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9 vs r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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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204 | 여기서 끝이 아니고 이러한 나름대로 속사정이라도 있는 고참 덕후들의 고압적이고 신경질적인 태도를 그냥 멋있어 보인다고 여긴 철없는 신참 덕후들이 멋모르고 따라하며 재생산하고 또 그러한 면모를 후세대 덕후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는 세태가 기름을 붓는다. 대표적으로 과거 숱한 행적으로 주목받은 [[xaewon]]의 경우 루리웹에서의 인터넷 독재 외에 자신의 블로그에서도 비신사적인 언행을 자주 보이곤 했는데, 이 무례한 태도를 멋있다고 착각한 그의 추종자들이 특유의 말투를 따라 사용하곤 했고 이는 xaewon도 본인의 [[갈굼]]조 언행을 [[자기합리화]]하는 [[https://blog.naver.com/xaewon/63098911|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다.[* 비록 본인의 무례한 언행을 합리화하는 논조로 적혀있기는 하지만, 오타쿠 네티즌들의 싸가지의 결여와 비네임드에 대한 갈굼, 똥군기를 일삼는 심리에 대해 고찰한 것은 현재 이것이 거의 유일하다시피하므로 본 문단에서 설명하는 사안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눈여겨 볼 가치는 있는 글이다.] 네덕 쪽에서는 여전히 비슷한 광경이 보이곤 하는데 디시식 막말 문화나 루리웹식 수동공격에 감탄(?)한 어린 덕후들이 이들의 언행을 곧잘 따라하곤 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정작 당사자들은 네덕들이 자신들 말투 따라하는 현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점도 유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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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다시 말해 이는 전세대 덕후들이 후세대 덕후들에게 지저분한 면모를 물려준 꼴이며 어떤 의미에서 바라보자면 첫 단추부터 잘못 꿴 셈인 것이다. 애초에 이들이 선배 덕후들에게서 보고 배운 거라곤 싸가지의 결여와 허구한 날 물고 뜯는 키배가 전부였기에 이는 이들에게 있어 예의의 결여가 아닌 지극히 당연한 삶의 일부이기에 외부에서 이들의 인성에 대해 지적을 할 참이면 [[https://www.instiz.net/pt/4080682|'난 당연히 할말 하는 거고 악의를 담은 것도 아닌데 쟤들은 왜 겨우 이런 걸로 꼬투리 잡는 거지?']][* 링크된 작품에서는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딱 잘라 오타쿠들의 특징이라고 명시하지는 않지만 많은 오타쿠, 특히 네덕과 트위터 유저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특징임은 부정하기 어렵다.]라는 심리가 발동되는 악순환과 다름 아니다. 따라서 이들의 행각은 흔히 말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반응에 즐거워하는, 자신이 내뱉는 말이 '악플'이라는 인식이라도 있는 [[악플러]]의 심리와는 전혀 다르다. 사회성이 떨어지는 오타쿠 특성상 이들은 현실에서 처세술을 길러야 할 시간에 인터넷에서 선배 오타쿠들의 더러운 면모를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로 착각하며 자랐기 때문에[* 비슷한 유형으로 미국의 [[히피족]]들이 있다. [[반전주의]]를 주장한다는 사실이 무슨 절대적인 면죄부라도 되는 것 마냥 본인들의 크고 작은 민폐와 범죄를 합리화하곤 했으며 이러한 부조리가 쌓이고 쌓인 결과는 히피 세력의 와해로 이어졌다. 전술했듯 사고를 칠만한 결집세력이 있냐없냐의 차이일 뿐 오타쿠 집단의 무례함에 대한 자기합리화와 그 양상이 대단히 흡사하다. 착각하지 않고 프로불편러적 기질을 실생활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여긴 오타쿠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굳이 이런 의견을 표출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나중에 깨닫더라도 치기어린 행동에 대한 [[빤스런|사과 한마디 없이 슬그머니 발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생각없이 내뱉는 말이 얼마나 상대에게 불쾌감을 유발할지에 대한 고찰이 없다시피 한 것이다. | |
| 206 | 다시 말해 이는 전세대 덕후들이 후세대 덕후들에게 지저분한 면모를 물려준 꼴이며 어떤 의미에서 바라보자면 첫 단추부터 잘못 꿴 셈인 것이다. 애초에 이들이 선배 덕후들에게서 보고 배운 거라곤 싸가지의 결여와 허구한 날 물고 뜯는 키배가 전부였기에 이는 이들에게 있어 예의의 결여가 아닌 지극히 당연한 삶의 일부이기에 외부에서 이들의 인성에 대해 지적을 할 참이면 [[https://www.instiz.net/pt/4080682|'난 당연히 할말 하는 거고 악의를 담은 것도 아닌데 쟤들은 왜 겨우 이런 걸로 꼬투리 잡는 거지?']][* 링크된 작품에서는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 딱 잘라 오타쿠들의 특징이라고 명시하지는 않지만 많은 오타쿠, 특히 네덕과 트위터 유저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특징임은 부정하기 어렵다.]라는 심리가 발동되는 악순환과 다름 아니다. 따라서 이들의 행각은 흔히 말하는 사람들의 관심과 반응에 즐거워하는, 자신이 내뱉는 말이 '악플'이라는 인식이라도 있는 [[악플러]]의 심리와는 전혀 다르다. 사회성이 떨어지는 오타쿠 특성상 이들은 현실에서 처세술을 길러야 할 시간에 인터넷에서 선배 오타쿠들의 더러운 면모를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로 착각하며 자랐기 때문에[* 비슷한 유형으로 미국의 [[히피족]]들이 있다. [[반전주의]]를 주장한다는 사실이 무슨 절대적인 면죄부라도 되는 것 마냥 본인들의 크고 작은 민폐와 범죄를 합리화하곤 했으며 이러한 부조리가 쌓이고 쌓인 결과는 히피 세력의 와해로 이어졌다. 