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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150 | 오사카에서는 경찰들마저 터프하다고 이야깃거리가 된다. [[https://youtu.be/lhe8sRkWh5I|지역 방송 뉴스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경찰관들이 대놓고 야쿠자 아지트 문을 쾅 두들기며 "경찰이다! X발 당장 문 열어! 새X들아!"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 일본 웹상에서는 "어느 쪽이 야쿠자인지 모르겠다"(どっちがヤクザかわからん)라는 밈으로까지 발전한 상황. 심지어 도쿄 경시청 등 타 지방의 경찰과 비교하는 영상까지 나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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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다만 오사카 사람들도 어디까지나 튀는 것을 싫어하는 '''[[일본인]]'''이며, 개인적으로는 다른 지역 가면 표준어 쓰고 [[메이와쿠]]와 다테마에를 지킨다. 다만 고향에서는 교토나 도쿄에 비해 그런 면이 덜하고 어투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좀 더 솔직할 뿐이다.[* 도쿄나 교토 슈퍼마켓은 조금 정적인 반면 오사카에서 슈퍼마켓에 가면 일부 아주머니들이 칸사이벤을 쓰면서 크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같은 지역 내에서도 계급 차,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함부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사실 도쿄에서도 '에돗코'로 대표되는 호탕하고 직설적인 사람들은 잘 찾아보면 수두룩하고, [[교토부]]도 [[교토시]]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일본인 평균과 비슷하거나 되려 오사카에 가까운 성격을 가진 사람들도 찾을 수 있다. 다만 오사카에 근접한 동네 한정이다. (오사카와 교토의 화법이 완전히 정반대라는 이야기만 알고있는 외국인들은 가끔 오사카와 교토가 열도 정반대에 위치한 것으로 오해하곤 하는데,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완전히 옆 동네이다.)] 엄밀히 말하면 지역감정을 주제로 한 농담에서 출발한 이미지일 뿐, 외국인 입장에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 |
| 152 | 다만 오사카 사람들도 어디까지나 튀는 것을 싫어하는 '''[[일본인]]'''이며, 개인적으로는 다른 지역 가면 표준어 쓰고 [[메이와쿠]]와 다테마에를 지킨다. 다만 고향에서는 교토나 도쿄에 비해 그런 면이 덜하고 어투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좀 더 솔직할 뿐이다.[* 도쿄나 교토 슈퍼마켓은 조금 정적인 반면 오사카에서 슈퍼마켓에 가면 일부 아주머니들이 칸사이벤을 쓰면서 크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같은 지역 내에서도 계급 차,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함부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사실 도쿄에서도 '에돗코'로 대표되는 호탕하고 직설적인 사람들은 잘 찾아보면 수두룩하고, [[교토부]]도 [[교토시]]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일본인 평균과 비슷하거나 되려 오사카에 가까운 성격을 가진 사람들도 찾을 수 있다. 다만 오사카에 근접한 동네 한정이다. (오사카와 교토의 화법이 완전히 정반대라는 이야기만 알고 있는 외국인들은 가끔 오사카와 교토가 열도 정반대에 위치한 것으로 오해하곤 하는데,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완전히 옆 동네이다.)] 엄밀히 말하면 지역감정을 주제로 한 농담에서 출발한 이미지일 뿐, 외국인 입장에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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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154 | === 음식 === |
| 155 | 155 | 예로부터 오사카 중심지의 [[요도가와]](강)의 끝자락에 있는 나카노시마 쌀 거래소로 수로를 통해 몰리는 쌀의 물류 센터 기능과, 인근 바다의 해산물, 식자재의 유통, 상권의 중심지 등 칸사이 경제권 물류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거대한 지역 경제권뿐만아니라 황족, 귀족이 사는 교토에 물류 공급 중심지가 되어 오사카는 “천하의 부엌”이란 별명이 생겼다.[* 특히 [[교토]]와 [[토쿠시마현]] 음식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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