이트나, [[코레류 게임]]등과 같은 인게임 채팅 내에서도 자신들의 [[이상성욕]]이 지나쳐 [[키모오타|변태로 보일 법한]] 글을 남기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이러한 변태적인 성향만이 부각되다 보니 몇몇 오타쿠들은 아예 '''성범죄를 옹호하는 어이없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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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물론, 오타쿠들 중에서도 이런 과도한 성범죄 미화 창작물이나 짤에 눈살을 찌푸리면서 취향이 맞지 않아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선정성과 성 상품화 그 자체이자 끝판왕급이나 다름없는 AV 업계에서도 치한물이나 강간물 취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노려서 지나치게 선정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는 [[순애물]], 남녀간의 연애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드라마같은 스토리물, [[Total Media Agency|TMA]]에서 연출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패러디물이나[* 대체로 선정적인 연출보다 코미디가 포함된 연출을 많이 강조한다.] 코스프레 장르물을 연출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과 비슷하다. 이는 [[성범죄]]적인 요소가 거의 없고 분위기 있는 고급 호텔에서 서로 달달한 성관계를 보여주는 '[[농밀 시리즈]]'의 인기가 대표적인데, 잘생긴 남녀가 멋진 호텔에서 야경을 바라보면서 우아하게 와인을 같이 마시기도 하고, 서로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며 애정어린 달콤한 말도 해주고, 성관계를 할 때 여자가 남자에게 주도권을 내어주면서 리드를 당하거나 아니면 여자가 역으로 주도권을 쥐고 끈적끈적한 성관계를 연출하는 모습으로 신선하다는 평을 들으며 인기를 끌었던 사례다. 이처럼 AV 업계마저도 시대의 변화로 인해 트렌드가 변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고, 선정적인 부분만 연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연출과 표현의 변화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결국, 한국에서도 [[요시자와 아키호]]의 농밀 시리즈와 [[사쿠야 유아]]의 [[EDD-202]]의 신선한 순애물로 많은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 |
| 260 | 물론, 오타쿠들 중에서도 이런 과도한 성범죄 미화 창작물이나 짤에 눈살을 찌푸리면서 취향이 맞지 않아 싫어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선정성과 성 상품화 그 자체이자 끝판왕급이나 다름없는 AV 업계에서도 치한물이나 강간물 취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노려서 지나치게 선정적이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되는 [[순애물]], 남녀간의 연애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드라마같은 스토리물, [[Total Media Agency|TMA]]에서 연출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패러디물이나[* 대체로 선정적인 연출보다 코미디가 포함된 연출을 많이 강조한다.] 코스프레 장르물을 연출하는 다양한 작품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과 비슷하다. 이는 [[성범죄]]적인 요소가 거의 없고 분위기 있는 고급 호텔에서 서로 달달한 성관계를 보여주는 '[[농밀 시리즈]]'의 인기가 대표적인데, 잘생긴 남녀가 멋진 호텔에서 야경을 바라보면서 우아하게 와인을 같이 마시기도 하고, 서로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며 애정어린 달콤한 말도 해주고, 성관계를 할 때 여자가 남자에게 주도권을 내어주면서 리드를 당하거나 아니면 여자가 역으로 주도권을 쥐고 끈적끈적한 성관계를 연출하는 모습으로 신선하다는 평을 들으며 인기를 끌었던 사례다. 이처럼 AV 업계마저도 시대의 변화로 인해 트렌드가 변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고, 선정적인 부분만 연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출과 표현의 변화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결국, 한국에서도 [[요시자와 아키호]]의 농밀 시리즈와 [[사쿠야 유아]]의 [[EDD-202]]의 신선한 순애물로 많은 인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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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 262 | 그러나, 이상성욕 변태 오타쿠들은 자신들을 비판하면 [[진지충]] 이나, [[프로불편러]]로 [[원천봉쇄의 오류|몰아가며 아예 비판이나 지적을 거부한다.]] 대표적으로 [[디시인사이드]]의 [[빵집소녀 마이너 갤러리]]에서 발생한 사건인데, 특정 캐릭터를 좋아하는 로딩화면 만화 일러스트레이터에게, 해당 캐릭터에 대한 자신들의 이상성욕짤을 그릴 것을 강요하다가, 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참다참다 크게 화를 낸 사건이다. 하지만 강요를 한 대부분 오타쿠들은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해당 일러레를 [[씹선비]]라고 비판했다. 즉,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성범죄가 잘못됐다는 것을 비판하면 멋대로 프로불편러나 페미로 몰아가는 것이므로, 평소 이들의 머릿속에는 성범죄는 당연하다는 생각을 품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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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5 | 735 | 한국 음악계에서도 서태지와 서태지 팬들과 이들 말고도 [[정태춘]]이라는 투사가 있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사전심의제도 폐지를 위해서 홀로 외로운 싸움을 벌여왔으며 1993년에는 사전심의를 받지 않은 심의에 걸릴 가사가 없었음에도 앨범을 발매했다. 