전술했듯 사고를 칠만한 결집세력이 있냐없냐의 차이일 뿐 오타쿠 집단의 무례함에 대한 자기합리화와 그 양상이 대단히 흡사하다. 착각하지 않고 프로불편러적 기질을 실생활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여긴 오타쿠가 없는 것은 아니었으나 굳이 이런 의견을 표출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나중에 깨닫더라도 치기어린 행동에 대한 [[빤스런|사과 한마디 없이 슬그머니 발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이 생각없이 내뱉는 말이 얼마나 상대에게 불쾌감을 유발할지에 대한 고찰이 없다시피 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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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208 | 하지만 이는 그러한 성향을 지니게 된 경위가 그렇다는 거지, 결코 인터넷 상에서 보여주는 횡포와 민폐에 대한 면죄부가 되지 못한다. 말하자면 '우리가 이런저런 고초를 많이 겪어서 신경이 많이 날카로우니 니들한테 발산해도 이해 바람' 정도가 되는데 당사자들의 과거사야 안타까울지 몰라도 '''왜 애꿎은 다른 네티즌들이 덤터기를 써야 하는가?''' 일상에서 종종 마주치곤 하는 꼰대 틀딱들만 해도 젊은 시절 군사정권 치하에서 갖은 고생해서 성격이 삐딱해진 이들이 많으니 어떤 꼰대질을 당해도 이해할 것인가? 아니면 서구권이 중동을 억압해 왔으니 이슬람 극단주의도 정당화되어야 하는가? 즉 윗세대 탓으로만 돌리는 건 [[오타쿠/문제점#s-5.8|아래의 문단]]처럼 자정 작용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선대의 짐을 개선하기는 커녕 악화시킨다고 자인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똥군기]]든 뭐든 간에 남 탓만 하고 중간에서 단절하려는 노력이 없이는 악습과 병폐가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즉, 오타쿠들은 빠순이와는 달리 세대를 막론하고 본인들의 태도를 개선하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고 배려심 없는 '갓반인'들이 괜시리 자기들만 색안경 끼고 본다고 착각하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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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 | 611 | 예를 들어 인싸들의 행동을 자기들이 아는 것 마냥 구는데 '''자기들이 그걸 어떻게 아는가?''' 모든 오타쿠가 그런 건 아니라고 늘상 주장하면서 [[좆문가|정작 인싸들을 자기네 식대로 편협하게 평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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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 클럽으로 대표되는 유흥 문화가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소위 '춤천지'라 불릴 정도로 확산에 일조했지만]], 간 사람만 비판하면 될 것이지 인싸들 전부를 싸잡아서 까는 것은 말이 안된다. 자기들은 일반화의 대상이 되선 안되지만 인싸들은 일반화해도 된다는 역겨운 이중성에 불과하다. | |
| 613 | 클럽으로 대표되는 유흥 문화가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소위 '춤천지'라 불릴 정도로 확산에 일조했지만]], 간 사람만 비판하면 될 것이지 인싸들 전부를 싸잡아서 까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자기들은 일반화의 대상이 되선 안되지만 인싸들은 일반화해도 된다는 역겨운 이중성에 불과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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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 615 | 그리고 클럽 못지않은 3밀(밀폐, 밀접, 밀집)의 장소인 영화관을 들락날락하면서 '춤천지'라고 욕하는 것도 모순이다. 자기들이 하는 건 취미생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건 방역수칙을 안 지키는 것이라는 논리를 폈으나 다른 집단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었다. 코로나 19 발생 초기, 야외 활동이나 유흥 문화를 즐기는 다른 집단은 모든 사람이 그러는 것처럼 싸잡아 깠으면서 오타쿠들의 영화관 빈집털이와 게임을 사기 위한 줄서기는 취미생활이랍시고 넘어가거나, 일부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이중성을 보였다. 이후에도 변한 건 없어서 여행을 가거나 스키장에 가는 사람들을 미친 듯이 비판하다가, 정작 일본 애니메이션이 개봉하자 소수도 아니고 다수의 사람들이 보러 가는 이중성을 보였다. [[http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6418594|#]], [[http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6425810|##]] 한 예로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3장 스프링 송]]은 코로나 19 판데믹 이전에 개봉한 전작보다 상영관 개수를 더 많이 확보했고 더 많은 관객수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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