따라서 현재 K-POP의 발전은 그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1996년 사전심의제도가 폐지된 후 합법적으로 다시 앨범을 발매한 것은 서태지와 맥을 같이한다. 나아가, 정태춘보다 후발주자이긴 했지만 [[신해철]]은 단순히 음악가로서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데에 안주하지 않고 체벌 금지, 대마초 비범죄화, 이라크 파병반대[* [[MC 스나이퍼]], [[싸이]] 등의 다른 뮤지션과 함께 작업한 'Dear America' 가 바로 이를 겨냥한 곡이다. 또한 익히 알려졌다시피 이라크 파병은 신해철이 그렇게 지지하는 당시 노무현 정권의 결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지지하는 정당의 의지라는 이유로 덮어놓고 수긍하는 것이 아닌 부당하다고 판단된 사안에 대해 발벗고 나서 반대 의사를 보임으로 비록 성공하진 못했지만 문화 예술인으로서 권리 주장과 저항에 있어서 훌륭한 본보기를 제시했다.]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발벗고 나서 목소리를 내었기에 단순히 음악가로서만이 아닌, 인권운동가로서도 크나큰 족적을 남겼고 세상을 떠난 지금도 각계각층에서 한 몸에 존경을 받기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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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7 | 실사 영상 분야도 독재 정권 때부터 많은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항의를 거쳐와 [[도그마 선언]]처럼 창작의 자유를 인정하고 검열을 반대하고 여러가지 악법들을 폐지시키는 성과를 올렸고, 결국 19세 판정을 받지 않아도 [[https://m.mbn.co.kr/news/1352591|베드신]]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683437#home|볼 수 있을]] 정도로 호전시켰으며, 게임계 역시 활동과 항의를 통해 [[셧다운제]]를 폐지시켰다. | |
| 737 | 실사 영상 분야도 독재 정권 때부터 많은 예술인들이 지속적인 항의를 거쳐와 [[도그마 선언]]처럼 창작의 자유를 인정하고 검열을 반대하고 여러 가지 악법들을 폐지시키는 성과를 올렸고, 결국 19세 판정을 받지 않아도 [[https://m.mbn.co.kr/news/1352591|베드신]]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683437#home|볼 수 있을]] 정도로 호전시켰으며, 게임계 역시 활동과 항의를 통해 [[셧다운제]]를 폐지시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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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 | 739 | 반면에 한국의 만화가나 만화 애호가들은 독재정권에 굴복하고 순응을 택한 경우가 많았다. [[이현세]]의 경우 그 자신이 [[천국의 신화/논란#s-4|천국의 신화 사태]]라는 검열의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있으며 [[이원복]]은 아예 정치 성향이 180°뒤집힌 것으로 유명하다. 애호가들로 시각을 넓혀봐도 일부 웹툰 작가들의 망언을 구실로 [[웹툰 규제 찬성 운동]]이라는 바람이 불기도 했고 진보 쪽이라고 크게 다를 것도 없는 것이 그저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결정이라는 이유로 보수 정권 때는 기를 쓰고 비판하더니 문재인 정부 집권 후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은 성인물 검열과 오히려 해당 정권에서 심화된 인터넷, 웹툰 검열을 두둔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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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5 | 805 | 그러나 사실, 이른바 진보 성향이라고 불리던 민주당계 정당도 정작 대중문화에 대한 시각과 인식은 '''예전에도 보수정당과 별반 다를 바가 없었다.''' 예시로, 한국 게이머들과 오타쿠들에게 격한 반발을 일으킨 악명높은 [[셧다운제]]의 경우 이명박 정부를 비롯한 [[한나라당]]이 추진한 악법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으나, [[민주당(2008년)|민주당]]도 앞장서서 직접 자기들의 법률안을 발의하고 셧다운제 법안 통과에 한나라당보다 더 높은 비율로 찬성표를 던지는 등 청소년 문화 압박에 적극적이었던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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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7 | 그러다가 2010년대 후반에 정권교체가 되자 상황은 점차 달라지게 된다. 오타쿠들은 진보 진영이 집권하게 되면 표현의 자유가 신장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진보 세력을 지지했으나, 정작 [[문재인 정부/평가/사회·문화#s-2.4|진보 정권에서도 인터넷, 게임, 웹툰, 성인물(특히 남성향)에서 과거 정권의 과오를 해결하지는 못할 망정 더욱 편파적이고 심화된 검열이 실시]]된 것이다. 한편으로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이용자 수가 갈수록 빠르게 증가하고 인터넷 커뮤니티 주 이용자층의 주된 분포가 청소년 층에서 20대까지 확대되면서 인터넷 상의 정치성향은 점점 세분화되어갔다. 기존의 인터넷과 대중문화에 관련된 이슈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사회, 경제, 정치적인 요소들도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정치성향에 영향을 주면서 다양한 정치적 관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들에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다. | |
| 807 | 그러다가 2010년대 후반에 정권교체가 되자 상황은 점차 달라지게 된다. 오타쿠들은 진보 진영이 집권하게 되면 표현의 자유가 신장될 것이라 기대하면서 진보 세력을 지지했으나, 정작 [[문재인 정부/평가/사회·문화#s-2.4|진보 정권에서도 인터넷, 게임, 웹툰, 성인물(특히 남성향)에서 과거 정권의 과오를 해결하지는 못할 망정 더욱 편파적이고 심화된 검열이 실시]]된 것이다. 한편으로는 인터넷 커뮤니티의 이용자 수가 갈수록 빠르게 증가하고 인터넷 커뮤니티 주 이용자층의 주된 분포가 청소년 층에서 20대까지 확대되면서 인터넷 상의 정치성향은 점점 세분화되어갔다. 기존의 인터넷과 대중문화에 관련된 이슈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회, 경제, 정치적인 요소들도 인터넷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정치성향에 영향을 주면서 다양한 정치적 관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들에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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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9 | 809 | 이러한 상황에서 [[페미니즘]] 관련 논쟁, [[문재인 정부]]에 대한 각종 평가 등의 이슈가 거의 모든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를 강타했고 결국 인터넷 커뮤니티의 오타쿠들은 단순 진보 일색에서 이른바 진보 커뮤니티 vs. 보수 커뮤니티의 구도로 빠르게 재편됐다. 후자에 속하는 보수성향의 오타쿠들은 주로 [[자유주의]]적 [[우파]]성향에 근거하여 보수정권에도 표현의 자유 강화 및 인터넷 문화 검열 철폐 등을 요구하나, [[뉴라이트]]마냥 진보진영에 대한 실망이 극에 달해서 아예 [[권위주의]]적 [[우파]]로 돌아서버린 오타쿠들도 분명 존재하며 이들은 앞서 말했듯이 오타쿠 문화를 감시하고 탄압할 것이 뻔한 정책까지 지지한다는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극우라고 간단히 표현되며 극우 독재 정권이 대중문화를 탄압한 역사를 겪은 한국에선 특히 자주 오해받는 부분이지만 극우가 곧 문화감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사회에 해를 끼칠 정도로 극단적인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이들도 있다(대한민국 커뮤니티 중에는 [[국내야구 갤러리]], [[스트리머 갤러리]]가 대표적이다.). 애초에 문화검열은 진보vs.보수, 극좌vs.극우가 아니라 '''[[자유주의]]vs.[[권위주의]]를 비롯한 반자유주의'''와 관련된 논쟁이기 때문이다.] 기성 보수파나 극우주의 세력 역시 이를 모르는 건 아니어서, 외연 확대를 위해서 애니메이션 산업을 장려하는 정책[* 예를 들어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621#_enliple|'''국민의힘''' 소속인 김승수 의원이 발의한 애니메이션 진흥법안]]이 있다.]이나 대중문화 친화적 정책을 채택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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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0 | 890 | 대표적으로 디즈니 작품을 바라보던 일반인들과 오타쿠들의 시선 차이를 들 수 있다. 디즈니가 전체 연령, 정확히 말하자면 영유아를 관람 대상으로 포함하는 작품을 만들어내니 '''"디즈니는 일본 애니와 달리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것."'''이라고 평하는 분위기가 한국 오타쿠들의 주류 견해였다. 때문에 디즈니 팬으로 애니메이션 덕질을 시작하다 나중에 일본 애니로 확장된 이들도, 마땅히 디즈니 커뮤니티도 없는 판에 다른 오타쿠들 시선을 의식하는 이상 디즈니 기호에 소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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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2 | 그런데 이게 말이 안 되는 이유는, 디즈니는 무려 100년도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했다고 해도 어린 시절부터 디즈니의 작품을 보고 자란 어른들도 필연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당장에 이른바 [[흑어공주]]가 흥행에서 망한 이유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기도 했지만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어린이들만 외면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 |
| 892 | 그런데 이게 말이 안 되는 이유는, 디즈니는 무려 100년도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이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했다고 해도 어린 시절부터 디즈니의 작품을 보고 자란 어른들도 필연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당장에 이른바 [[흑어공주]]가 흥행에서 망한 이유는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기도 했지만 마케팅의 대상이 되는 어린이들만 외면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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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4 | 894 | 다만 일반인들의 평가는 정반대로 수준낮고 저급한 중2병 문화로 폄하하고 조롱당하는게 한국사회에서 일본애니가 받는 취급 중 하나인 것을 보면 남녀노소 균형비가 상대적으로 갖춰지고 디즈니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과 이미지는 오타쿠들의 시선과 정반대로 상당히 관대한 편이었다. 겨울왕국 이전 오타쿠들이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물고 뜯어버린 이유 중의 하나로는 같은 애니 팬덤인데도 인정받지 못하는 상대적 박탈감도 또한 한 몫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오타쿠들이 일뽕 논란이니 뭐니 해서 지나치게 사회적으로 논란을 야기하고 공격적인 자세를 취했으니까 스스로 자초한 부분도 크다. 당장에 엘사 팬들이 무분별하게 일뽕마냥 맹목적으로 일본 찬양을 하지도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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